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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동물보건과,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인증 획득 2024-12-20 15:21:23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은 동물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동물보건사를 양성·공급하기 위해 교육기관의 운영 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 획득은 국가가 인정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으로서의 자격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오산대학교 동물보건과 재학생들은 내년 2월에 시행되는 제4회...
정부, 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1조 투입…올해보다 14.9%↑ 2024-12-20 12:29:59
2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정부는 20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5개 부처의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을 보고 받았다. 이는 올해 보건의료 R&D 예산(1조8324억원)보다 14.9% 늘어난 것으로, 정부의 내년 R&D 주요 예산...
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암치료 분야서 종합병원 1위 꼽아 2024-12-19 09:00:10
환자 진료에 적용하고 이미지를 분석해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뿐 아니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타 산업(로봇 등)과 연계해 업무에 활용한 것이 이번 심사에서 높이 평가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두 번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 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조명하고 병원업계 ESG 롤 모델이...
김성훈 서울아산병원 교수 '헬스케어 발명특허와 기술사업화' 발간 2024-12-18 16:13:55
과학자로 헬스케어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진단한 '헬스케어 발명특허와 기술사업화'를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로 근무하는 저자는 정보통계학을 전공하고 의료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연구를 하고 있다. 아산생명과학연구소 R&D사업단 담당교수로 지내며 지식재산권...
브이픽스메디칼, ‘2024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 장관 표창 영예 2024-12-17 10:54:06
현미경을 개발하며, ‘2024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은 매년 보건의료 분야의 창업과 기술사업화에 기여한 뛰어난 전문가와 단체에게 수여된다. 브이픽스메디칼은 근적외선 대역을...
뉴욕증시, 불을 뿜는 브로드컴·반도체주…나스닥 1.24%↑ 마감 2024-12-17 06:31:21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0.58포인트(0.25%) 내린 43,717.4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99포인트(0.38%) 오른 6,074.08, 나스닥종합지수는 247.17포인트(1.24%) 뛴 20,173.89에 장을 마쳤다. 반도체 관련주가 이틀 연속 불을 뿜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지난...
[이지 사이언스] AI 디지털의료제품 인증·규제지원기관 내달 운영 2024-12-14 10:00:03
등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한 성능인증 및 유통관리 방안도 포함됐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인더스트리 아날리스트(GIA)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헬스 시장 규모는 2020년 1천520억달러(약 180조원)에서 2027년 3배인 5천80억달러(약 600조원)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케이메디허브, 기술서비스 수주실적 '쑥쑥' 2024-12-12 18:27:43
기업에 기술 서비스를 알렸다.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은 물론 전임상, 의약 생산 등 보건의료 연구개발 전주기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돕고 있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의료기기 개발·시험평가, 전임상 단계 유효성·안전성 평가, 임상용 의약품 생산·품질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
자이메디 신약 후보물질,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선정 2024-12-11 17:26:28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시작된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