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우리금융그룹 ; KB손해보험 ; 신한라이프 등 2022-01-02 17:41:09
◈국가보훈처▷보상정책국장 오진영▷보훈선양국장 오경준▷보훈예우국장 남궁선▷국립대전현충원장 이남일▷서울지방보훈청장 이승우▷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장헌서 ◈소방청◎승진▷충남 소방본부장 김연상◎전보▷기획조정관 조선호▷119대응국장 이일▷화재예방국장 황기석▷중앙소방학교장 마재윤▷인천 소방본부장...
공공병원장들 만난 文 "의료·방역 지속가능해야" 2021-12-30 19:23:56
보훈병원장,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국방부 의무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일선 의료 현장에서 코로나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중심적 역할을 해온 공공병원에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만 살고 싶다"…軍서 화이자 맞고 희소병 걸린 스무살 장병 2021-11-25 21:19:29
병원비도 어떻게 마련할지 막막하다. 보상금 이런 것은 다 필요 없고 보훈대상자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군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더니 아무런 조치도 없이 전역시킨다. 믿음이 안생긴다. 어제도 부모님이 울면서 건강하게 살자고 말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약한 모습 보여드리기 싫어 눈물을 참았다"며...
백신 맞은 뒤 희소병 걸린 육군 일병 "다 포기하고 싶다" 2021-11-25 12:54:11
극희귀 질환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치료 기간이 최소 2~3년에서 평생 지속될 수도 있다. 이를 두고 국군의무사령부 관계자는 "김 일병이 전역하더라도 규정에 따라 6개월 동안 현역처럼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보상심의와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보훈 대상 신청 등은 육군본부에서 심의해...
"9호선이 온다"…하남 미사·남양주 집값 '들썩' 2021-10-06 17:22:33
보훈병원역~고덕강일1지구, 4.12㎞)와 4단계 추가 연장(고덕강일1지구~강일동, 1.25㎞) 사업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3기 신도시 입주에 발맞춰 9호선을 하남과 남양주까지 확장하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2028년 개통이 목표이며, 구체적인 9호선 정차역 위치 등은 기본계획 수립 등의 추후 단계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대장동 사태 막으려면 개발이익 환수 장치 손질해야" 2021-09-29 09:58:44
보훈회관에서 개최한 '개발이익 환수제도의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한 긴급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개발 이익 환수 장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개발이익 환수 장치는 개발부담금과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등 부담금, 기반시설 기부채납이 대표적이다. 이상경 가천대 도시계획학과 교수는 "개발부담금의 경우 산정할...
與 "친일청산" vs 野 "정권교체"…8·15 대권주자 메시지 2021-08-15 14:15:57
"일본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거나는 문제나 보상에 소홀한 부분은 단호하게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고국에 돌아온 것은 문재인 정부 보훈 노력의 결실"이라며 애국지사 보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방점을 뒀다. 김두관 의원은 "광복은 아직도 미완"이라며 "평화,...
보훈처 "미성년 보훈 유족자녀에 만24세까지 연금 지급안 추진 중" 2021-07-22 18:01:06
보훈처가 보훈 대상자의 미성년 유족자녀에 대한 연금 지급 대상을 현재의 만 18세까지에서 24세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10년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고 정종율 상사의 미성년 아들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다만 보훈처는 "지난 3월부터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추진하고...
살인·강도 저질러도 보훈급여 준 보훈처 2021-07-21 17:31:04
금고 1년 이상의 실형이 확정된 경우 보훈관계법령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모든 보상을 중단해야 한다. 보훈처는 또 이미 등록된 보훈 대상자에 대해 주기적으로 범죄경력을 조회하는 등의 사후관리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아 92억원을 중대범죄자들에게 부당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황당한 보훈처…중대범죄자에게 보훈급여 120억 줬다 2021-07-21 15:58:12
등록한 사례들이다. 보훈처는 또 이미 등록된 보훈대상자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범죄경력을 조회하는 등의 사후관리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아 92억원을 중대범죄자들에게 부당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르면 중대범죄로 금고 1년 이상의 실형이 확정된 경우는 보훈관계 법령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