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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 노조 집행부와 임단협도 난항…4개월 만에 또 파업(종합) 2017-11-30 21:39:01
30%(우리사주포함) 성과급 지급, 총고용 보장 합의서 체결, 사회공헌기금 확대, 해고자 복직, 조합원 손해배상·가압류·고소·고발 취하, 퇴직자복지센터 건립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그러나 회사는 지금까지 임금 부문에서 호봉승급분(정기 승급분 + 별도 승급분 1호봉 = 4만2천879원) 지급을 제외한 기본급 인상 불가,...
현대차 새 노조 집행부와 임단협도 난항…4개월 만에 또 파업(종합) 2017-11-30 20:00:36
30%(우리사주포함) 성과급 지급, 총고용 보장 합의서 체결, 사회공헌기금 확대, 해고자 복직, 조합원 손해배상·가압류·고소·고발 취하, 퇴직자복지센터 건립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그러나 회사는 지금까지 임금 부문에서 호봉승급분(정기 승급분 + 별도 승급분 1호봉 = 4만2천879원) 지급을 제외한 기본급 인상 불가,...
이번엔 잘 풀릴까…현대차, 새 노조 집행부와 임단협 재개 2017-10-31 16:30:43
순이익 30%(우리사주포함) 성과급 지급, 총고용 보장 합의서 체결, 사회공헌기금 확대, 해고자 복직, 조합원 손해배상·가압류·고소·고발 취하, 퇴직자복지센터 건립 등을 요구했다. 회사는 그러나 임금 부문에서 호봉승급분(정기 승급분 + 별도 승급분 1호봉 = 4만2천879원) 지급을 제외한 기본급 인상 불가, 성과금 200...
한화테크윈 노사,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공동초청 강연 2017-10-25 16:30:48
향후 2년간 노사 평화기간 유지, 해고자 2명 원직 복직 등을 골자로 한 '노사 화합·노사 상생 합의서'에 조인한 뒤 개최한 첫 행사다. 문 위원장은 강연에서 노사정의 사회적 대화와 타협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한화테크윈 노사가 노동존중 사회로 가는 산업 현장과 대기업 노사 간 상생협력의 모범이 되어줄 것...
한화테크윈, 노사 공동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초청 강연 개최 2017-10-25 15:05:33
‘노사화합·노사상생 합의서’ 조인식 후 개최한 첫 번째 행사로 노사간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의 출발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화테크윈 노사는 삼성그룹에서 한화그룹으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3년여에 걸친 갈등 끝에, 지난 10월 13일 노사 화합과 상생협력을 선언하며 앞으로 2년간 노사 평화기간 유지,...
마지노선 넘긴 현대차 임단협…추석 이후로 장기화(종합) 2017-08-29 16:53:07
마주 앉았다. 양측은 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4차 산업혁명과 자동차산업 발전대응 노사대책위원회 구성 등 일부 안건에는 의견이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임금, 완전한 주간 연속 2교대제 시행, 해고자 복직 등 주요 쟁점에서는 견해차가 커 결국 전날 교섭에서 잠정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회사는 지금까지 임금...
현대차 노사, 임단협 사흘 연속 교섭에 잠정합의 기대 2017-08-25 08:36:42
자동차산업 발전에 대비한 '총고용 보장 합의서' 체결, 완전한 주간연속 2교대제(8시간 + 8시간 근무) 시행, 정년 연장(현 60세에서 연금 지급 시기까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공헌기금 확대와 사회공헌위원회 구성, 해고자 복직, 일부 조합원 손해배상·가압류·고소·고발 취하, 퇴직자 복지센터 건립 등도...
현대차 노조, 임단협 난항에 6년 연속 파업(종합) 2017-08-10 11:30:13
자동차산업 발전에 대비한 '총고용 보장 합의서' 체결, 완전한 주간연속 2교대제(8시간 + 8시간 근무) 시행, 정년 연장(현 60세에서 연금 지급 시기까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공헌기금 확대와 사회공헌위원회 구성, 해고자 복직, 일부 조합원 손해배상·가압류·고소·고발 취하, 퇴직자 복지센터 건립 등도...
현대차 노조, 임단협 난항에 6년 연속 파업 돌입 2017-08-10 05:00:03
자동차산업 발전에 대비한 '총고용 보장 합의서' 체결, 완전한 주간연속 2교대제(8시간 + 8시간 근무) 시행, 정년 연장(현 60세에서 연금 지급 시기까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공헌기금 확대와 사회공헌위원회 구성, 해고자 복직, 일부 조합원 손해배상·가압류·고소·고발 취하, 퇴직자 복지센터 건립 등도...
YTN "해직기자 3명 28일 복직…노사 책임 공감" 2017-08-08 10:31:25
3인은 재입사 형식으로 28일 복직하며 이들이 비자발적으로 퇴직한 점을 고려해 해직 기간을 근속연수에 산입해 직급과 호봉 산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YTN 노사는 복직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주 초 합의서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