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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앞둔 식음료업계 이벤트 '풍성' 2019-02-08 06:00:02
장과 협업한 제품으로, 하트 문양의 포장재를 사용했다. 본도시락은 일동후디스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솔로 어택' 이벤트를 연다. 연인이 없는 소비자를 겨냥한 '역발상' 행사다. 밸런타인데이를 홀로 보내는 소비자는 본도시락과 일동후디스의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글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
본도시락 `여수 꼬막 불고기 도시락` 10초에 한개씩 팔렸다 2019-01-11 14:51:41
도시락’을 제치고 본도시락의 베스트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본도시락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꼬막이 인기 식재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본도시락의 인기 메뉴 ‘광양식 바싹 불고기’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면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며 "본도시락 매장은 물론, 배달을 통해서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2-14 15:00:02
고가 시계도 181214-0222 경제-004309:54 본도시락, '여수 꼬막 불고기' 출시 4일만에 1만개 팔려 181214-0223 경제-004409:55 예탁원 "비통일규격주권 6만4천320주 교체 신청받아" 181214-0227 경제-004509:57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3명에게 연구비 1억2천만원 지원 181214-0230 경제-004609:58 [게시판]...
본도시락, '여수 꼬막 불고기' 출시 4일만에 1만개 팔려 2018-12-14 09:54:49
본도시락, '여수 꼬막 불고기' 출시 4일만에 1만개 팔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의 겨울 신메뉴 '여수 꼬막 불고기 도시락'이 출시 4일 만에 1만개 이상 팔렸다고 모기업인 본아이에프가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선보인 이 도시락은 겨울 제철을 맞은 여수 꼬막을 활용한...
'상표권 배임' 본죽 창업주 부부…1심서 사실상 무죄 판결 받아 2018-10-26 18:26:46
선고를 유예했다.김 대표 부부는 2006년 9월~2013년 5월 ‘본도시락’ ‘본비빔밥’ ‘본우리덮밥’ 상표를 회사가 아니라 자신들의 명의로 등록하고 상표 사용료와 상표 양도대금 28억여원을 받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그러나 재판부는 이 가운데 본도시락 본비빔밥 상표와...
본죽 창업부 부부, 1심서 '상표권 거액 로열티' 의혹 사실상 무죄 2018-10-26 17:33:04
9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본도시락, 본비빔밥, 본우리덮밥 등의 상표를 회사가 아닌 자신들 명의로 등록하고 상표 사용료와 상표양도대금 28억여원을 받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이 가운데 본도시락 및 본비빔밥 상표와 관련된 배임 혐의에 대해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 전...
본죽 창업주 부부 1심 선고유예…상표권 배임 혐의 대부분 무죄 2018-10-26 15:12:54
본도시락', '본비빔밥', '본우리덮밥' 상표를 회사가 아닌 자신들 명의로 등록하고 상표 사용료와 상표양도대금 28억여원을 받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 가운데 '본도시락', '본비빔밥' 상표와 관련된 배임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실제로 이들...
(인터뷰) '죽이 잘맞는 사람이란' 본그룹 인사팀장 채용 45문 45답 2018-10-18 10:27:57
선거구에 본죽을, 2개의 선거구에 본도시락을 제공하는 계약을 수주했다. 선거 당일 개표 시간 때, 56개 선거구의 선거관리위원회 지원 인력에게 총 3만 7천 그릇 이상의 죽과 도시락을 야식으로 제공한 것. 계약 체결 이후에는 선거구와 그 지역 가맹점을 1:1로 연결해 차질 없이 대규모 식사가 준비될 수 있도록 했으며,...
'상표권 개인 명의 등록' 본죽 대표 5년 구형 2018-09-10 22:13:11
실형을 구형했다.김 대표 부부는 2006년 9월∼2013년 5월 ‘본도시락’, ‘본비빔밥’, ‘본우리덮밥’ 상표를 회사가 아니라 자신들 명의로 등록하고 상표 사용료와 상표양도대금 28억여원을 받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회사 상대 로열티 장사' 본죽 창업주 부부에 징역5년 구형 2018-09-10 14:04:41
본아이에프의 김 대표 부부는 2006년 9월∼2013년 5월 '본도시락', '본비빔밥', '본우리덮밥' 상표를 회사가 아닌 자신들 명의로 등록하고 상표 사용료와 상표양도대금 28억여원을 받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최 전 대표는 2014년 11월 특별위로금 명목으로 회삿돈 50억원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