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연간 부수입만 7억원 버는 직장인 4천명 넘는다 2023-04-24 07:43:19
추가로 부담하고 있다. 월급 외 보험료로 불리는 소득월액 보험료도 보수월액 보험료와 같이 상한선이 정해져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연금과 더불어 대표적인 사회보험으로 세금과 달리 소득이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보험료가 무한정 올라가진 않는다. 올해 상한액은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본인 부담)과 마찬가지로 월...
김구라 "병원 안가는데 건보료 月 440만원"…세무사 '깜짝' 2023-03-27 09:33:47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 대상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월급에 매기는 본인 부담 건보료 최고액인 월 391만1280원을 내는 초고소득 직장가입자는 3326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월급은 최소 1억1033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또, 김구라와 같이 매달 400만원씩의 건보료를 내는...
월급 1억1000만원 넘는 직장인 3326명…건보료만 400만원 2023-03-23 07:38:29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 대상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월급에 매기는 본인 부담 건보료 최고액인 월 391만1280원을 내는 초고소득 직장가입자는 3326명으로 집계됐다. 피부양자를 제외한 전체 직장가입자 1959만명(2022년 12월 기준)의 약 0.017% 수준이다....
월급 1억1천만원 넘는 직장인 3,326명 2023-03-23 07:04:13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 대상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월급에 매기는 본인 부담 건보료 최고액인 월 391만1천280원을 내는 초고소득 직장가입자는 3천3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피부양자를 제외한 2022년 12월 기준 전체 직장가입자 1천959만명의 약 0.017%...
"월례비, 불법관행 아닌 임금" 뒤집힌 판결…건설사 '당혹' 2023-02-19 15:43:37
지급받았다. 지급은 본인이나 가족, 지인 명의 계좌로 지급돼 왔다. D건설은 "월례비는 계약관계 없이 지급된 돈이므로 부당이득"이라며 이를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대해 피고 기사들은 "월례비는 타워크레인 회사가 기사들에게 지급할 돈을 D건설이 대신 지급한 것이거나, 사실상 D건설이 자신의 지휘를...
문케어 후폭풍…소득 상위 10% 건보 부담 70% 올리나 2023-01-12 09:29:15
부담) 등을 제외한 건강보험 가입자의 본인부담금 총액이 상한금액을 초과하면, 초과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돌려준다. 본인부담 상한금액 인상은 건보 재정 때문에 나왔다는 전망이다. 최근 정부는 계속해 `문케어`로 건보 재정이 파탄났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소득 상위 9분위(10~20%)와 8분위(20~30%) 상한액을...
고소득자 의료비 본인부담 상한액 오른다…최대 1,014만원 2023-01-11 21:38:00
6분위~7분위는 상한액을 289만원에서 375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개선안은 8분위의 경우 538만원, 9분위는 646만원, 10분위는 1천1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도 담았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이 과도할 때 지원하는 제도다. 소득 10분위 구간별로 상한액이...
건보 적자 폭탄, 고소득층에 떠넘긴다 2023-01-11 18:23:19
49.4%, 6·7분위는 289만원에서 375만원으로 29.7% 본인부담 상한액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5분위(소득 하위 50%)는 상한액을 작년 수준으로 동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부담 상한제는 건보 가입자가 낸 의료비가 일정액을 초과하면 되돌려주는 제도다. 최근 5년간 본인부담 상한액 최고액은 523만원(2018년...
또 날아온 '文케어 청구서'…소득상위 10% 부담 598만→1014만원 2023-01-11 18:11:57
검토하는 방안이 현실화하면 본인부담 상한액이 전례 없이 큰 폭으로 오르게 된다. 기존엔 저소득층의 경우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소폭 인상했고, 고소득층은 소득의 8% 수준으로 본인부담 상한액을 결정해왔다. 복지부는 소득 상위 30%의 경우 본인부담 상한액을 연평균 소득의 1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
내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월 최고 보험료 26만원 인상 2022-12-27 06:54:45
보수월액 보험료는 회사와 절반씩 부담하기에 초고소득 직장인 본인이 실제 내는 절반의 상한액은 올해 월 365만3천550원에서 내년에는 월 391만1천280원이 된다. 월 25만7천730원이 올라 연간 309만2천760원을 더 부담하게 된다. 보수월액 보험료 하한액도 올해 월 1만9천500원에서 1만9천780원으로 인상된다. 올해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