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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영결식 2018-04-02 10:10:15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 보고, 1계급 특진 추서 및 공로장 봉정, 훈장추서, 영결사, 조사, 헌시 낭독,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공무원 김신형 소방교에게는 '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이 추서됐다. 또 이번 사고로 순직한 김신형 소방관과 김은영·문새미 교육생 등 3명에게 '옥조근정훈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3-28 15:00:04
하는 통쾌함 줄것" 180328-0665 문화-0041 13:50 무비 스님, 화엄경 해설서 81권 완간…내달 4일 봉정법회 180328-0666 문화-0042 13:53 신문윤리위원회, 임원 선임·윤리위원 위촉 180328-0667 문화-0043 13:54 '바람…' 송지효 "불륜은 소재일 뿐…얽히고설킨 감정 이야기" 180328-0683 문화-0044 14:01 고양...
무비 스님, 화엄경 해설서 81권 완간…내달 4일 봉정법회 2018-03-28 13:50:39
4일 봉정법회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화엄경(華嚴經)으로 불리는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은 수많은 불교 경전 가운데 부처가 최초로 설한 경전이다. 싯다르타 태자가 깨달음을 얻어 석가모니가 된 뒤 장소를 일곱 군데 옮겨 가면서 아홉 번의 법회에서 한 법문의 기록이다. 불교 최고의 경전이지만 부처가...
[ 사진 송고 LIST ] 2018-01-30 15:00:01
이재림 공주시 봉정∼방문 도로 공사 위치도 01/30 13:56 서울 사진부 고 김재권 일병 유해 68년 만에 가족품으로 01/30 13:57 서울 배재만 얘기 나누는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과 김의겸 내정자 01/30 13:57 서울 김현태 의원총회 참석하는 김성태 원내대표 01/30 13:58 서울 김주형 인간의 질문에 답하는 로봇...
'전봉준 장군 탄생 161주년' 기념행사, 출생지 고창서 열려 2018-01-10 14:53:06
헌수, 봉정, 헌화, 헌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헌주로는 전봉준 장군이 순창에서 체포돼 서울로 끌려가면서 상처를 치료하는 데 사용했다는 죽력고(대나무즙에 솔잎과 창포 등을 넣어 발효한 술)가 올려졌다. 진윤식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부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고창은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자,...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창업주 15주기 추모식 2018-01-09 10:29:35
고인의 추모 공간인 장원기념관을 찾아 선영을 참배했다. 신임 팀장급 직원들은 이번주 중 장원기념관을 방문한다. 추모식에서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신본사 준공 인가증'과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한 '3억 달러 수출의 탑'이 봉정된다. kamj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기념사업회 창립…"의로운 뜻 승화" 2017-12-19 17:50:57
봉정, 헌화의 순서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전 해군참모총장), 서헌원 해병대 부사령관, 윤도흠 연세대 의료원장, 송시영 연세대 의과대학장, 고인의 동생 현웅 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 박사의 숭고한 의지와 고귀한 정신을 기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강릉 석란정 붕괴사고로 순직한 소방관…'눈물의 영결식' 2017-09-19 16:37:21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1계급 특진 추서와 공로장 봉정, 영결사, 조사, 헌시낭독, 헌화 및 분향 등 순으로 진행됐다.1년 365일 국가와 국가의 안전 지킴이로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던 두 사람의 영결식은 금세 눈물바다가 됐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영결사에서 "고인들께서 공직생활 내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강릉 소방관 영결식 눈물바다 “화마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2017-09-19 15:43:51
추서와 공로장 봉정, 영결사, 조사, 헌시낭독, 헌화 및 분향 등 순으로 진행됐다. 1년 365일 국가와 국가의 안전 지킴이로서 불길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들었던 두 사람의 영결식은 금세 눈물바다가 됐다. 믿음직한 선배이자 든든한 가장이었던 이 소방경과 매사 적극적인 후배이자 힘든 내색 없이 착하게 자란 든든한...
"영욱이 형, 호현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눈물의 영결식(종합) 2017-09-19 14:55:11
묵념과 약력보고, 1계급 특진 추서와 공로장 봉정, 영결사, 조사, 헌시낭독, 헌화 및 분향 등 순으로 진행됐다. 1년 365일 국가와 국가의 안전 지킴이로서 불길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들었던 두 사람의 영결식은 금세 눈물바다가 됐다. 믿음직한 선배이자 든든한 가장이었던 이 소방경과 매사 적극적인 후배이자 힘든 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