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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 진단·컨설팅까지…중소기업 ESG 돕는 IBK기업은행 2024-03-06 06:00:10
차별화된 42~51개 공급망 ESG 대응을 위한 ESG 진단 지표를 검토할 수 있다. 자가진단이 끝난 후에는 자사의 수준을 가늠해보기 위한 등급과 함께 상세한 진단결과를 별도 리포트로 받을 수 있다. 최근 IBK-ESG자가진단 툴은 중소기업을 위한 ESG 지식 정보 제공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ESG 최신 뉴스 전자우편 구독 서비스,...
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4 올해의 차' 2024-03-04 15:57:27
관리 △차량 가격 및 구매 의향 등 10개의 평가 지표가 활용됐다. 아이오닉5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5N은 합산 609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는 전후륜...
저출산시대의 단면…소득지표 좌우하는 '부모 급여' 2024-03-01 06:31:00
지표다. 통상적으로 배율이 작아진다는 것은 빈부 격차가 줄어든다는 것으로 분배의 개선을 의미한다. 그러나 처분가능소득에서 공적 이전소득의 영향을 뺀 시장소득 기준의 5분위 배율은 2022년 10.38배에서 지난해 10.98배로 올랐다. 공적 이전소득의 영향을 제외하면 분배가 오히려 악화했다는 의미다. 이진석 과장은...
[연합시론] 2년째 실질임금 감소…저소득층은 적자 살림살이 2024-02-29 16:33:55
등 분배 지표가 소폭 개선된 점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길어지는 고물가·고금리 추세에 취업자 증가세 둔화가 각종 지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앞으로도 경기 호전을 낙관만 할 수 없다는 점이다. 경기가 하강하면 고용 부진과 소득 감소로 이어지고 저소득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 작년...
[고침] 경제(고물가에 지갑닫은 서민층…고소득층 소비 8.…) 2024-02-29 15:34:10
속 하위20%만 '마이너스' 분배지표 소폭 개선…소득격차 5.53배→5.30배 축소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박재현 박원희 기자 = 소득상위 20% 가구의 소비 지출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하위 20% 가구는 오히려 지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서민층부터 허리띠를 졸라맨 모습이다. 각종...
토종 숏폼 플랫폼 ‘닷슬래시대시’, 하반기 日 시장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2024-02-29 14:31:29
수 같은 주요 지표가 증가했다. 닷슬래시대시는 2024년 하반기 맞춤형 영상을 기업에 제공하는 AI 영상 서비스 시작과 2024년 하반기 일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리워드 시스템 도입하고 숏폼 업로드 수 249% 증가 닷슬래시대시는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한 숏폼 마케팅 플랫폼으로, 개인은 짧은 일상 영상을 앱 내에...
지갑 닫은 서민층…상위 20% '펑펑' 2024-02-29 12:46:57
폭으로 늘어나면서 분배 지표는 소폭 개선됐다. 4분기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30배로 1년 전(5.55배)보다 축소됐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을 가구원 수로 나눈 후 상위 20%의 소득이 하위 20%의 몇 배인지를 보는 지표다. 통상적으로 배율이 작아진다는 것은 빈부 격차가...
고물가에 지갑닫은 서민층…고소득층 소비 8.0% '껑충' 2024-02-29 12:00:01
속 하위20%만 '마이너스' 분배지표 소폭 개선…소득격차 5.55배→5.30배 축소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박재현 박원희 기자 = 소득상위 20% 가구의 소비 지출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하위 20% 가구는 오히려 지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서민층부터 허리띠를 졸라맨 모습이다. 각종...
[월요전망대] 작년 4분기 합계출산율 0.6명대로 추락했을까 2024-02-25 18:12:40
29일에는 통계청이 가계 소득과 지출, 분배 등을 살펴볼 수 있는 통계인 ‘가계동향조사’의 작년 4분기 결과가 나온다. 작년 3분기 가계 실질소득은 0.2% 증가하면서 다섯 분기 만에 플러스를 기록했다. 4분기에도 증가세를 유지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국은행은 같은 날 ‘1월 금융회사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한다....
[다음주 경제] 한국 기업·증시 저평가 대책 나온다 2024-02-24 09:37:57
국가적 위기로 떠오른 저출산의 현실을 보여주는 지표다. 지난해 1~11월 출생아 수는 21만3천5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월별 출생아가 2만명을 밑돌면서 1만7천명 선까지 떨어진 데다, 통상 연말엔 출생아 수가 꺾이는 계절적 흐름까지 고려하면 연간으로 23만명을 넘기기 힘들어 보인다. 29일에는 통계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