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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2035년까지 '126만t 청정수소' 인프라 구축한다 2023-07-07 10:23:20
중동, 북미지역과 블루수소 프로젝트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또 국내 해상풍력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총 2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권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전문사와 전남신안 프로젝트 외 서남권 해상풍력, 동남권 해상풍력 등 2∼3개 사업을 모색 중이다. 올...
"탄소흡수 소나무 3배"…'맹그로브' 韓 상륙 2023-06-18 17:39:16
넘는 수익을 내고 있다. 한국 기업들도 ESG 경영 일환으로 맹그로브 군락지를 세계에 조성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어스온은 2018년부터 작년까지 베트남 미얀마 해변 136ha에 53만 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심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KB국민카드 등도 최근까지 인도네시아 해안가에 맹그로브 묘목을 다수 식재했다....
韓수소연합, 8兆 투자…오만에 그린 수소 플랜트 건설 2023-06-16 18:25:27
프로젝트를 개발 및 투자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수소 무역과 수소 터미널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는 수소를 운송하는 저장 탱크와 파이프라인 등을 개발·생산 중이다. 그린 수소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물을 전기 분해해 만든 수소다. 탄소 배출 없이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 국내 최초 출시 2023-06-07 10:41:40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아일랜드 J&J 맥코넬스 LTD(J&J McConnell's Limited)의 정통 프리미엄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McConnell'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다양한 위스키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프리미엄 아이리쉬...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 출시 2023-06-07 09:57:23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J&J 맥코넬스 LTD의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McConnell'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1776년 출시된 맥코넬스는 북아일랜드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위스키 브랜드다. 최적의 비율로 아이리쉬 싱글 몰트와 싱글 그레인을 블렌딩했다. 특히 높은 몰트 원액 함유량으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스파클링 '지마' 출시 2023-06-05 14:08:21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마(Zima)'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마는 세계 3대 맥주 기업인 '몰슨 쿠어스'의 프리미엄 스파클링 주류다. 지마는 몰슨 쿠어스의 RTD 주류 제품 중 하나다. 지난 1993년 미국에 처음 출시된 후 일본 시장에 진출해 일본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세계 '탄소 포집·저장' 사업 200개 육박 2023-05-21 17:30:36
블루 수소 공급을 맡는다. 지난해엔 ‘탄소 중립 기술센터’를 신설해 바로사 가스전 이외에 CCS 사업화를 검토 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 에너지 부문 산하에 CCS 사업화 추진화를 신설했다.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국영기업 페트로나스와 국내에서 포집한 탄소를 가스전에 저장하는 사업 모델을 개발 중이다....
이영 장관이 VC 심사역 만난 이유…파블로항공 200억 투자유치 추진[Geeks' Briefing] 2023-04-05 16:29:33
LX인터내셔널, BNK벤처투자 등으로부터 누적 17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2018년 문을 연 파블로항공은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경기 가평에 국내 최초로 드론 배송 센터를 열고 편의점 물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10월 여의도에서 열린...
비밀의 문이 열리면…40도의 마법에 빠진다 2023-03-02 17:31:51
취향을 존중한다. 요즘 바에 가면 골든블루, 임페리얼 같은 블랜디드 위스키를 맥주에 섞은 ‘폭탄주’를 한번에 털어 넣는 무리는 눈을 씻고 찾아도 없다. 한 곳의 증류소에서 맥아를 원료로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나 다양한 칵테일을 취향에 맞게 한두 잔 즐기는 문화가 대세다. 위스키 전문가인 강윤수 드링크인터내셔널...
40도 마법 펼쳐지는 도시인의 아지트, 위스키바[하수정의 티타임] 2023-03-02 11:51:06
가면, '골든블루'나 '임페리얼' 같은 블랜디드 위스키를 맥주에 섞은 폭탄주를 파도타기하며 한번에 털어 넣는 무리는 눈을 씻고 찾아도 없다. 한 곳의 증류소에서 맥아를 원료로 만든 '싱글 몰트 위스키'나 다양한 칵테일을 취향에 맞게 한 두 잔씩 즐기는 문화가 대세다. 위스키 전문가 강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