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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부동산·소득·노동 통계 모두 조작"…감사원 최종 결론 2025-04-17 15:57:19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 홍장표 전 경제수석, 강신욱 전 통계청장 등 22명을 직권남용, 통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검찰은 지난해 이들 가운데 장하성 전 정책실장 등을 제외한 11명을 기소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 "원장님 사표 내시죠"…협박성 지시로 주택 통계...
“백골단 기자회견 김민전이 대변인” 나경원 대선캠프 주요 인선 발표 2025-04-15 11:08:08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및 서울특별시 공보관을 역임했다. 수석대변인 역할은 김민전 국회의원이 수행한다. 비례대표로 22대 국회에 입성했고 국회 백골단(반공청년단) 기자회견을 주선해 유명세를 탔다. 이외 조직총괄본부장으로는 박상웅 국회의원, 국방안보위원장 임종득 국회의원, 조직본부수석본부장으로는 전북...
박성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존중…난 내란공범 아니다“ 2025-04-14 16:39:48
행정안전부와 비서실이 다 사의를 표했고, 그 과정에서 식사라도 한 번 하자는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됐다”면서 “제2의 계엄 같은 내용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란 공범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고 내란을 공모한 적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관저에 설치한...
[인사] H&Q코리아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25-04-13 17:46:13
◈H&Q코리아◎승진▷부사장 이승호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승진▷안전환경정책관 송기진▷청년정책협력관 류승목▷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기획총괄국장 김규형◎전보▷일반행정정책관 이용석▷규제총괄정책관 권혜린
다시 '청와대 시대' 열리나…이명박·노무현 맛집도 '들썩' [현장+] 2025-04-10 19:33:02
감소로 잇따라 폐업한 곳도 속출했다고 한다. 대통령비서실 공무원 정원표에 따르면 대통령실 전체로는 대략 1000여 명의 직원이 있다. 그중 대통령경호처 소속 직원이 500여 명이고 나머지 450여 명이 대통령비서실 소속 직원이다. 20년째 이곳에서 해장국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상인 A씨는 "예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도 우...
정의용·정경두 등 文정부 안보 수뇌부 기소…사드기밀 유출 혐의 [종합] 2025-04-08 17:57:03
재판에 함께 넘겨졌고, 이기헌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참여비서관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적단체가 포함된 사드 반대단체에 군사 작전 정보를 알려주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서 전 차장은 사드 반대단체에 작전 정보를 하루 전에 제공할 것을 약속한 뒤 총 8차례에 걸쳐 국방부 지역협력반장에...
한국부동산산업학회, ‘이승한 논문상’ 신설…우수 논문에 총 500만원 시상 2025-04-07 10:44:33
이승한 회장은 1946년 경북 칠곡 출신으로 삼성그룹 비서실 기획팀장, 삼성물산 건설 부문 개발사업본부장, 유통부문 대표이사를 거쳐 1999년 삼성-테스코 합작으로 설립된 홈플러스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Next & Partners 회장이자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며 저술과 강연, 사회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주 대통령 기록물 이관 본격화 2025-04-06 18:06:45
대상 기관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등 28곳이다. 현행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에 따르면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이 궐위된 경우 대통령기록물의 이동이나 재분류 금지를 요구하고, 현장 점검을 해야 한다. 이와 관련, 대통령기록관은 4일 ‘이관추진단’을 설치하고 대통령 기록물 생산 기관과 실무...
尹 파면 후 기록물 이관 본격화…다음 주 현장 점검 착수 2025-04-06 07:00:14
점검 대상에는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는 물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대통령 소속 자문기관을 포함해 총 28개 기관이 포함된다. 기관 수가 많은 만큼 대통령의 직무를 밀접하게 보좌해온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이 우선적으로 점검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대통령기록관, '제20대 대통령기록물' 이관 작업 착수 2025-04-04 17:35:18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경호처 등 기록물 생산기관들과 이관 협의를 시작했다. 추진단은 총괄반, 기록서비스반, 지정비밀이관반, 서고반, 행정지원반 등 5개 반 42명으로 구성됐다. 기록관은 전날 탄핵 인용 결정 직후 각 기관에 ‘20대 대통령기록물 이관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기록물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