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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황영희, 오연서에 무릎 꿇어 "이유리 좀 살려줘" 어긋난 모정 2014-10-04 22:51:56
어머니 도혜옥은 비술채에 있는 장보리를 찾아와 그녀의 친모 인화(김혜옥 분)이 비단(김지영 분)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도혜옥은 보리의 말대로 일단 아니라도 거짓말 했지만 인화가 이미 믿는 눈치가 아니었다며 "우리 비단이 찬 밥되고 민정이는 이제 임신했는데 어쩌나."라며 불안해한다. 보리는 자신의 딸...
‘명불허전 희대의 악녀’ 이유리의 ‘예쁜 악녀’ 그루밍 TIP 2014-09-26 10:19:14
‘비술채’를 욕심내는 캐릭터로 한복에 어울리는 올림머리를 연출한다. 이때 자칫 나이들어 보일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앞머리를 사선으로 내리고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소라 모양의 업스타일을 연출한다. ②ombre hair: 연민정은 최근 업스타일 헤어를 내리고 옴브레 헤어를 연출했다. 옴브레 헤어란 ‘일정하지...
`왔다 장보리` 연민정 이유리, 촬영 중 시민에게 "나쁜X" 욕설 2014-09-23 15:14:30
장면으로, 비술채 앞에서 네 사람이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으로 악녀 연민정 역을 맡은 이유리는 한껏 연기에 몰입한 듯 했다. 이때 촬영장 옆을 지나던 버스에 타고 있는 한 시민이 이유리를 향해 "나쁜 X"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이유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리는 "국민 며느리에서...
‘왔다장보리’ 김지훈, 이유리가 동생 오창석 망치려들자 분노 2014-09-21 23:14:50
복수심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재화는 비술채로 들어와 비단이에게 아까의 일에 대해 물었고, 비단이는 지상이 늦어질 것 같으니 택시 아저씨에게 그림을 달라 말했다며 전해준거라 설명했다. 재화는 지상의 거처에 대해 물었고, 비단이는 지상이 바빠서 한동안 못볼지도 모른다며 목소리에 힘이 없었다고 휴가를 좀 ...
‘왔다장보리’ 이유리, 황영희에 “양심 같은 거? 개나 물어가라 그래!” 2014-09-20 22:35:50
아프게 했다. 민정(이유리)이 비술채 어른들에게 보리(오연서)를 침선장의 제자로 만들기 위해 자신을 들러리로 세우는 거냐 물었고, 수봉(안내상)은 그 말에 어이없어했다. 민정은 수미(김용림)에게 보리와 공평하게 경합을 벌일 수 있도록 도와달라 말했고 보리가 종하(전인택)의 뒤를 봐준양 거짓말했다. 수미는 기존...
[드라마 엿보기] 연민정의 거짓말로 굴러가는 ‘왔다! 장보리’ 2014-09-14 23:10:02
위기에 처하지만 보리(오연서)와 비술채 식구들의 따뜻한 아량으로 용서를 구하고 다시 비술채에 들어올 것이라는 시나리오처럼 말이다. 아마 ‘왔다! 장보리’를 처음부터 시청한 사람이라면 드라마의 마지막에 대한 예감쯤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왔다! 장보리’가 시청자들에게 쎈 이야기로 주목을 받았던...
‘왔다장보리’ 오연서, 친엄마 김혜옥 20년 감춰왔던 `비밀` 밝혀 2014-09-14 09:35:30
밝혔고 인화는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뗐다. 비술채의 모든 식구들이 모인 곳에서 옥수(양미경)는 인화에게 “20년 전 사고날 자네는 전주가 아니라 공항에 갔었다고 그랬지?” 라 물었다. 인화는 똑부러지게 “네”라고 대답했고, 옥수는 어쩌냐며 인화가 전주에 있었던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인화는 ...
‘왔다장보리’ 안내상, 김혜옥이 20년간 숨긴 남자에 “대체 언제부터 날 속인거야?” 2014-09-13 22:37:30
민정(이유리)이 비술채를 찾아왔고 절망해있는 인화를 불렀다. 인화는 민정을 붙잡고 자신을 살려준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무슨 수로 살려줄 거냐 애태웠다. 인화는 무작정 우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얼굴 마주칠 때마다 따져 물으면 어떤 식으로 버텨야 하냐며 보리까지 합세해 따져 물을텐데 무슨 거짓말을 어떻게 하냐...
‘왔다장보리’ 김혜옥, 악녀 이유리와 다를 게 뭐야 2014-09-13 22:04:38
거였다 핑계를 댔고 보리는 인화의 말에 끄떡도 않고 있던 일을 덮을 수는 없다고 완고하게 말했다. 인화는 엄마를 잃어도 좋냐며 혹시 이 모든 일이 밝혀지면 자신의 침선장 자리는 물론이거니와 자칫 잘못하면 비술채에서 쫓겨날 수도 있음을 밝혔다. 보리는 인화의 도움같은 것은 필요 없다며 연민정의 자식을 찾는 짓...
건조한 네일, 美에 말을 걸다 2014-09-10 10:04:23
노리기를 반복했다면 적극적으로 케어해줄 비술책이 필요하다. 인공 성분의 네일 컬러들로 그들을 어택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길 바라기엔 한계가 있지 않겠는가. 특히나 유지력이 강한 젤 시술 후 손톱 표면이 거칠고 벗겨져 있다면 영양 공급이 절실한 상태. 후의 관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