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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지난해 7분마다 현장 구급활동 2018-01-04 09:23:46
쓰러진 응급환자 25명의 귀중한 생명을 살려내 하트 세이버 인증을 받았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는 구급차를 추가 배치해 증가하는 구급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며 "응급환자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위해 비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용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youngs@yna.co.kr (끝) <저작권자(c)...
구하러 갔더니 돌아오는 건 '폭행'…119구급대원 수난사(종합) 2017-04-27 16:36:16
사례도 3천585건이다. 단순주취자처럼 비응급으로 판단해 구급대원이 이송을 거절한 경우도 215차례나 된다. 올해 3월까지 주취자 관련 구급출동 607건 중 절반이 넘는 395(65%)건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환자가 없거나 환자가 이송을 거부 또는 단순주취자 신고로 경찰에 인계해 미이송된 사례였다. 현행법상 위급하지 않은...
출동 구조대원에게 돌아오는 건 '폭행'…119구급대원 수난사 2017-04-27 13:40:49
사례도 3천585건이다. 단순주취자처럼 비응급으로 판단해 구급대원이 이송을 거절한 경우도 215차례나 된다. 올해 3월까지 주취자 관련 구급출동 607건 중 절반이 넘는 395(65%)건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환자가 없거나 환자가 이송을 거부 또는 단순주취자 신고로 경찰에 인계해 미이송된 사례였다. 현행법상 위급하지 않은...
멀쩡한데 119 부르면 '과태료 200만원'…신고남용 줄인다 2017-02-03 07:04:01
시급성이 떨어지는 잠재응급환자와 사망 등 기타환자는 지난해 17만2천214명으로, 2015년 15만3천953명보다 11.9% 증가했다. 또 연 12회 이상 상습이용자는 지난 한해 135건으로, 이중 100회 이상도 7건(개인 3명, 단체 4곳)이나 됐다. 최근 3년간 이런 추세가 지속하자 도 재난안전본부는 '2017년 비응급·상습이용자...
퇴원 때 처방약값도 실손보험…우울증·ADHD도 보장 받아 2016-01-06 07:00:35
때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비응급환자는 앞으로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때 실손보험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한다. 다만 응급의료 이외의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의료비는 이전처럼 보장받을 수 있고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는 것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실손보험으로 모든 의료비를 보장받을 ...
비응급환자 응급실 이용 땐 `의료비 폭탄` 2015-12-31 10:40:08
1만8천280원이다. 비응급환자가 응급실에서 단순 치료를 받거나 약 처방을 받고 약을 타가도 진찰료와는 별도로 이 비용을 100% 자신이 내야 한다. 대한응급학회와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를 보면, 전체 응급실 내원 환자 중에서 80%가량은 비응급환자다.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실손의료보험료 최대 30% 인상…보장범위 조정 2015-12-29 17:04:24
범위에서 제외되는 항목도 있습니다. 비응급환자의 응급실 이용 의료비와 의사의 지시가 없는 자의적인 입원에 의한 의료비는 더 이상 보장되지 않습니다. 불완전판매로 인한 피해 구제 수단도 마련돼 계약자가 불완전판매로 실손의료보험에 중복가입한 경우, 계약일로부터 5년 이내에 이자를 포함한 납입 보험료를 돌려...
내년부터 우울증·ADHD도 실손보험 보장받는다 2015-12-29 12:01:10
계약취소권 인정, 비응급환자의 응급실 보장 제외, 자의적 입원에 대한 통제, 해외 장기체류자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중지제도 등이다. 개정 약관은 내년 1월 1일 이후 새로 체결하는 보험계약부터 적용된다. 퇴원 시 처방 약제비의 입원의료비 포함과 해외 장기체류자에 대한 중지제도는기존 계약자도 별도의...
의사 소견없이 입원땐 실손보험금 못 받는다 2015-10-08 18:46:24
또 비응급환자가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비용도 보장하지 않기로 했다. 건강보험은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에 환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비응급환자에 대해선 6만원 안팎의 응급의료관리료 전액을 물리고 있다. 하지만 실손보험이 이를 보장해줘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게 금감원의...
비응급환자 응급실 이용 실손보험서 제외…정신질환은 보장 2015-10-08 13:33:22
내년부터 비응급환자의 응급실 이용은 실손의료보험에서 제외됩니다. 의사의 지시가 아닌 자의적으로 입원하는 경우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8일 금융감독원은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개정을 예고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비응급환자가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을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