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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열풍' 뛰어넘을 소형 SUV 최강자 가린다 2020-01-29 15:42:18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터보 엔진이다.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여 최적의 배기량으로 최고의 성능과 연비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장(차체 길이)은 4425㎜, 전고(차체 높이)는 1660㎜다. 전폭(차체 폭)은 1810㎜이며, 휠베이스(앞뒤 바퀴축 사이 간격)는 2640㎜다. 트렁크...
스마트폰 무선 연결·전동 트렁크…첨단기능·고급옵션 동급 최초 탑재 2020-01-29 15:38:22
트레일블레이저 차주만 유일하게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라이트사이징 엔진기술 덕분에 트레일블레이저는 경쟁 소형 SUV가 받지 못한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했다. 예컨대 서울에서는 공영주차장 50% 할인, 지하철 환승 주차장 80% 할인, 주차장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항 주차장 20~5...
작지만 강한 반전매력…'임팩트 SUV' 트레일블레이저 2020-01-29 15:36:18
프라임 엔진과 1.35L E-터보 엔진이 올라간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적용된 엔진이다. 주력 상품인 1.35L E-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24.1㎏·m의 힘을 발휘한다. 한국GM 관계자는 “트레일블레이저의 심장(엔진)은 작고 가벼우면서도 강력하다”며 “출력...
소형 SUV 2차대전…트레일블레이저 XM3 "셀토스 잡겠다" 2020-01-25 09:00:11
첨단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터보 엔진이다.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여 최적의 배기량으로 최고의 성능과 연비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장(차체 길이)은 4425㎜, 전고(차체 높이)는 1660㎜다. 전폭(차체 폭)은 1810㎜이며, 휠베이스(앞뒤 바퀴축 사이 간격)는 2640㎜다. 트렁크...
트레일블레이저, 셀토스 넘어설까? 2020-01-20 09:35:37
셀토스 1.6ℓ 가솔린은 최고 177마력, 최대 27.0㎏·m다. 두 차는 각각 9단 자동과 7단 dct를 조합한다. 복합 효율(4wd, 18인치 타이어 기준)은 트레일블레이저 11.6㎞/ℓ, 셀토스 10.9㎞/ℓ로 라이트사이징을 강조한 트레일블레이저가 우위에 있다. ▶ [시승]숨은 매력 찾기, 르노삼성 qm6 1.7ℓ dci ▶ 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전계약 '1,995만 원부터' 2020-01-16 11:20:17
디자인·라이트사이징 엔진·9단 변속기 적용 쉐보레가 글로벌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16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쉐보레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며 한국지엠 경영정상화의 교두보를 마련할 전략 suv다. 외관 전면부는 쉐보레...
[컨콜] LGD "LCD 공장 축소 기본…IT·커머셜·오토 부문은 강화" 2019-10-23 17:02:12
공장의 다운 사이징을 기본안으로 하돼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고려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과정에서도 기존 LCD 영역에서 차별화가 가능한 IT·커머셜·오토 사업은 사업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축소 범위와 속도에 대해서는...
내년 출시할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 어떤 차? 2019-10-21 08:05:03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 위치 -라이트사이징 엔진 탑재 한국지엠이 내년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의 출시를 확정지은 가운데 내수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21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트레일 블레이저는 지난해 한국지엠이 발표한 미래계획의 핵심 제품으로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에 위치한다....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 내년 출시한다" 2019-10-20 12:29:40
"내년 트레일 블레이저를 출시하고 친환경 고효율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엔진 적용을 늘려 소비 흐름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쉐보레는 이날 세미나에서 국내 중소형 suv 시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로 7개 제품이 경쟁하고 있고 디젤 엔진의 선호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라이트사이징'의 마법…작지만 강한 심장으로 달린다 2019-04-25 17:09:51
말했다. 제너럴모터스(gm)가 개발한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엔진의 군살을 줄이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 기술이 접목됐다는 내부 평가가 나온다. 복합연비는 l당 14.2㎞다. 역대 국산 가솔린 중형 세단 중 최고 수준이다. 고속연비는 l당 16.2㎞에 달한다. 가격이 저렴한 기본모델로도 뛰어난 효율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