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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0.2%로 비틀비틀 운전하다 '쾅' 2017-08-04 07:12:38
1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도로에서 A(32)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찰과상을 입었지만, 주차된 차량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는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차가 길가 승용차를 들이받고 멈췄다"며 112에 신고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청주 도심 도로 깊이 1m 침하…보행자 빠져 2017-07-28 08:15:13
= 27일 오후 10시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도로에서 지름 60㎝, 깊이 1m의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당시 길을 걷던 A(49)씨가 꺼진 도로 아래로 빠져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다. 청주시는 사고가 난 도로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근로자 2명 매몰 청주 옹벽 붕괴 공사 작업중지 명령 2017-07-11 16:57:43
대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경찰과 함께 공사장 현장소장 등 건설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전 7시 23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상가 건물 주변 옹벽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근로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장맛비에 공사장 토사 무너져…매몰 근로자 2명 중·경상(종합) 2017-07-11 09:11:58
23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상가 건물 주변 옹벽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근로자 2명이 매몰됐다. 매몰됐던 근로자 A(69)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반신이 거푸집에 깔린 B(65)씨는 1시간 40분만에 구조됐다. B씨는...
옹벽 작업 거푸집 무너져 근로자 2명 매몰…1명 구조 2017-07-11 08:06:39
23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컨벤션센터 주변 옹벽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근로자 2명이 매몰됐다. 매몰됐던 근로자 A(69)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근로자 B(65)씨는 하반신이 거푸집에 깔린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B씨 구조작업을 벌이면서...
충북 시간당 최고 57㎜ 폭우…낙석·침수 피해 잇따라 2017-07-04 09:14:37
양수기로 물을 퍼냈다. 오전 5∼6시께 서원구 산남동 주공4단지 골목의 가로수가 쓰러졌고 산남동 주공1단지 인근 야산의 나무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쳐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됐다. 비슷한 시간 서원구 수곡1동 우체국 앞 가로수도 시간당 10㎜를 넘는 비를 견디지 못해 쓰러졌다. 청주시는 현장에 나가 가로수를 치우는 ...
폭우 속 아파트 단지서 6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2017-07-04 06:54:01
9시 55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A(38)씨가 몰던 승용차가 B(62)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경찰에서 "길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는데, 비가 많이 오고 어두워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 내년 지방의원 선거 최대변수는 선거구 조정 2017-06-18 09:10:01
5선거구(분평·산남동), 6선거구(사창·성화·개신·죽림동)와 7선거구(복대 1·2동), 8선거구(가경·강서1동), 9선거구(강서2동·봉명·송정·운천·신봉동)는 당시 흥덕구에 속했으나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면서 서원구와 흥덕구로 행정구역이 각각 조정됐다. 옛 청원군의 10선거구는 현재 상당·서원·흥덕구가 혼재돼...
폐차 싣고 가다 지하차도 천장 조명 '와장창'…1억 피해 2017-05-31 10:00:09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께 파주시 산남동 탑골지하차도에서 화물차량에 폐차 2대를 싣고 가면서 전등 20개를 연속해 깨트린 뒤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그 파편으로 차량 24대가 파손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하차도 높이가 4.5m인데, 폐차 2대를 싣고 기중기의 높이를 적절히 낮추지 않아 사고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