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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알뜰폰 온라인 고객센터 '알닷케어' 개소 2025-01-06 15:23:38
‘알뜰폰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2020년 알뜰폰 사업자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인 ‘파트너스’를 개소하고 알뜰폰 공용 유심인 ‘원칩’을 선보였다. 2022년엔 알뜰폰 공동 마케팅 지원 브랜드인 ‘+알파’를 선보였다. 지난해엔 알뜰폰 개통을 지원하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서비스 개편도...
신한은행, 설 자금 필요 中企에 15.1조 지원 2025-01-06 14:09:36
금융지원을 시행하게 됐다”며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고객 대상 ‘기업고충 지원센터’를 운영해 세무, 회계, 외환, 법률, 마케팅 등 경기상황 변화 대응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업체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신용장...
신한은행, 설 명절 맞아 중소기업에 15.1조원 금융지원 2025-01-06 09:52:29
소요자금 범위내 10억 원까지의 신규 대출 지원, 대출만기시 원금 일부상환 조건없는 만기연장,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자금운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금융지원을 시행하게 됐다"며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설맞이 중소기업 금융지원…총 15조1천억원 규모 2025-01-06 09:48:57
달 14일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 내 10억원까지의 신규 대출 지원,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 상환 조건 없는 만기 연장, 분할 상환금 납입 유예 등이다. 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LG유플러스, 알뜰폰 온라인 고객센터 '알닷케어' 열어 2025-01-06 09:00:02
이번 알닷케어 오픈은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2020년 알뜰폰 사업자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인 '파트너스' 오픈, 알뜰폰 공용 유심인 '원칩' 출시 △2022년 알뜰폰 공동 마케팅지원 브랜드인 '+알파' 론칭 △2024년 신속한 알뜰폰 개통 지원하는...
현대차·기아,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 만들었다 2025-01-05 16:48:31
2023년에는 자체 개발한 ‘협력사 탄소 배출 이력 관리 시스템(SCEMS)’을 협력사에 무상 배포했다. 원료 채취부터 부품 생산 및 운송까지 공급망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 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탄소 저감 설비 도입을 돕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협력사와 함께 탄소중립 전환을 추진하며...
"금융이 경제 방파제 역할 해야…상생 금융에 적극 나설 것" 2025-01-03 17:58:39
지난달 마련한 7000억원 규모 상생금융 지원도 이른 시일 내 시행해 어려움에 부딪힌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금융·통화정책 수장들도 시장 안정과 위기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건전성, 유동성을 굳건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서민·소상공인·기업 자금 공급과 경영 계획 등을...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 "산업 구조 변화 따라 동반위도 진화 중" 2025-01-03 17:00:00
할 필요가 있고, 지역사회의 동반성장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어 동반성장 2.0이라는 네이밍을 통한 새로운 위원회 운영 방향을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올해부터 상생금융을 위해 금융권을 동반성장지수에 적극 반영할 생각이다. 이달곤 위원장은 "금융은 납품을 받는 구조는 아니지만, 금융이...
이복현도 최상목 공개 지지 "경제 시스템 정상화 지원할 것" 2025-01-03 16:15:29
규모의 상생 금융지원 방안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시행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강조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건전성과 유동성을 바탕으로 금융이 이번 어려움을 이겨내는 우리 경제의 보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외환위기를 언급하며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고...
때이른 폭설에 손해율 '껑충'…올해 車보험료 인상 불가피 2025-01-03 16:04:55
4.5%, 2023년 2.4%, 2024년 3.5% 오른 바 있다. 만약 올해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되면 4년 만에 인상되는 것이다. 앞서 손보업계는 지난 3년 간 자동차보험 부문 흑자를 기록해, 보험료를 인하한 바 있다. 다만 금융당국이 올해 키워드로 상생금융과 민생 경제 지원을 강조하고 나선 만큼 보험료 인상 여부를 두고 갈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