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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고 뭐고 밤새도록 마시고 놀아요. 밤새도록" [현장+] 2021-08-23 14:00:29
2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이 금지되며 클럽, 나이트 등 유흥시설과 식당은 자정까지만 영업이 가능하다. 백사장에 5인 이상의 인원이 모여 술자리를 갖고 춤을 추는 등의 행위는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에 해당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단속을 목적으로 군청 직원들이 인구해수욕장에 나가고 있지만 24시간...
수도권 식당-카페 밤 9시까지…편의점내 취식도 금지 2021-08-23 06:34:56
운영된다. 부스 상주인력은 2명으로 제한되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집단감염이 자주 발생하는 4단계 지역의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학원, 백화점·대형마트 등의 종사자는 2주에 1번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3단계 지역에서도 사적모임이 4명까지만 가능하다. 직계가족도 4인...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수도권 2명, 비수도권 4명" 2021-08-06 16:12:27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부스 상주인력은 2명으로 제한되고 PCR(유전자증폭)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 3단계, 대규모 스포츠 행사 개최 자제…상견례 8명, 돌잔치 16명까지 3단계에서는 사적모임이 4명까지만 가능하다. 단, 동거가족, 돌봄이 필요하거나 임종을 지키는 경우 등은 인원 기준을 넘어서 모일 수 있다....
달라지는 거리두기 수칙…대면 종교활동 4단계 최대 99명 허용 2021-08-06 14:32:05
모임 인원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지만, 앞으로는 백신을 맞은 사람도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에서는 사적 모임 인원 기준에 포함하기로 했다. 돌잔치는 돌잔치 전문점과 기타 돌잔치로 구분돼 방역수칙이 적용됐지만 기준을 일원화했다. 구체적으로는 1~2단계에서는 돌잔치 장소 면적의 4㎡(약 1.2평)당 1명까지 참석할...
경북 9개 시군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정 2021-07-26 13:45:12
(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 은 현행 1단계를 유지하되, 환자발생 추이에 따라 시군별로 단계를 강화하여 시행한다. 단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인구기준 관계없이 공통으로 적용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주요내용은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
축구·야구도 4명까지만…백화점·마트 출입명부 의무화 2021-07-23 17:53:57
전시회나 박람회 관리도 강화한다. 부스별로 상주 인력을 최대 2명으로 제한한다. 유전자증폭(PCR) 검사 후 음성으로 확인된 사람만 상주 인력이 될 수 있다. 전시회나 박람회를 관람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예약하도록 했다. 학술 행사와 포럼도 마음대로 열 수 없다. 국제회의산업법에 따른 국제회의가 아닌 학술행사와 ...
수도권 1박2일 워크숍 금지 2021-07-23 17:40:15
적용하고 있는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과 행사의 방역 관리도 강화했다. 26일부터 숙박을 동반한 워크숍 및 간담회는 전면 금지된다. 전시회와 박람회에 상주하는 인력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후 음성으로 확인된 사람에 한해 최대...
2주 연장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결혼·장례식 부분 완화 [종합] 2021-07-23 11:44:52
모임 예외 대상으로 분류했으나 다음 주부터 2주간은 이를 적용하지 않는다. 그간 허용됐던 공무·기업의 필수 경영 행사도 제한한다. 숙박을 동반하는 행사는 일절 금지한다. 전시회나 박람회에 대한 방역 관리 또한 강화한다. 상주 인력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후 음성으로 확인된 사람만 출입이 허용되며 인원 역시 2명...
`수도권 4단계` 스포츠·전시회 규제 강화…결혼식은 부분 완화 2021-07-23 11:17:05
모임 예외 대상으로 분류했으나 앞으로 2주간은 이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이들 시설 역시 낮에는 4명,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을 넘어서 모일 수 없게 된다. 정부는 또 그간 공무·기업의 필수 경영에 필요한 행사는 허용했지만 여러 지역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앞으로는 숙박을...
여의도 증권가 전수조사, 미래에셋만 빠진 까닭 2021-07-20 18:13:06
상주인력 400여 명은 지난 15일부터 1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여의도 소재 금융사 35곳에 대해 시행 중인 코로나19 선제검사 대상에서 빠졌다. 영등포구는 미래에셋증권 본사가 중구(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 있다는 이유로 이들을 제외했다. 여의도 미래에셋증권빌딩엔 디지털, 정보기술(IT) 부문 등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