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호주 LNG 노조, 셰브론과 파업 중단 합의…국제가격 안정 기대 2023-09-22 11:34:29
안정 기대 노사, 호주 FWC 중재안 수용하기로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호주의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 노동조합이 파업을 끝내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미국의 석유 대기업 셰브론과 LNG 플랜트 노동조합의 연합인 오프쇼어 얼라이언스는 전날 오후 늦게 호주...
포스코그룹, 호주 퍼스에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야외 공연장 짓는다 2023-09-21 16:39:03
의원, 호주 참전 용사와 유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날 호주 참전 용사와 유족 대표에게 헌정 메달 70여 개와 ‘포스아트(포스코의 스테인리스 제품 위에 컬러 잉크젯으로 프린팅한 제품)’로 제작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에는 참전 용사를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의미의 ‘You Will Always be...
9월 19일 원자재 및 ETF 시황 [글로벌 시황&이슈] 2023-09-19 08:10:04
급등했습니다. 셰브론이 서호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휘트스톤과 고르곤 가스전 플랜트 노동조합인 ‘오프쇼어 얼라이언스’가 하루 11시간 파업에서 24시간 파업으로 전환했고, 파업 기간도 10월 중순으로 연장한 파장입니다. 셰브론 측이 호주 공정근로위원회에 개입을 요청한 상태기도 하고, 또 LNG 생산량 자체는 이전의...
호주 LNG 노조, 24시간 파업 전환…LNG 가격 인상 '후폭풍' 2023-09-17 14:29:55
호주 LNG 노조, 24시간 파업 전환…LNG 가격 인상 '후폭풍' 16일 오전 8시부터 전일 작업 중단…파업 기간도 10월 중순까지로 2주 연장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호주의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에서 노동자들의 24시간 전일 파업이 이어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셰브론 호주 LNG 노조와 합의실패…당국에 '파업중단' 중재 요청 2023-09-11 11:28:29
호주 LNG 노조와 합의실패…당국에 '파업중단' 중재 요청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호주의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이 부분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노사가 파업 중단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사측은 호주 공정근로위원회(FWC)에 노동조합이 파업을...
9월 11일 글로벌 이슈 [글로벌 시황&이슈] 2023-09-11 08:30:30
3. 현지시간 8일, 호주의 주요 액화천연가스 LNG 생산 시설이 파업에 들어가면서 호주산 LNG의 주요 수입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퍼지고 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셰브론이 서호주에서 운영하는 휘트스톤과 고르곤 가스전 노동자들은 8일 오후...
호주 LNG공장 부분파업 돌입…가스값 들썩 2023-09-08 21:59:16
호주의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이 8일(현지시간) 오후부터 파업에 들어가면서 호주산 LNG의 주요 수입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된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의 석유 대기업 셰브론이 서호주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대 LNG 수출국 호주서 파업…중·일·한국 등 영향 우려 2023-09-08 19:13:32
주 LNG 플랜트 부분파업 시작 향후 공급 차질 우려에 유럽 천연가스 가격 한때 12% 급등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호주의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이 8일(현지시간) 오후부터 파업에 들어가면서 호주산 LNG의 주요 수입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최정우 "韓·호주, 미래사업 전분야 협력" 2023-09-08 18:15:19
핵심광물, 방위·항공우주, 식품·바이오, 청정에너지(수소) 등 다섯 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에선 포스코그룹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려아연, 두산퓨얼셀 등이 참여했다. 로저 쿡 서호주 주총리는 “2차전지 소재, 수소사업 분야에서 서호주와 한국 기업들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내년...
산업부, 서호주와 '에너지 공급망' 강화한다 2023-09-08 14:30:01
서호주로 운송한 뒤 고갈 가스전 등에 영구 저장할 계획이다. 강 차관은 국가 간 이산화탄소 이동을 위한 '런던의정서 개정안 비준' 등 호주 의회와 연방정부 내 절차들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호주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청정수소·암모니아 분야에서는 삼성물산이 서호주 노스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