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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현역 빼고…野, 전국서 '非明횡사 여론조사' 2024-02-19 18:14:09
광주 서구갑(송갑석 의원), 경기 부천을(설훈 의원), 서울 구로갑(이인영 의원), 경기 평택갑(홍기원 의원) 등 친문·비명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구에서 주로 이뤄졌다. 현역 의원이 재판받고 있는 서울 성북을(기동민 의원), 마포갑(노웅래 의원) 지역에서도 조사가 진행됐다고 한다. 문제는 조사가 현역 의원을 배제한 채...
軍정신교육교재 '독도=분쟁지' 기술 논란…국방부 "전량 회수"(종합2보) 2023-12-28 13:45:52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도 보도자료를 내고, 새로 발간한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서 역사를 기술한 부분의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전혀 표기하지 않거나, 울릉도만 표시하고 독도는 표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국방부가 독도 미표기에 대해서도 "중요한 문제점"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군 정신교육 교재 "독도 문제 등 영토분쟁 진행 중" 기술 논란(종합) 2023-12-28 11:18:02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도 보도자료를 내고, 새로 발간한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서 역사를 기술한 부분의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전혀 표기하지 않거나, 울릉도만 표시하고 독도는 표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일관계를 기술한 부분에선 5년 전 문재인 정부 때 발간한 교재에는 있던 한일 역사 문제 관련 기술이...
지도에 독도 뺀 국방부…"전량 회수" 2023-12-28 10:55:35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이와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새로 발간한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서 역사를 기술한 부분의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전혀 표기하지 않거나, 울릉도만 표시하고 독도는 표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일관계를 기술한 부분에선 5년 전 문재인 정부 때 발간한 교재에는 있던 한일 역사 문제 관련...
군 정신교육 교재 "독도 문제 등 영토분쟁 진행 중" 기술 논란 2023-12-28 10:45:35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도 보도자료를 내고, 새로 발간한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서 역사를 기술한 부분의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전혀 표기하지 않거나, 울릉도만 표시하고 독도는 표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일관계를 기술한 부분에선 5년 전 문재인 정부 때 발간한 교재에는 있던 한일 역사 문제 관련 기술이...
'대장동 의혹' 최초 보도 기자 "이낙연 최측근이 제보" 2023-12-22 15:12:43
며 "(일각에서 거론하는) 윤영찬·설훈 의원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대장동 관련 수사가) 안 끝났다는 게, 내가 이 자리에 온 것 자체가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박 기자를 상대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취재·보도한 과정과 보도 이후 화천대유자산관리 측으로부터 고소·고발을 당한...
'주식거래·골프' 논란…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2023-11-15 19:52:52
국민에게 유감을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설훈 의원은 "북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데 아무 관심 없이 주식 투자하고 골프 치고 있다.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며 "최악의 인사 참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김 후보자는 자녀 학폭에 대해선 "관련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이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고, 근무 중...
"왜 이재명 사진 없냐"…개딸들, 이원욱 사무실 찾아 '난동' 2023-10-25 12:58:16
윤영찬·이원욱·박용진·박광온·설훈·김종민·이상민·송갑석·조응천 의원 등이다. 모두 평소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담당해온 이들이다. 현수막을 붙인 개딸들은 이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약 30분가량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원욱 넌 역적이다' '민주당에서 꺼져라' 등이...
[윤성민 칼럼] 敵은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 2023-10-18 17:37:14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인사청문회에서 대북 심리전 재개를 놓고 설전을 벌이다가 이런 말을 했다. “(북한이) 미사일 쏘면 우린 당해요. 심리전이라고 그러지만 싸우는 거예요. 평화를 유지하면서 말 그대로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할 거 아니에요.” 정치인은 유권자의 약점을...
[단독] 민주당 "김은경 혁신안 받들 수 있도록 혁신 멈추지 않을 것" 2023-10-12 15:41:47
실제 정청래, 김용민, 민형배 등 친명계 의원은 지속해서 권리당원의 당내 영향력 확대를 주장해왔다. 일각에선 당이 체포동의안 가결파 청원에 답변을 하기 위한 포석을 깔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비명계 이상민·김종민·이원욱·설훈·조응천 의원을 징계해달라는 청원엔 약 5만 7000명이 응답해 당이 답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