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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제6단체 ‘野 노란봉투법 강행’ 규탄 2024-08-01 18:07:00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와 업종별 단체 등 경제계가 1일 국회 본관 앞에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반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경제계 인사 200여 명이 ‘경제 망치는 노조법 개정 반대’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하나금융, 신중년 맞춤형 취업박람회 2024-07-26 18:02:33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나 JOB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왼쪽부터), 함종덕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이 행사를 소개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환영받지 못한 네타냐후 美의회 연설…숙소 호텔에 벌레 풀기도 2024-07-25 12:06:32
대선 후보로 확실시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당연직 상원 의장이지만, 선거 일정을 이유로 불참하고 이날 행사를 주재하지 않았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 중에 '전범' 등의 문구가 쓰인 손팻말을 들어보이기도 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네타냐후 "완승前 타협없다…美 신속지원하면 전쟁 빨리 끝낼것" 2024-07-25 06:10:51
확실시 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당연직 상원 의장이지만, 선거 일정을 이유로 불참하고 이날 행사를 주재하지 않았다. 나아가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 중에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전범' 등의 문구가 쓰인 작은 손팻말을 들어보이기도 했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사망 85·부상 300' 아르헨 폭탄테러 30년…"이란 배후" 재거론 2024-07-19 02:48:48
참석자들은 피해자 얼굴 흑백 사진을 인쇄한 손팻말을 들어 보이며 슬픔을 달랬고, 클라린과 토도노티시아스 등 현지 매체는 1시간 넘게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한 자사 채널을 통해 이 모습을 생중계했다. 아모스 리네츠키 아미아 협회장은 약 17분간의 연설에서 30년 동안 제대로 된 진상규명조차 하지 못한 사실을 부각...
BTS 진, '아미' 환호 속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2024-07-15 05:38:22
손팻말을 비롯해 크고 작은 태극기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아침 9시 반에 자매 두 명과 함께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했다는 사라(22)는 "팬들이 많이 몰릴 것 같아서 일찍 왔다"며 "BTS 멤버를 직접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떠했다. 사라는 "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우리 곁에 돌아오게 돼 너무 기쁘고, 특히...
BTS 진, 수천 명 '아미' 환호 속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2024-07-15 05:32:39
한글로 손수 쓴 손팻말을 비롯해 크고 작은 태극기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아침 9시 반에 자매 두 명과 함께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했다는 사라(22)는 "팬들이 많이 몰릴 것 같아서 일찍 왔다"며 "BTS 멤버를 직접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떠했다. 사라는 "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우리 곁에 돌아오게 돼 너무...
야구장 티켓파워에 굿즈 구매력까지…K스포츠 '여풍당당' 2024-07-12 18:17:45
응원 손팻말을 든 여성 팬이 차지했다. 최연희 씨(22)는 “친구 따라 경기를 보러 왔다가 투수 한 명을 좋아하게 돼 계속해서 직관하고 있다”며 “유니폼과 머리띠를 모으기 위해 광주, 부산 등으로 ‘원정’을 가기도 한다”고 했다. 국내 프로 스포츠 시장에서 2030 여성이 ‘큰손’으로 떠올랐다. 한때는 ‘남자들의...
2030 女 몰리자 '초대박'…"아이돌 대신 야구선수에 돈 써요" [이슈+] 2024-07-12 16:29:06
손팻말을 든 여성 팬이었다. 최연희 씨(22)는 “친구 따라 경기를 보러 왔다가 투수 한 명을 좋아하게 돼 계속해서 직관하고 있다”며 “유니폼과 머리띠를 모으기 위해 광주, 부산 등으로 ‘원정’을 가기도 한다”고 했다. 국내 프로 스포츠 시장에서 2030 여성이 ‘큰손’으로 떠올랐다. 한때는 ‘남자들의 취미’로...
'행운의 언덕' 수놓은 1만 갤러리…폭염·폭우 뚫고 열띤 응원전 2024-06-23 18:31:09
보냈다. 한쪽에서는 윤이나를 응원하는 팻말이 수십 개 떠올랐다. 윤이나가 티잉구역에 들어서자 “윤이나 빛이나 파이팅!”이라고 응원 구호를 외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갤러리들 사이에서도 “기세가 대단하다”며 감탄이 터져 나왔다. 선수들의 티샷과 함께 팬들이 빠져나가자 이번에는 민트색, 보라색 물결이 1번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