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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삼성, 나란히 안방 잠실서 패배…공동 최하위 2019-01-25 21:33:41
동점까지 만들며 KCC를 괴롭혔다. 하지만 KCC는 4쿼터에 브랜든 브라운이 12점, 이정현이 8점 등 20점을 합작하며 삼성의 추격을 뿌리쳤다. KCC는 25점, 13리바운드의 브라운 외에 이정현이 21점, 송교창 17점 등 국내 선수들의 공격력도 돋보였다. 19승 17패가 된 KCC는 3위 kt(19승 16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1 08:00:06
입신 190110-0775 체육-004115:46 프로농구 올스타전, 양홍석·송교창 vs 라건아·양동근 190110-0790 체육-004215:53 '리틀 태극전사들도 뛴다'…남녀 U-20 월드컵 준비 190110-0811 체육-004316:04 NBA 안테토쿤보, 하든과의 MVP 후보 맞대결서 먼저 웃었다 190110-0824 체육-004416:16 월드컵 향한 첫발…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양홍석·송교창 vs 라건아·양동근 2019-01-10 15:46:19
송교창 vs 라건아·양동근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구성이 확정됐다. KBL이 10일 발표한 올스타전 팀 구성에 따르면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양홍석 매직팀에는 양홍석(kt)과 김선형(SK), 오세근(인삼공사), 송교창(KCC), 정효근(전자랜드) 등이...
프로농구 KCC, 오리온 꺾고 공동 6위 도약 2018-12-27 21:39:38
KCC는 4쿼터 시작 후 송창용과 신명호가 번갈아 3점 플레이에 성공하며 다시 11점 차로 달아났다. 이후 오리온이 따라올 때마다 KCC 정희재가 3점슛을 터뜨리며 다시 간격을 벌러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13점을 넣은 정희재는 4쿼터에만 3점슛 3개 등 11점을 몰아쳐 고비 때 큰 역할을 했다. KCC는 정희재 외에 브랜든...
[ 사진 송고 LIST ] 2018-12-25 17:00:01
풍산개 곰이가 낳은 강아지 공개 12/25 15:24 지방 양지웅 파울이라니 12/25 15:25 지방 양지웅 송교창, 반드시 넣는다 12/25 15:30 서울 사진부 어나이 '날카로운 스파이크' 12/25 15:30 서울 사진부 스파이크 날리는 고예림 12/25 15:30 서울 사진부 '득점이다' 12/25 15:30 지방 양지...
최진수 트리플더블급 활약…오리온, 인삼공사 잡고 연패 탈출(종합) 2018-12-23 18:55:15
SK 완파하고 2연승…SK는 5연패 송교창 30점·이정현 통산 4천500점 돌파…KCC, 연장 끝에 삼성 제압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상위권 팀인 안양 KGC인삼공사의 '천적'임을 재확인하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오리온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진수 트리플더블급 활약…오리온, 인삼공사 잡고 연패 탈출 2018-12-23 17:18:25
최진수 트리플더블급 활약…오리온, 인삼공사 잡고 연패 탈출 송교창 30점·이정현 통산 4천500점 돌파…KCC, 연장 끝에 삼성 제압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상위권 팀인 안양 KGC인삼공사의 '천적'임을 재확인하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오리온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 사진 송고 LIST ] 2018-12-23 17:00:02
아름답다 12/23 15:59 서울 박동주 차준환, 날아서 12/23 16:00 지방 임채두 분투하는 KCC 송교창 12/23 16:01 지방 임채두 KCC 송교창 슛 12/23 16:02 서울 박동주 강렬한 차준환 연기 12/23 16:03 서울 박동주 매혹적인 그의 연기 12/23 16:04 지방 박영서 가동중단 권고 5일 만에 ESS서 또 화재 12/23...
현대모비스 잡은 이정현 "져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했다" 2018-12-20 22:24:41
불허로 뜻을 이루지 못하기도 했다. 주전 선수 하승진과 송교창은 부상으로 이탈하는 등 안팎으로 팀이 흔들렸다. 이런 가운데 KCC는 지옥의 일정과 마주했다. 20일부터 6일 동안 4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을 맞닥뜨렸다. '지옥의 일정' 첫 경기는 13연승을 이어가던 프로농구 최강 울산 현대모비스였다. 첫 단추부...
"어? 이 골대가 아니네" 프로농구서 공격 코트 착각 2018-12-13 16:36:40
송교창이 첫 득점에 성공했다. 그런데 송교창은 전반전과 똑같은 골대에 골을 넣었다. 3쿼터부터는 서로 코트를 바꿔 공격해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혼선이 빚어진 것이다. 3쿼터 시작 후 10초 만에 송교창이 골밑 득점에 성공했으나 이때까지 심판들이나 양 팀 선수들 모두 잘못된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 결국 경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