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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가장 나쁜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2021-07-01 17:40:19
회장과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등 4개 부문 BU(비즈니스 유닛)장, 각 계열사 대표·임원 등 130여 명의 그룹 수뇌부가 총출동했다. 상·하반기 한 번씩 열리는 VCM은 보통 1월과 7월의 15일을 전후해 열린다. 그러나 올해는 7월 첫날 소집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롯데그룹의...
롯데, 전사적 ESG 경영 강화 선언…신동빈 "CEO 평가에 반영" 2021-07-01 10:37:30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유통·화학·식품·호텔&서비스 사업부문(BU)장,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상반기 경영 실적 및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하반기 경제 전망과 경영환경 분석, BU별 사업전략 등을 논의한다. 이어 신 회...
롯데, 계열사 CEO 평가에 ESG 경영 성과 반영한다 2021-07-01 10:36:29
비롯해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와 4개 부문 사업 부문(BU)장, 각 사 대표이사와 임원 1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VCM에서는 △상반기 경영실적 리뷰 및 주요 현안 △하반기 경제전망 및 경영환경 분석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BU별 사업전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신동빈 "도전하고 변화 이끈 직원이 롯데의 자긍심" 2021-04-23 17:07:10
신 회장뿐 아니라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강희태(유통) 김교현(화학) 이영구(식품) 이봉철(호텔&서비스) 등 각 BU장, 수상사 대표 등 그룹 수뇌부가 총출동해 직원들과 소통했다. 대상은 롯데칠성음료 생수지원팀에 돌아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초 국내 최초로 페트병 라벨을 없앤 생수 ‘아이시스 ECO’를...
故신춘호 각계서 추모…박찬호·손경식·강부자 조문(종합) 2021-03-29 17:53:22
늘 존경했다"고 회고했다. 이날 롯데그룹에서는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과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 등이 조문했다. 특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에 머물고 있어 사실상 조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송 부회장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반세기 넘게 '앙숙'으...
'라면왕' 故신춘호 빈소에 박찬호·손경식 조문…내일 영결식 2021-03-29 15:02:09
부회장 등이 조문했다. 이날 롯데그룹에서는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과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 등이 조문했다. 특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에 머물고 있어 사실상 조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송 부회장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반세기 넘게 '앙숙'으로...
신춘호 빈소서 농심·롯데家 화해 무드…신영자 조문·신동빈 조화 2021-03-28 17:33:26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도했다. 농심과 롯데그룹의 2세 경영이 본격화되면서 반세기 넘게 이어진 갈등의 골이 메워지는 수순이다. '日 체류' 신동빈·신동주 조화…신영자·송용덕 조문 28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을 기리려는...
최태원 회장, 퇴직 여공, 조훈현 국수…궂은비에도 긴 조문행렬 2021-03-28 17:30:13
자격으로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이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첫째 딸인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도 조문했다. 범롯데가로 꼽히는 식품기업 푸르밀에서는 신 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회장이 첫날 조문을 마쳤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도 빈소를 찾았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생전 화해 못한 신격호·신춘호…롯데·농심 반세기 앙금 푸나(종합) 2021-03-28 17:11:44
롯데 신동빈 조화·송용덕 부회장 조문 두 그룹 2세 경영 본격화 속 화해 무드 관심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27일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이 세상을 뜨면서 반세기 넘게 이어지던 농심가(家)와 롯데가의 묵은 앙금이 풀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두 기업의 갈등은 56년 전인 1965년까지 거슬러...
신춘호 빈소 이틀째 추모 발길…'옥중' 이재용은 조화(종합) 2021-03-28 16:59:54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전날에는 고인의 형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전 이사장과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이 들러 고인을 추도했다. 범롯데가(家) 인사들이 빈소에 모이면서 농심과 롯데가 반세기 넘게 이어진 앙금을 풀고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