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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23 15:00:03
'설맞이 특식 키트' 제작 170123-0678 경제-0159 14:10 [동정] 경주화백컨벤션 사장에 윤승현 한남대 교수 170123-0679 경제-0160 14:12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제공 서비스 확대 170123-0681 경제-0161 14:13 "AI 원인 불분명한데 책임은 우리만"…사육농가 불만 고조 170123-0687 경제-0162 14:16 특검, 홍완선...
이승철, `유엔 NGO 컨퍼런스` 2회 연속 참석 영광…대표 가수로 감동의 축하 무대 2016-05-30 16:47:59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The 66th UN DPI/NGO Conference)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NGO 명사들의 활동을 격려하는 축하 무대를 꾸몄다. 올해로 66회를 맞는 `유엔 NGO 컨퍼런스`는 세계 NGO 단체 대표들이 약 2년만에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행동 의제를 논의하는 유엔 공보국 주최의 NGO계 최대...
‘리얼스토리 눈’ 조영남 대작 송 화백 “나한테 빈 캔버스를 보냈다” 2016-05-24 17:40:00
조영남의 그림을 대신 그렸다는 송 화백이 억울함을 호소했다.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조영남 대작 스캔들, 관행인가 예술인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이날 지난 2009년부터 조영남의 그림을 대신 그려줬다고 주장한 60세 화가 송 씨는 “조영남에게 10만 원도 못...
'리얼스토리 눈' 조영남 측 "충격으로 말 못해…정신 멍해 있다" 2016-05-24 09:26:24
(충격으로)정신이 멍해 있다"고 덧붙였다.대작 작가 송 화백은 2009년부터 조영남을 대신해 그림을 그려줬다고 밝혔다. 그는 "1점당 10만원도 못 받았다. 내가 (그림을) 17점 가져다 줬는데 150만원 밖에 안 줬다"며 "내게 빈 캔버스를 보내곤 했다. 100% 자신의 작품이라는 (조영남의)말은 말도 안...
`대작논란` 조영남 측, 입장발표 못하는 이유? "충격으로 말 못해" 2016-05-24 01:45:48
작품 당 1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송화백. 그는 “조영남 씨가 그림 원본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같은 그림을 많게는 20~30장씩 그렸고, 90% 그려진 그림을 조영남 씨에게 전달하면 그는 덧칠과 사인을 해 완성시켰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영남은 “송 씨의 도움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단순 조수로...
조영남 대작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리얼스토리 눈`에서 집중 조명 2016-05-23 14:03:49
작품 당 1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송화백. 그는 이 사건이 일어난 뒤 언론을 피해 전라남도에서 모기장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있었는데, 그는 왜 8년 만에 조영남 씨의 그림을 대작했다고 선언한 걸까? ◆ 친했던 동료가 악연으로? 송 씨는 “조영남 씨가 그림 원본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같은 그림을 많게는...
등단 50주년 맞은 소산 박대성 화백 "제도권 교육을 받았다면 지금처럼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지못했을 겁니다" 2016-05-22 06:49:45
박 화백 그림의 세로 길이에 맞춰 국내에서는 드문 세로 7m짜리 그림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실을 설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가 한국 화단에서는 보기 드물게 실경산수를 독보적 화풍으로 그로테스크하게 표현해낸 인연은 1974년 세계 제일의 박물관이라 불리는 대만 고궁박물관에 1년간 유학을 다녀온 것이다. 그는...
송기창화백 ‘그림’ 조영남 이름으로 판매 됐다 ‘충격’ 2016-05-19 18:28:07
대작 그림 조영남 명의로 판매 확인…수사 진전 송기창화백이 그린 그림 일부가 시중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71) 씨의 그림 `대작 사건`과 관련 검찰이 대작 그림 일부가 판매된 것을 확인하는 등 수사가 진전됐다. 조영남은 그동안 송기창화백이 그린 그림은 판 적이 없다고 부인해왔다. 이...
송기창화백 ‘억울함’ 검찰이 풀어줄까? 2016-05-19 18:21:35
송기창화백은 ‘대작 화가’일까 아니면 ‘프로 화가’일까. 송기창화백의 ‘그림’이 결국 ‘고가’에 팔리면서 여러 해석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71) 씨의 그림 `대작 사건`과 관련 검찰이 사기죄 이외에 저작권법 위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춘천지검...
송기창화백 조영남과 무슨 관계였을까...‘사라진’ 배경? 2016-05-19 16:34:48
화가 어디에…행방 묘연 송기창화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영남 대작 의혹 사건의 파문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조 씨에게 그림을 그려줬다는 무명작가인 송기창화백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고 있기 때문. 사건이 외부에 불거진 지 나흘이 지났지만, 송기창화백의 소재는 전라남도 지역에 있다는 정도만 파악되고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