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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신태용 감독 '마스터' 홍보대사로 선정 2021-08-09 09:23:57
엔진과 수동 6단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낸다. 오토 스탑&스타트 시스템과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가 기본 적용됐고, 도로 조건에 맞춰 구동력을 제어하는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 기능,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트레일러 흔들림 조절기능도 기본 탑재됐다. 특히 기본 적용된 측풍...
290마력 아반떼N, 3000만원대 가성비 스포츠세단 [신차털기] 2021-08-08 07:00:03
전용 엔진과 변속기를 탑재한 모델이다. 출력을 약간 올리는 데 그친 것은 아니다. 기존 차체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출력을 내기에 강성 보강을 위한 리어 스티프 바가 추가됐을 정도다. 외관은 일반 아반떼에 비해 한층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가니쉬가 반광 블랙 색상으로 적용된 탓이다....
한 달 만에 1만대 '돌풍'…인도서 대박난 현대차 SUV [車 UP & DOWN] 2021-07-20 13:40:57
이뤄져 있어 상대적으로 불편하다. 가솔린, 디젤, 6단 수동·자동 변속기 등과 세 가지 트림(세부 모델)을 합치면 조합이 14가지로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예약된 1만1000대 중 63%는 리터당 20㎞ 이상으로 연비가 좋은 디젤 모델로 계약됐다. 사이드 미러(거울)마저 선택사양인 인도 시장에서 흔치 않은 편의 사양이 적용...
"작다고 무시하지 마라"…귀여운 외모에 숨긴 힘 '뉴 미니' [영상] 2021-07-18 10:32:25
4기통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 조합으로 최대 출력 231마력, 최대 토크 32.63kg·m의 힘을 낸다. 수치로만 보면 출력이 센 편은 아니나 차의 크기, 무게감을 고려한 설정이라고 판단된다. 가속 역시 시원하다. 딱히 걸림 없이 순식간에 속도를 끌어올린다. 터보랙도 최소화돼 가속이 생각보다...
"현대차 중 가장 제값 한다"…2000만원대로 누리는 스포츠카 [신차털기] 2021-04-11 06:30:02
출력이 높지 않지만 출력대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기로 유명한 차량으로 평가 받는다. '현대차중 가장 제값 하는 모델'이라는 평도 나온다. 가격은 △스포츠(6단 수동변속기) 2179만원 △스포츠(7단 DCT) 2375만원 △인스퍼레이션 2779만원이다. 풀옵션시 DCT 장착 모델의 경우 3120만원까지 뛴다. 신현아...
우주선 닮은 '스타리아' 오늘 사전계약 시작…가격은? 2021-03-25 16:04:32
동일하게 적용된다. 투어러, 카고 모두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가격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카고 3인승 스마트 등 일부 트림의 경우 6단 수동변속기를 선택하면 210만원이 가격에서 제외된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9인승 프레스티지가 3661만원, 인스퍼레이션이 4048만원이다. 이는 개별소비세 비적용시 가격이다. 반면...
현대차, '우주선 닮은' 스타리아 사전계약 시작…2천516만원부터 2021-03-25 11:19:56
수동변속기 기준)부터, 스타리아 라운지는 3천631만원(9인승 LPG 자동변속기 기준)부터로 각각 책정됐다.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대상이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이 반영된 차량으로,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타타대우상용차, 중대형 특장차 출시…"스웨덴 너클 크레인 탑재" 2021-03-25 09:44:44
수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타타대우상용차의 특장차 라인업은 수년간 상용차를 개발해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돼 최적의 작업 효율성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자사의 트럭이 물류 시장에서 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타타대우상용차, 특장차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 출시 2021-03-25 09:43:49
수동 변속기를 장착해 동력 성능이 우수하며 전축 대용량 브레이크를 채택해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 적재함 바닥에는 고장력 강판 소재를 사용해 화물을 안전하게 적재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캡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승차감을 높였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앞으로도 타타대우상용차의 트럭이 물류...
포르쉐, 신형 911 GT3 공개…"제로백 3.4초" 2021-02-17 09:42:57
수동 변속기 모델을 모두 지원하며, 수동 변속기 기준 최고속도는 320km/h(PDK 장착 시 318km/h)이고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 시간)은 3.4초에 그친다. 극한의 테스트 장소인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드라이버 라스 케른이 주행한 신형 911 GT3는 20.8km 코스를 6분 59.927초 만에 달렸다.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