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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9개 쓸어담은 김시우,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 경쟁 돌입 2020-08-22 03:28:05
그는 공동 선두 스카티 셰플러(미국), 캐머런 데이비스(미국)에 3타 뒤진 공동 7위(오전 3시 기준)로 경기를 마쳤다. 전반부터 빼어난 샷감과 퍼트감을 과시했다. 2번(파5),3번홀(파3)에서 연속버디를 골라낸 그는 5번(파4), 6번(파4), 7번홀(파5)에서도 세 홀 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전반에만 5타를 덜어냈다. 이어진 후반...
타이거 우즈, 퍼터 명인 스카티카메론의 '新병기' 택할까 2020-08-05 17:23:12
들고 연습했다. 세계 최고 퍼터 명장으로 불리는 스카티 카메론의 작품이다. 미국 골프매거진은 5일(한국시간) "우즈가 PGA챔피언십을 앞두고 새로운 스카티카메론사 퍼터를 들고 연습했다"고 전했다. 우즈는 시험하고 있는 새 퍼터가 정확히 어떤 모델인지 공개하지 않았다. 이 대회를 앞두고 '(클럽 등) 어떤 변화를...
'농구황제' 조던의 골프세트, 3130만원에 낙찰 2020-05-31 18:07:34
남기고 2만달러를 넘어섰다. 막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2만5000달러를 넘겼다. 응찰은 총 37번 나왔다. 같은 기간 경매에 부쳐진 조던의 퍼터와 골프화도 ‘대박’을 터뜨렸다. 조던이 쓰던 타이틀리스트사의 스카티카메론 퍼터는 1만360달러에 팔렸다. 시작가는 2500달러였다. 400달러로 출발한 조던의 풋조이 브랜드...
‘농구 황제’의 골프 용품 풀세트, 5800여만원에 팔려 2020-05-31 11:53:27
브랜드 스카티카메론 퍼터는 1만360달러에 팔렸다. 시작가는 2500달러였다. 400달러로 출발한 조던의 풋조이 브랜드 ‘클래식’ 골프화는 1만1143달러에 낙찰됐다. 이로써 신발을 포함한 조던의 골프용품 ‘풀세트’는 총 4만6833달러에 팔리며 그의 인기를 대변했다. 스포츠 골동품 수집 시장에서 조던이 사용한 용품들의...
한국 골프용품 시장 '타이거 홀릭' 2020-05-01 17:21:46
시장에선 오디세이(1·3위)와 스카티카메론(2·5위) 양대 산맥의 팽팽한 경쟁 구도 속에 신생 브랜드 버크가 SF시리즈(4위)로 선전했다. 볼 시장 판도 뒤흔든 ‘타이거 효과’ 글로벌 골프계의 절대 흥행코드로 통하는 우즈는 국내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그를 따라 움직이는 ‘우즈족(族)’이 늘었다. ‘타이거 효과’가...
퍼팅 고수들은 거리감보다 방향성…대세가 된 '말렛 퍼터' 2020-03-18 15:22:00
신제품 출시 비율에서도 나타난다. ‘퍼터 명가’ 스카티카메론의 경우 올해 출시한 ‘스튜디오 셀렉트 라인’ 8종 중 5종을 말렛형으로 만들었다. 핑의 경우 지난해 13개의 말렛형 퍼터를 출시했다. 블레이드형은 8개였다. 이 때문에 전체 퍼터 매출의 73%가 말렛 퍼터에서 나왔다. 캘러웨이골프도 올...
켑카·고진영이 쓰는 골프채 브랜드 제각각…"궁합 맞아야 최고병기" 2019-09-19 17:11:47
보키, 퍼터는 타이틀리스트사의 스카티카메론이다. 고진영은 켑카보다 많은 5개 브랜드를 사용한다. 그는 아이언(5번~피칭)만 브리지스톤과 계약했다. 나머지 클럽은 자유롭다. 드라이버와 3번 우드, 5번 우드는 캘러웨이사의 에픽플래시, 하이브리드는 타이틀리스트의 H1 모델이다. 웨지는 핑사의 글라이드포지드, 퍼터는...
'59타의 사나이'또 한 명 탄생이요!…허리부상에서 기적적으로 부활한 케빈 채플 10번째로 59클럽 가입 2019-09-14 11:03:19
이름을 골프팬들에 각인했다. 대회 첫날 홀인원으로 아시아 최초 PGA투어 신인상 수상을 자축했던 임성재(21)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또 덜어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15위다. 스카티 세플러(미국)와 호아킨 니만(칠레), 로비 쉘튼(미국)등 3명이 13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안병훈(28)이 3타를...
[위너스 클럽] '오라 퀸' 유해란 캐디백엔… 2019-08-12 17:31:43
쉽게 다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웨지는 밀드그라인드(mg) 모델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사용해 화제를 모은 클럽. 52도와 58도가 백 안에 담겨 있다. 바운스각은 9도다. 퍼터는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의 서클티 프로토 타입 말렛형이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출전 선수들이 가장 많이 쓰는 골프클럽은 '캘러웨이' 2019-06-21 17:41:48
2위(39.3%)를 기록했다. 퍼터에서도 타이틀리스트의 퍼터 브랜드 ‘스카티카메론’이 23.5%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들이 가장 많이 쓰는 퍼터 모델은 캘러웨이 오디세이의 ‘versa 7’으로 나타났다.가장 인기있는 드라이버 모델은 캘러웨이의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였다. 4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