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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우량 상장사 140곳, 공시내용 확인절차 면제 2015-04-30 17:58:31
스틸앤리소시즈[032860], 우전앤한단[052270], 태창파로스[039850], 지티앤티, 르네코[042940], 아큐픽스[056730], 폴리비전[032980] 등 16개 코스닥 상장사는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됐다. 이밖에 투자주의 환기종목에는 금성테크[058370], 코데즈컴바인[047770], 에이스하이텍[071930], 승화프리텍[111610],...
코스닥 랠리속 상폐위기 기업들…소액주주 '발 동동' 2015-04-27 04:05:06
에너지[060900], 와이즈파워[040670], 스틸앤리소시즈[032860], 코데즈컴바인[047770], 우전앤한단[052270]등은 감사의견 거절 사유로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이들 7개 기업도 모두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투자자들은 마지막 한 가닥희망을 걸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double@yna.co.kr(끝)<저 작...
[증시특보] 경남기업·삼환기업·신일건업·울트라건설 증시 `퇴출` 2015-04-01 15:48:25
우전앤한단, 잘만테크, 에이스하이텍, 스틸앤리소시즈 등은 감사의견 한정 및 거절 등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습니다. 이의신청 및 사유해소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절차를 밟게 됩니다. 코닉글로리, 오리엔탈정공, 바른손이앤에이 등 16곳은 신규로 관리종목에 지정됐습니다. 코넥스시장에선...
경영부실 상장사 16곳 퇴출 위기…유가 3사·코스닥 11사·코넥스 2사(종합) 2015-04-01 09:58:57
우전앤한단, 잘만테크, 에이스하이텍, 스틸앤리소시즈 등은 감사의견 한정 및 거절로 인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고, 영진코퍼레이션은 자본전액 잠식과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이 증시 퇴출 사유로 지적됐다.엘에너지, 승화프리텍, 와이즈파워 등 3곳 역시 아직 沮?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곳...
12월 결산 20개사 상장폐지 사유 발생 2015-04-01 09:37:09
코데즈컴바인·우전앤한단·잘만테크·에이스하이텍·스틸앤리소시즈(감사의견 거절), 영진코퍼레이션[053330](자본전액 잠식), 엘에너지·승화프리텍·와이즈파워(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이다. 감사의견 한정 및 거절을 받은 상장사는 상장폐지 통보 후 7일 안에 이의신청을해야 하고, 이의신청일로부터 15일 안에...
코스닥 사업보고서 마감…울트라건설 등 11곳 상장폐지 사유 발생 2015-04-01 09:28:07
우전앤한단, 잘만테크, 에이스하이텍, 스틸앤리소시즈 등은 감사의견 한정 및 거절로 인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으며 영진코퍼레이션은 자본전액 잠식과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이 사유다.엘에너지, 승화프리텍, 와이즈파워 등 3곳 역시 아직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곳이다. 이들 상장기업...
코스닥시장 잘만테크 등 11개사 상장폐지사유 발생 2015-04-01 09:18:23
1024곳을 심사한 결과 상장폐지 사유 발생 법인은 11곳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고 밝혔습니다. 상장폐지 사유로는 감사의견 거절이 코데즈컴바인과 우전앤한단, 잘만테크, 에이스하이텍, 스틸앤리소시즈 등 5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사업보고서 미제출 기업 3곳(엘에너지, 승화프리텍, 와이즈파워)과 자본전액잠식...
[코스닥 기업공시] (17일) 우전앤한단 등 2015-03-18 02:38:01
스틸앤리소시즈=감사의견 비적정설 확정되지 않음. 풍문사유 미해소로 주권매매 거래정지 기간 연장. ▲kb제4호스팩=액션스퀘어를 8월 흡수합병.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공시] 스틸앤리소시즈, 거래정지 기간 연장 2015-03-17 11:03:09
한국거래소가 스틸앤리소시즈에 대해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사유가 해소되지 않았다며 사유해소 시점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17일 공시했습니다. 앞서 스틸앤리소시즈는 이날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수령하지 못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스틸앤리소시즈 "감사의견 비적성설…감사보고서 수령전이라 확정사항 없어" 2015-03-17 10:25:16
기자 ] 스틸앤리소시즈는 17일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수령하지 못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