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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문선민 "1분이라도 주어지면 발에 땀 나도록 뛰어야죠" 2018-06-25 23:24:47
25일 대표팀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월드컵이라는 대회는 꿈의 무대"라면서 "1분이라도 시간이 주어지면 발에 땀 나도록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가 발표됐을 때 가장 '파격'...
[월드컵] 추위·더위와 번갈아 싸우는 태극전사들…'컨디션 관리'가 관건 2018-06-25 05:54:08
당초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훈련지인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오후 5시 회복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기온이 많이 떨어지자 훈련 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멕시코전 선발 출전한 선수들은 실내 훈련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대표팀의 적은 더위였다. 한낮 기온이 35도에 달하는 로스토프는 해가 내리...
[월드컵] 아직 끝나지 않았다…태극전사, 비바람 속 회복훈련 2018-06-24 23:28:53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훈련지인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진행된 회복 훈련에는 대표팀 선수 가운데 전날 멕시코전에서 선발로 뛴 선수들과 햄스트링을 다친 박주호를 제외한 11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11명의 선발 선수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숙소 내 실내 체육관과 수영장에서 대신 훈련하기로 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이날...
[월드컵] 홍철이 전한 태극전사의 희망가 "1%라도…불가능한 건 없어" 2018-06-24 22:46:29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 전 만난 수비수 홍철(상주)은 "어제 지고 분위기가 안 좋았던 게 사실이지만, 그건 이미 지나간 것"이라며 "1%의 희망이 있는 만큼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전날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F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1-2로 져...
[월드컵] 벨기에 막강 화력 만든 '프랑스 전설' 앙리 2018-06-24 10:28:16
루카쿠는 23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러시아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2골을 넣은 뒤 네덜란드 NOS와 인터뷰에서 "앙리는 우리에게 매우 어려운 걸 주문한다. 하지만 내가 잘 수행하면 성장한다"며 "앙리와 함께하는 시간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사실 루카쿠는 앙리의...
[월드컵] '2연속 멀티골' 루카쿠, 호날두와 득점왕 경쟁 본격화 2018-06-23 23:28:37
맞췄다. 루카쿠는 23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튀니지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혼자 두 골을 집어넣고 5-2 대승을 이끌었다. 앞서 파나마전에서 2골을 터트렸던 루카쿠는 이번 대회 들어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멀티골(한 경기 2골 이상)에 성공한 선수로 이름을 올...
-월드컵- 아자르·루카쿠 2골씩…벨기에, 튀니지 꺾고 2연승(종합) 2018-06-23 23:24:49
오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아자르와 루카쿠가 나란히 두 골씩 몰아넣어 튀니지를 5-2로 대파했다. 이로써 파나마와 1차전에서도 3-0으로 완승한 데 이어 2승째를 거둔 벨기에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8강)에 이어...
-월드컵- 아자르·루카쿠 2골씩…벨기에, 튀니지 꺾고 2연승 2018-06-23 23:03:48
오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아자르와 루카쿠가 나란히 두 골씩 몰아넣어 튀니지를 5-2로 대파했다. 이로써 파나마와 1차전에서도 3-0으로 완승한 데 이어 2승째를 거둔 벨기에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8강)에 이어...
[월드컵] VAR 확인 거부한 심판…벨기에 PK 논란 예고 2018-06-23 23:00:30
키우기도 한다. 23일 러시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튀니지의 경기 결승골은 페널티킥에서 나왔다. 전반 4분 벨기에 미드필더 에덴 아자르는 페널티박스 오른쪽 라인 근처에서 튀니지 수비수 시암 벤 유세프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자이르 마루포(미국)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튀니지 선수들의 VAR...
[월드컵 전적] 벨기에 5-2 튀니지 2018-06-23 22:56:19
◇ 23일 전적(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벨기에(2승) 5(3-1 2-1)2 튀니지(2패) △ 득점 = 에덴 아자르(전6분·PK, 후6분) 로멜루 루카쿠(전16분, 전48분) 미치 바추아이(후45분·이상 벨기에) 딜런 브론(전18분) 와흐비 카즈리(후48분·이상 튀니지)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