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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코미디 통했다…'극한직업' 오늘 천만 영화 등극 2019-02-06 07:34:26
'블랙 팬서'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골든슬럼버', '흥부' 등 한국 영화들의 대결이 펼쳐진 지난해 설 연휴에는 '블랙 팬서'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승리했다. 2017년 설 연휴에는 한국영화 '공조'와 '더 킹'이 쌍끌이 흥행을 했다. 전통적으로...
'극한직업' 설 연휴 극장가 독점? "재밌는데 대진운까지" 2019-02-03 08:38:00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염력', '골든슬럼버', '흥부' 등의 한국 영화가 있었고, 마블 스튜디오 대작인 '블랙 팬서'까지 가세했다. 여기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코'까지 장기 레이스를 펼쳤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설 연휴를 앞...
'신과 함께' '1987' '겨울왕국' 등 2019 설 특선영화들 2019-02-02 09:21:06
오후 5시 30분에 '아이스에이지' 1·2를 각각 방송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낮 12시 10분엔 '겨울왕국'을 방영한다. 이 외에도 케이블 채널 ocn에선 '골든슬럼버'(2일 낮 12시 10분), '로건'(2일 오후 10시), '히든피겨스'(3일 오전 9시 50분), '버닝'(6일 오후...
안 보면 후회할 걸? 설 연휴 안방극장 달굴 예능·드라마·영화 편성 대정복 2019-02-02 08:39:00
스토리를 담은 ‘골든슬럼버’가 방영된다. 3일 밤 10시 30분에는 이병헌의 코믹 연기가 돋보인 ‘그것만이 내 세상’이, 5일 밤 11시에는 역대급 미제 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성동일, 권상우 주연의 ‘탐정: 리턴즈’가 방송된다. 2일부로 ‘드라마 전문 채널’로 개편한 o...
연휴때 TV로 영화 볼까…'신과 함께'·'1987' 등 2019-02-02 06:00:00
낮 12시 10분엔 '겨울왕국'을 방영한다. 이 밖에 케이블 채널 OCN에선 '골든슬럼버'(2일 낮 12시 10분), '로건'(2일 오후 10시), '히든피겨스'(3일 오전 9시 50분), '버닝'(6일 오후 11시 50분) 등을 본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 설 특선영화 완전 정복…'뭐 볼래?' 2019-02-01 16:48:11
'내부자들:디오리지널'이 방영된다. 같은 시각 tvn에서는 강동원 주연의 '골든슬럼버'가 편성돼 있다. 2월2일 23시 5분 sbs에서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궁합', 13시 20분 채널a에서 할리우드 영화 '채피', 22시 55분 ebs1에서 '쉰들러 리스트'가 편성됐다. 2월3일엔 가족들이 ...
100억원 넘게 들인 大作, 17편 중 4편만 손익분기점 넘어 2019-01-21 17:56:42
이상인 영화는 ‘흥부’ ‘조선명탐정’ ‘염력’ ‘골든슬럼버’ ‘7년의 밤’ ‘독전’ ‘인랑’ ‘신과함께2’ ‘공작’ ‘물괴’ ‘안시성’ ‘명당’ ‘창궐’ ‘pmc 더...
연예 마켓+ㅣ 업계 1위 명성은 어디로? CJ ENM 영화사업 부진 2018-12-29 08:43:00
흥행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cj는 올해 '그것만이 내 세상'을 시작으로 '골든슬럼버', '궁합', '7년의 밤', '탐정:리턴즈', '공작', '협상', 'pmc:더 벙커'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중 강동원, 한효주 주연의 '골든슬럼버'는...
[J기자의 설] 2018 韓 영화 결산..대마불사? 영화계 지켜낸 중저예산 2018-12-28 13:00:00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골든슬럼버’ ‘염력’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가 그것. 하지만 한국형 프랜차이즈의 정석을 걸어온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244만 4136명)은 판타지 요소와 코미디 장르의 상충, 기존 주인공을 배제한 여주인공의 강조 등이 단점으로 지적받으며 손익분기점을 넘지...
김대명, ‘해빙’에서 ‘마약왕’까지 쉼 없는 도약…충무로 대세 굳힌다 2018-12-19 15:04:38
‘해빙’ ‘골든 슬럼버’, 드라마 ‘붉은 달’ ‘마음의 소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캐릭터 진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본격적으로 사로잡았다. 특히 김대명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해빙’을 기점으로 굵직한 대작들에 참여하며 작품을 이끄는 핵심 캐릭터로 활약해 그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