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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노벨평화상 시상식…韓원폭피해자 참석 2024-12-10 21:00:01
시상된다. 시상식장인 오슬로 시청은 2000년 한국의 첫 노벨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도 24년 전 같은 날 노벨평화상 메달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한국의 두 번째 노벨상 수상자이자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은 3시간 뒤 스톡홀름에서 시작되는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나의 모든 질문의 근원은 언제나 사랑을 향해 있었다" 2024-12-08 18:13:24
이야기를 시작으로 삶과 죽음에 관한 성찰을 담은 작품이다. 한강은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세상을 떠난 언니에게 내 삶을 잠시 빌려주려 했던, 무엇으로도 결코 파괴될 수 없는 우리 안의 어떤 부분을 들여다보고 싶었던 과 형식적으로 연결되는 소설”이라며 “완성의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언제나처럼 불가능하지만,...
한강 "여덟 살에 쓴 '사랑'이 내 작품의 근원" 2024-12-08 03:00:19
숨을 거둔 한강의 친언니였던 아기 이야기를 시작으로 삶과 죽음에 관한 성찰을 담은 작품이다. 한강은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세상을 떠난 언니에게 내 삶을 잠시 빌려주려 했던, 무엇으로도 결코 파괴될 수 없는 우리 안의 어떤 부분을 들여다보고 싶었던 과 형식적으로 연결되는 소설"이라며 "완성의 시점들을 예측하...
"축하 안 하고 싶다는 건 아니었다"…웃음 번지게 한 한강의 답변 2024-12-07 07:42:23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공식 기자간담회가 열린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상박물관. 한강이 멋쩍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자 좌중에 조용히 미소가 번졌다. 10월 10일 수상자로 지정된 후 언론과의 접촉을 피해 온 한강은 세계 언론의 이목이 쏠린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특유의 침착하면서도 솔직한 태도로 일관했다....
노벨상 기자간담회서 한강의 첫마디는 '비상계엄'…"계속 뉴스 봐" 2024-12-06 23:47:38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6일(현지시간) 세계 취재진과 만난 기자간담회에서의 첫마디는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용이었다. 그는 스웨덴 한림원에서 열린 공식 간담회에서 '전 세계가 한국의 정치적 혼란에 집중하고 있다. 당신은 이번 한 주가 어떠했냐'는 취지의 사회자 질문에 간단한 인사말을 한 뒤...
한강, 노벨박물관에 내놓은 건…옥색 작은 찻잔 2024-12-06 21:01:19
소설가 한강이 6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장품 기증 행사에서 내놓은 건 '작은 찻잔'이었다. 집필할 때의 '일상'이 담긴 물건이다. 한강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상박물관에서 진행된 '노벨상 수상자 소장품 기증 행사'에서 옥색 빛이 감도는 찻잔을 미리 준비해둔 메모와 함께...
[노벨상 시상] '집필할 때 나의 루틴은'…한강, 노벨박물관에 '찻잔' 기증 2024-12-06 20:42:18
사연 소개…추후 관람객에 전시 예정 스톡홀름 도착해 공식 일정 시작…'특별한 방명록' 의자에 친필 서명도 (스톡홀름=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황재하 기자 = 소설가 한강이 6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서 고심 끝에 내놓은 건 집필할 때의 '일상'이 담긴 '작은 찻잔'이었다. 한강은 이날...
[책마을] 이해할 수 없으면 가족이 될 수 없나요 2024-12-06 17:44:43
작가는 아르떼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신인이다. 거미를 기른 적은 없다. 대신 고양이와 15년 동안 살고 있다. 그는 “노묘라 언제든 곁을 떠날 수 있다는 걸 불현듯 체감했다”며 “밀린 방학 숙제하듯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해 보다가 인터넷에서 타란툴라를 반려동물로 키운 사람의 글을 읽게 됐다”고 했다. 거미에 관한...
[르포] '노벨의 나라' 서점도 한강이 1위…스웨덴 시상식장 불 밝혔다 2024-12-06 05:35:00
문학상 수상을 기념한 '한강 코너'의 책이 하루 만에 금세 동이 났다며 "시상식이 가까워지면서 더 바빠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벨문학상에 대한 '본고장' 스톡홀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짐작하게 했다. 서점 내 문학 부문 베스트셀러 진열장에도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1위 칸에 자리했다....
이토록 눈부신 아롱 아롱!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4-12-06 00:57:59
초월하는 애가(哀歌)의 깊고 도타운 의미를 되새기면서 오늘 다시 이 시를 공책에 옮겨 써 본다. ■ 고두현 시인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등 출간.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