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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남주혁, ‘직진 스킨십’ 폭발 2017-08-16 07:58:31
떳떳하다 말했던 후예였다. 하지만 자신의 신력에 의해 진건이 기절하는 모습을 목격보고 지우고 싶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된 것이다. 그 후 후예는 과거의 동굴로 돌아가듯 창고에 숨어 지내며 세상과의 단절을 선포했다. 스스로를 두려워하는 후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고 소아의 따뜻한 ...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남주혁, 사랑 ‘뺀’ 주종관계 선택하다 2017-08-02 08:28:59
소아를 하백으로 착각해 신력을 발휘하려는 긴장 넘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아의 말소리에 정신이 돌아온 후예와 후예의 불완전한 모습을 목격한 소아 그리고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하백, 세 사람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앞으로 더욱 팽팽해질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정수정-공명, 신(神)력 비교 분석 ‘상상초월’ 2017-07-28 08:01:01
발휘하고 있다. 캐릭터의 개성만큼 다채로운 그들의 신력을 짚어봤다. # 수국의 신 ‘하백’ - 카피 능력+변신술 하백은 인간계로 오자마자 신력이 사라지게 되지만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따라 하는 카피 능력이 발생했다. 2회에서 하백은 처음 본 스케이드 보드 묘기를 보고 선수급 실력을 뽐내는가 하며 운전하는 소...
'하백의 신부' 남주혁, 임주환 비밀 알고 정면대결…'살얼음' 전개 흥미진진 2017-07-26 09:21:42
분)-비렴(공명 분)의 신력과 달리 사멸의 힘과 함께 하백의 물과 반대되는 불이라는 신성을 가진 자였다. 후예는 자신의 가장 감추고 싶은 이면을 들키자 하백의 시야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하백-무라-비렴을 향한 적대가 커질수록 소아(신세경 분)를 향한 후예의 의심도 커졌다. 그는 하백의 존재를 알고 있는...
‘하백의 신부’ 신세경-남주혁, 자기들만 모르는 ‘심쿵’ 로맨스 2017-07-25 10:42:29
보여줬다. 소아는 항상 가로등 아래서 신력을 되찾을 방법을 생각한다는 말로 자신을 기다리던 하백이 없자 실망하고 옥상 위를 두리번거리며 그의 거취를 궁금해했다. 하백은 웃으며 통화하는 소아의 모습에 질투심이 폭발해 “누구랑 통화한 거야? 누군데 그렇게 바보같이 웃어?”라는 말과 함께 그의 얼굴을 샅샅이 살...
시청률 3% 방어하는 '물의 신'…남주혁의 성장은 진행형 2017-07-20 09:00:09
있다는 얘기다. 당연한 장치지만, 하백의 잃어버린 신력이 여주인공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맞춤형'으로 돌아오니 남녀 주인공의 운명적인 사랑과 여주인공에 대한 남자 주인공의 순정이라는 코드가 어우러지면서 '하백'은 시청자에게도 '신력'을 뻗치는 데 성공했다. 여주인공에게는 '신의...
‘하백의 신부 2017’ 공명, 긴장+몰입+재미 높이는 반전 연기로 ‘치트키神’ 등극 2017-07-19 07:36:41
납치해 의도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빠뜨려 하백의 신력을 확인하려해 `트러블메이커` 답게 극의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어 18일 방송에서는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가득한 비렴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소아를 괴롭힌 대가로 하백과 무라에게 무시를 당하면서도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는가 하면 여전히 하...
‘하백의 신부’ 남주혁, 인간미 ‘물神’ 현장 포착…도도함 뒤 숨겨진 반전매력 2017-07-18 07:21:50
평소 ‘아재개그 꿈나무’로 불리는 남주혁의 개그 본능이 꿈틀거려 카메라 뒤에서도 찰진 애드리브가 끊임없이 오고 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백이 무라(크리스탈 분)와 비렴(공명 분)이 신석을 잃어버린 것을 알아채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위기 속 하백이 신력을 다시 되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 신세경 아닌 정수정과 ‘깜짝 포옹’ 2017-07-17 16:23:59
‘신력을 잃었기에 왕 자격이 없다’는 말로 그에게 악플 신고하기, 일일 보디가드 되기 등 갖가지 제안으로 신석 주기를 거부하고 급기야 ‘바람의 신’ 비렴(공명 분)에게 “신석에 관한 한 너와 난 공범이라는 거 잊지마”라고 말하는 의미심장한 모습이 공개된 바. 이런 가운데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17일...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 vs 공명, ‘살얼음판’ 눈빛 신경전 2017-07-17 08:20:49
‘신력을 잃었기에 신뢰할 수 없다’는 대답을 들은 후 이를 회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무라가 비렴에게 “신석에 관한 한 너와 난 공범이라는 거 잊지마”라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건네며 하백-무라에 이어 하백-비렴 절친 관계에 커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