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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보고조작' 김장수 밤샘 조사받고 귀가…검찰, 영장 검토 2018-02-27 07:23:56
전 국가안보실장, 신인호 전 위기관리센터장 등을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문서 훼손,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세월호 사고 발생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최초 보고서의 보고 시각을 '2014년 4월 16일(수) 09:30'에서 '2014년 4월...
'세월호 보고조작' 김장수 "대통령이 그런 지시를 어떻게 하나"(종합) 2018-02-26 09:44:02
전 국가안보실장, 신인호 전 위기관리센터장 등을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문서 훼손,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세월호 사고 발생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최초 보고서의 보고시각을 '2014년 4월 16일(수) 09:30'에서 '2014년 4월...
김장수, 검찰 피의자 출석…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의혹 조사 2018-02-26 09:28:21
전 국가안보실장, 신인호 전 위기관리센터장 등을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문서 훼손,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세월호 사고 발생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최초 보고서의 보고시각을 '2014년 4월 16일(수) 09:30'에서 '2014년 4월...
'세월호 보고시각 조작' 의혹 '꼿꼿장수' 김장수 26일 소환 2018-02-25 17:55:58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신인호 전 위기관리센터장 등을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문서 훼손,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세월호 사고가 터진 당일 최초 보고서인 ‘진도 인근 여객선(세월호) 침수, 승선원 474명 구조작업 중(1보)’에 나온 보고 시간을 2014년 4월16일...
검찰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김장수 내일 오전 피의자 소환 2018-02-25 09:54:19
국가안보실장, 신인호 전 위기관리센터장 등을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문서 훼손,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청와대는 전 정부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세월호 사고 발생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최초의 보고서인 '진도 인근 여객선(세월호) 침수, 승선원 474명 구조작업중(1보)'에 나온...
세월호 `7시간 반` 보고조작 수사 속도…靑 위기센터장 압수수색 2018-02-14 16:09:00
육군 장성인 신인호 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문서, 컴퓨터 저장장치 파일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어 신 전 센터장을 소환해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박 전 대통령이 언제, 어떻게 세월호 관련 보고를 받았고, 어떤 조치를 지시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검찰은...
세월호 '7시간 반' 보고조작 수사 속도…靑 위기센터장 압수수색 2018-02-14 15:41:57
육군 장성인 신인호 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문서, 컴퓨터 저장장치 파일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어 신 전 센터장을 소환해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박 전 대통령이 언제, 어떻게 세월호 관련 보고를 받았고, 어떤 조치를 지시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검찰은...
검찰, 세월호 보고 조작 수사에 속도…안봉근·이영선 조사 2017-12-20 16:14:05
비서실장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신인호 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 등을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문서 훼손,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청와대는 전 정부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세월호 사고 발생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최초의 보고서인 '진도 인근 여객선(세월號) 침수, 승선원 474명...
검찰, '세월호 대통령기록물' 열람…서울고법원장 영장 발부 2017-12-15 14:25:33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신인호 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 등을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문서 훼손,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당시 청와대는 전 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세월호 사고 발생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최초의 보고서인 '진도 인근 여객선(세월號) 침수, 승선원 474명...
'세월호 7시간' 조작의혹 본격 수사…검찰, 당시 해경청장 소환 2017-11-22 21:58:31
비서실장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신인호 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 등을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문서 훼손,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수사 의뢰했다. 대통령훈령 318호인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국가위기 상황의 종합관리 컨트롤타워라는 내용이 임의로 삭제된 의혹도 수사의뢰 대상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