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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신인왕 후보 이재성·김민재 "개인상은 가문의 영광" 2017-11-02 15:53:48
이끈 신형민 선수, 10년 동안 전북의 상징인 최철순 선수, 매 경기 중요할 때마다 꾸준한 활약을 해준 이승기 선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MVP 후보에 거론되는 것만으로 영광스럽다"며 "만약 수상하게 된다면 전북이 키워준 덕분"이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욕심은 난다"며 "타게 된다면 가문의 영광이 될 것 같다"고...
'이동국 200호골' 전북, 2년 만에 K리그 우승컵 탈환(종합3보) 2017-10-29 18:56:11
김신욱과 신형민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다. 제주는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두면서 역습을 노렸다. 중원에서 치열한 볼 다툼이 전개됐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북은 전반 21분 로페즈의 슈팅이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제주는 전반 31분 마그노를 조기에 투입했으나,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이동국 200호골' 전북, 2년 만에 K리그 우승컵 탈환(종합2보) 2017-10-29 17:23:38
김신욱과 신형민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다. 제주는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두면서 역습을 노렸다. 중원에서 치열한 볼 다툼이 전개됐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북은 전반 21분 로페즈의 슈팅이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제주는 전반 31분 마그노를 조기에 투입했으나,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이동국 200호골' 전북, 2년 만에 K리그 우승컵 탈환(종합) 2017-10-29 17:02:51
김신욱과 신형민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다. 제주는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두면서 역습을 노렸다. 중원에서 치열한 볼 다툼이 전개됐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북은 전반 21분 로페즈의 슈팅이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제주는 전반 31분 마그노를 조기에 투입했으나,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 사진 송고 LIST ] 2017-10-22 17:00:01
10/22 16:04 서울 조정호 태풍 영향 해운대 강풍·풍랑특보 10/22 16:04 서울 양지웅 이근호-신형민, 내 공이야 10/22 16:06 서울 양지웅 에두, 회심의 슛 10/22 16:06 서울 한종찬 착지하는 김덕현 10/22 16:06 서울 한종찬 '한마리의 나비처럼' 10/22 16:06 서울 양지웅 열띤 응원 펼치는 강원...
[ 사진 송고 LIST ] 2017-10-02 10:00:00
10/01 17:15 서울 권준우 최강희 감독 '통산 200승은 언제…' 10/01 17:19 서울 권준우 신형민 '양보할 수 없어' 10/01 17:23 서울 권준우 김민우 '들어가라' 10/01 17:24 서울 이재림 두산 '우승 꿈 끝나지 않았어' 10/01 17:26 서울 이재림 두산 '우승 경쟁 끝나지...
대구FC "전북전 골 취소 유감"…프로연맹에 소명 요청 공문 2017-09-26 10:54:47
전북의 골문을 갈랐지만, 슈팅 직전 신형민과 몸싸움 과정에서 밀치는 파울을 한 게 확인되면서다. 이어 후반 39분에는 골키퍼 조현우의 골킥에 이은 세징야의 크로스 이후 에반드로의 골이 터졌는데, 이 역시 골킥 상황이 잘못됐다는 이유로 골이 무효가 됐다. 대구는 두 상황 모두 소명을 요구하면서 조현우의 골킥...
프로연맹 "대구-전북전 골 취소 적정"…'주의 소홀' 심판은 징계 2017-09-26 10:11:34
골문을 갈랐지만 슈팅 직전 신형민과 몸싸움 과정에서 밀치는 파울을 한 게 확인됐기 때문이다. 또 후반 39분에는 세징야의 크로스를 받은 에반드로가 또 한 번 골네트를 출렁였지만 득점 과정에서 대구의 골키퍼 조현우가 공을 정지시키지 않은 채로 골킥을 한 것으로 VAR에서 확인돼 두 번째 골마저 취소됐다. 대구는 두...
두 차례 비디오판독에 2골 날린 대구 '이게 뭐꼬?' 2017-09-24 21:26:56
전북의 신형민과 몸싸움 과정에서 밀치는 게 비디오판독에 잡혔다. 판정을 받아들이고 분위기를 추스른 대구는 다시 전북과 일진일퇴의 접전을 펼쳤다. 대구는 후반 39분 골키퍼 조현우의 골킥으로 오른쪽 측면으로 돌파한 세징야에게 연결됐고, 세징야의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에반드로가 득점으로 연결하며 경기를...
전북, 대구와 1-1 무승부…또 미뤄진 '최강희 200승'(종합) 2017-09-24 20:59:16
비디오판독을 요청했고, 주니오가 볼을 잡는 상황에서 전북의 신형민을 팔로 밀었다는 판정을 내려 '득점 무효'를 선언했다. 최 감독은 후반 18분 이승기와 이동국을 빼고 로페즈와 김신욱을 투입하며 '닥공'을 펼쳤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전북은 오히려 후반 39분 대구의 에반드로에게 추가 실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