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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뜬 포항…염기훈 '방긋'·양동현 '아쉬움' 2017-07-15 21:55:56
포항이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은 후반 43분엔 심동운-권완규로 이어진 패스를 골지역 오른쪽에서 뛰어오르며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윗그물을 때려 아쉬움을 남겼다. 양동현의 얼굴엔 아쉬움 섞인 미소가 보였다. 득점왕 경쟁 중인 조나탄이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꽂았고, 자일(전남)도 대구와의 경기에서 득점하...
'행운의 헤딩골' 양동현, 11호골 득점 선두 '토종의 힘' 2017-06-21 22:19:19
전반 41분 심동운에게 스루패스를 찔러줬고, 심동운이 추가골을 만들면서 전반에만 1골 1도움을 작성했다. 포항은 후반 40분 심동운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패스한 볼을 양동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잡아 왼발 감아 차기 슈팅으로 자신의 멀티골을 완성했다. 두 번째 득점으로 양동현은 이날 1골을 추가한 자일(10골...
'에두 2골' 전북, 강원 4-1 완파…선두 질주(종합2보) 2017-06-21 21:59:15
42분 양동현이 중원에서 찔러준 패스를 심동운이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슈팅으로 추가골을 꽂았고, 후반 40분에는 심동운의 도움을 받은 양동현의 쐐기골로 인천을 무너뜨렸다. 멀티골을 작성한 양동현은 정규리그 11골로 자일(전남·10골)을 따돌리고 득점 선두로 치고 올랐다. 인천은 이날 패배로 6경기 연속...
'에두 2골' 전북, 강원 4-1 완파…선두 질주(종합) 2017-06-21 21:41:34
전반 42분 양동현이 중원에서 찔러준 패스를 심동운이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슈팅으로 추가골을 꽂았고, 후반 40분에는 심동운의 도움을 받은 양동현의 쐐기골로 인천을 무너뜨렸다. 인천은 이날 패배로 6경기 연속 무승(3무3패)의 부진에 빠졌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은 FC서울과 대구FC는 90분 나란히...
[프로축구 인천전적] 포항 3-0 인천 2017-06-21 21:26:05
[프로축구 인천전적] 포항 3-0 인천 ◇ 21일 전적(인천전용구장) 포항 스틸러스 3(2-0 1-0)0 인천 유나이티드 △ 득점= 양동현⑩⑪(전24분·후40분) 심동운③(전41분·이상 포항)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룰리냐 결승포' 포항, 서울에 3-2 역전승…3연패 탈출(종합2보) 2017-05-06 19:02:55
점했다. 포항은 강하게 밀어붙였고, 후반 38분 심동운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2-2로 균형을 맞췄다. 추격골을 꽂았던 포항의 룰리냐가 극적인 역전승의 대미를 장식했다. 룰리냐는 후반 추가 시간 서보민의 패스를 받은 후 그림 같은 가위차기 슛으로 서울의 골문을 꿰뚫었다. 포항은 0-2 열세를 딛고 후반에만 3골을 몰아...
'룰리냐 결승포' 포항, 서울에 3-2 역전승…3연패 탈출(종합) 2017-05-06 17:20:54
밀어붙였고, 후반 38분 심동운이 동점골이 터져 2-2로 균형을 맞췄다. 추격골을 꽂았던 포항의 룰리냐가 극적인 승리의 대미를 장식했다. 룰리냐는 후반 추가 시간 서보민의 패스를 받은 후 그림 같은 가위차기 슛으로 서울의 골문을 꿰뚫었다. 포항은 0-2로 끌려가다가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는 무서운 뒷심으로 3연패 후...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3-2 서울 2017-05-06 16:59:00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3-2 서울 ◇ 6일 전적(포항스틸야드) 포항 스틸러스 3(0-1 3-1)2 FC서울 △ 득점= 데얀⑥⑦(전10분·후8분·서울) 룰리냐④⑤(후10분·후45분) 심동운②(후38분·이상 포항)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동현 결승골' 포항, 대구에 2-1 승리…5경기 무패 2017-04-15 17:11:59
개인기가 돋보였다. 포항은 전반 막판 상대팀 심동운이 마음껏 때린 슈팅을 골키퍼 강현무가 몸을 던져 쳐내면서 실점하지 않았다. 0-1로 끌려가던 대구가 반격했다. 대구는 후반 22분 에반드로가 김선민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1-1로 균형을 맞췄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승부에서 포항의 양동현이 해결사로 나섰...
<고침> 체육(인천 문선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MVP…) 2017-04-06 15:43:15
미드필더 오르샤, 박용우(이상 울산), 신진호(상무), 심동운(포항), 수비수 김진수, 임종은(이상 전북), 장현수(수원), 오반석(제주), 골키퍼 오승훈(상주)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수원, 베스트 매치는 인천-수원전이 이름을 올렸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MVP는 FC안양의 김민균이 선정됐다. K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