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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尹대통령 12월7일 대국민 담화 전문 2024-12-07 10:11:59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습니다.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꼐 책임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양길성 기자...
"제2의 계엄, 결코 없을 것" 2024-12-07 10:10:32
이야기가 있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제2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제 임기를 포함하여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습니다.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꼐 책임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꼐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 긴급 대국민 담화 [전문] 2024-12-07 10:08:20
이야기가 있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제2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제 임기를 포함하여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습니다.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꼐 책임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꼐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정채희...
尹 "제2 계엄 결코 없다…임기 포함 정국 안정 당에 일임" [대국민담화 전문] 2024-12-07 10:08:01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습니다. 향후 국정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홍민성 한경닷컴...
野 "제2 계엄 안돼"…국방차관 "그럴 일 없다" 2024-12-06 17:52:48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방부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군검찰 인원도 파견해 합동수사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긴급 담화에서 “제2의 비상계엄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국민 안전과 평온한 일상 지키도록 할 것 2024-12-06 13:32:30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군은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국방부 “비상계엄 사태 심려 송구”...국민 안전 매진할 것 2024-12-05 11:24:17
국방부 대변인은 “비상계엄과 관련해서 국민들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태비태세를 유지하면서 국가 방위와 국민의 안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은...
"자리 지켜라"…계엄군 관련 장성들에 불출석 지시한 김용현 2024-12-05 09:57:20
제외하고 김 장관 본인 뿐만 아니라 계엄군 관련 장성들 모두 국방위에 불출석함으로써 반쪽 긴급현안질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장관은 전날 오후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민들께 혼란을 드리고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국방부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비상계엄과 관련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계엄 건의' 김용현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 2024-12-05 08:33:12
본인에게 있다. 국민들께 혼란을 드리고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경위와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한다. 김 장관도 출석 대상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가 전날 사의를 표명한 만큼, 회의 출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
김용현, 계엄 사과 후 '딴소리'..."정의의 길" 2024-12-05 08:33:11
"국민들께 혼란을 드리고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그는 육사 38기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전격 선포한 비상계엄을 실행에 옮긴 인물들인 '육사 4인방' 중 제일 선배다. 계엄을 직접 대통령에게 건의한 김 장관을 비롯해 계엄사령관 직을 맡았던 박안수(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