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제주 사령탑 5년차 조성환 "처음 가졌던 열정에 경험 더해야죠" 2019-02-27 14:35:19
아길라르, 일본 J리그에서 뛴 윤일록을 새로 영입했다. 두 선수는 각각 2018시즌과 2017시즌 K리그1 도움 2위에 올랐던 선수들이다. 조 감독은 "제주가 지난 시즌 상대적으로 득점이 약했다"며 "찌아구, 마그노 등 기존 선수들의 몸 상태가 좋은 상황에서 윤일록과 아길라르가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면 빈약했던 득점을...
[프로축구개막] ④'전북 1강' 또는 '울산까지 2강'…전문가 전망 2019-02-25 06:30:15
아길라르 등을 축으로 유기적으로 돌아가던 미드필드의 판이 바뀌어서 그 부분을 어떻게 조직적으로 갖췄을지가 관건이다. 페시치 등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이 많은 골을 터뜨려 기존 선수들과의 득점왕 경쟁이 뜨거워지고 리그를 보는 재미도 커지기를 바란다. ◇ 감스트 K리그 홍보대사= 홍보대사라서 약팀보다는...
[프로축구개막] ③새 유니폼 입고 새 출발…활약 기대되는 이적생들 2019-02-25 06:30:13
베트남 대표팀에서 '박항서 매직'을 함께 일궜던 응우옌 콩푸엉은 인천 유니폼을 입고 '스승의 나라'에서 도전을 펼친다. 그런가하면 지난 시즌 K리그 도움 2위를 차지하며 인천의 잔류에 힘을 보탠 코스타리카 출신 아길라르는 새 시즌 제주로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09 15:00:06
미드필더 아길라르 영입 190109-0248 체육-002309:57 블로바, 스키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시프린 8연승 저지 190109-0280 체육-002410:13 FA 생존자 모창민 "나만 살 수 없어…제도 개선 필요" 190109-0300 체육-002510:27 한화 김재영, 입대 연기…재활하며 2019시즌 대비 190109-0338 체육-002610:41 프로농구 올스타투표...
프로축구 제주, 인천서 뛴 미드필더 아길라르 영입 2019-01-09 09:55:02
아길라르 영입 소식을 전하며, 세부 계약조건은 선수와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코스타리카 출신의 아길라르는 2011년 자국 리그에서 프로로 데뷔한 후 멕시코 리그를 거쳐 지난 시즌 인천에 임대되며 K리그 무대를 처음 밟았다.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인천의 극적인...
'특급 골잡이' 말컹, 프로축구 사상 첫 1·2부 MVP 석권 2018-12-03 18:14:13
뽑혔다. 미드필더에 네게바, 최영준(이상 경남), 아길라르(인천), 로페즈(전북), 수비수에 홍철(수원), 리차드(울산), 김민재, 이용(이상 전북)이 각각 베스트 11에 올랐다. 최고의 골키퍼 영예는 눈부신 선방쇼를 보여준 조현우(대구)에게 돌아갔다. 또 올 시즌 가장 센스 있고 화려한 플레이를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프로축구결산] ② '기록 제조기' 이동국 504경기…득점왕 말컹·도움왕 세징야 2018-12-03 05:05:03
1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아길라르(인천)에 1개를 앞섰다. 대구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낸 세징야는 8골을 기록해 대구의 1부 잔류에 기여했다. 국가대표 수비수 이용(전북)과 홍철(수원)은 각각 9개, 8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1 공격 순위에서 외국인이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은 2013년 FC서울 소속이던 데얀과 몰리나가...
전북, 최강희 감독 고별전서 경남과 1-1…포항은 4위 확정(종합2보) 2018-12-02 16:21:01
옮긴 조나탄(톈진)이 2015년 대구FC 소속으로 2부 득점 1위에 오르고 지난해 수원 소속으로 1부 득점왕을 차지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또 도움왕은 11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한 세징야(대구)에게 돌아갔다. 세징야는 아길라르(인천·10도움)와 이용(전북·9도움)의 막판 추격을 따돌렸다. chil8811@yna.co.kr cycle@yna.co.kr...
K리그 MVP 후보 저력 뽐낸 이용 "시상식서 소감 말할 수 있게…" 2018-11-21 07:01:01
수는 1위 세징야(대구), 2위 아길라르(인천·이상 10개)와 단 한 개 차다. 시즌 베스트 11 후보에도 당연히 이름을 올린 이용은 '시상식 날 몇 번이나 수상 소감을 하게 될 것 같으냐'고 묻자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소 지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울산, 수원과 3-3 무승부로 ACL행…인천도 강원 꺾고 10위 도약 2018-11-10 16:24:15
왼쪽 프리킥 기회에서 아길라르의 크로스를 받은 무고사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1-0 리드를 잡은 인천은 전반 19분에는 수비수 정동윤의 중거리 슈팅으로 또 한 번 강원의 골문을 갈랐다. 강원은 전반 42분 제리치가 시즌 24호인 만회 골을 사냥하며 1-2로 추격했다. 인천은 후반 23분 강원의 맥고완에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