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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동부 아삼 지역서 규모 6.0 지진 발생 2021-04-28 11:48:59
인도 북동부 아삼 지역서 규모 6.0 지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28일 오전 11시 21분 25초(한국시간) 인도 아삼 데키아줄리 북북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6.79도, 동경 92.4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9km다. (끝) <저작권자(c)...
[속보] 인도 북동부 아삼 지역에 규모 6.2 지진 2021-04-28 11:38:41
28일 오전 11시21분(한국시간) 인도 아삼 데키아줄리 북북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진앙은 북위 26.79도, 동경 92.4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9km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속보] 인도 북동부 아삼 지역에 규모 6.2 지진 2021-04-28 11:37:12
[속보] 인도 북동부 아삼 지역에 규모 6.2 지진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터뷰+] 여진구 "'괴물' 차기작 멜로 고민, 상대역으로 박보영 누나는…" 2021-04-12 16:15:20
있고, 어떻게 하면 사랑받을 수 있고 응원받을 수 있는지 아삼모사하고 애매해서 확실한 뭔가가 없었는데 거기에 '어떻게 해야겠다'는 확신을 준 작품이라 더 소중해요. ▲ 차기작이 정해진 게 있을까요? '멜로 여진구'를 찾는 팬들이 많더라고요. 차기작을 볼 때 장르를 정하고 결정하진 않아요. 그런데...
인도, '항명' 미얀마 경찰 돌려보냈나…"국경 넘은 8명 송환" 2021-03-11 11:52:52
10일 보도했다. 인도 동북부 정부 군조직인 '아삼 라이플'은 최근 미얀마에서 넘어온 136명 가운데 8명을 되돌려 보냈다고 이날 밝혔다. 이달 초 미얀마 경찰 8명은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의 지시를 따를 수 없다며 가족 등과 함께 인접한 인도 미조람주로 도망쳤다. 최근 인도로 피신한 이들의 수는 애초 수십 명...
[뉴스의 맥] 월성 원전 삼중수소 시비는 '제2의 광우병 선동' 2021-01-19 17:37:30
아삼중수소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베타선 즉 전자인데 그 방출 에너지가 다른 방사선보다 매우 낮다. 그래서 신체 위해도도 적다. 모든 식품에 포함돼 있는 방사성 원소인 칼륨40이 내는 방사선에 의한 신체 위해도의 300분의 1도 안 된다. 혹자는 삼중수소가 유기결합을 통해 DNA 유전자 변이를 더 많이 일으킬 수 있으므로...
코로나19로…몇년간 잠잠했던 茶 가격도 '들썩' 2020-04-29 14:27:35
효과를 기대하며 차를 더 마시려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최근 수년 동안 큰 변동이 없었던 차의 시세가 상승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인도의 주요 차 생산지인 아삼에서 최근 열린 경매가격이 예전보다 3분의 1 가량 뛰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최근의 차 가격 상승세는 단기 수급 불균형에 따른 것으로,...
인도, 시민권법 발효에 곳곳서 반발시위…모디 인형 불태워 2020-01-12 15:43:31
있다. 12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동부 아삼주 구와하티의 대학생들은 개정 시민권법이 발효되자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법 개정을 주도한 아미트 샤 내무부 장관의 인형을 불태우는 등 격렬하게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 중 한 명은 "오는 22일 대법원이 개정안 관련 청원 심사를 할 예정인데 정부가 서둘러 개정안을...
인도 시위에 타지마할 관광객도 '뚝'…12월 36% 감소 2019-12-30 15:01:02
동부 아삼, 우타르프라데시, 뉴델리 등 일부 시위 발생 지역에 도입한 모바일·인터넷망 폐쇄 조치도 현지 관광업계에 타격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번 시민권법 개정 반대 시위는 인도 정부의 강경 대응 등으로 인해 최근 며칠간 기세가 조금씩 꺾이는 양상이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印 '시민권법 시위'에 발리우드 스타 온라인 지지 가세 2019-12-18 13:18:38
초 아삼 등 동북부에서 시작된 이번 시위는 동부 웨스트벵골주, 뉴델리, 남부 첸나이, 북부 러크나우 등으로 더욱 확산하는 분위기다. 특히 뉴델리에서는 지난 17일 무슬림 거주지인 동부 실람푸르에서 1천명 이상이 시위를 벌였다. 외신에 따르면 경찰은 최루탄 60여발 이상을 쏘고 곤봉을 휘두르며 진압에 나섰고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