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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열서 보자"…한국서 EPL 티켓 편하게 확보하는 법 2023-06-29 15:22:10
모든 일정을 포함해 아스널, 첼시 등 런던을 연고지로 둔 인기 구단의 모든 티켓을 판매한다. 현지 구단에서 인증한 판매 업체를 통해 현지 예약 상황 및 이벤트 등을 반영한 티켓 가격으로 제공한다. 결제 후 1~2일 이내 예약을 확정받고 경기 당일 바우처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023-24시즌 토트넘의 모든 경기는...
제일기획, 북미·유럽 광고제서 연이어 수상 2023-05-30 09:15:09
또 자회사 아이리스가 잉글랜드 프로 축구팀 아스널과 진행한 '노 모어 레드' 캠페인이 금상을, 본사가 경찰청과 함께 한 '똑똑' 캠페인이 은상을 각각 받았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D&AD 어워드 2023'에서는 은상 2개, 동상 4개 등 본상 총 6개를 수상했다. '똑똑' 캠페인이 은상 등 본상...
낙태금지 때문에?…"미, 우주사령부 이전 계획 중단할수도" 2023-05-16 10:16:45
우주사령부를 영구적으로 앨라배마 헌츠빌의 레드스톤 아스널 기지로 옮기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9년 8월 공군 산하에 우주사령부를 설치한 데 이어 12월에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해안경비대에 이은 6번째 군으로 우주군을 창설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주군 창설을 재임 중 이룬 중요한 업...
손흥민, EPL '팀 오브 더 시즌' 공격수 후보서 제외 2023-04-19 05:39:41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부카요 사카(이상 아스널), 미겔 알미론(뉴캐슬),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카이 하베르츠(첼시)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이름은 아쉽게도 빠진 가운데 손흥민보다 1골이 적은 하베르츠(7골)가 포함돼 선정 기준에...
손흥민 주급 3억4천, 토트넘 2위...'EPL 연봉킹' 14억 홀란 2023-04-17 15:12:42
35만파운드, 34만파운드, 32만5천파운드를 받는다. 맨시티 잭 그릴리시와 리버풀 버질 판데이크는 30만파운드, 티아고 알칸타라는 21만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에서 주급 1위 가브리엘 제주스는 매주 27만파운드를 받는다. 그 뒤로는 주급 22만파운드의 토마스 파티와 20만파운드의 올렉산드르...
팔꿈치로 '선수 가격' 의혹…EPL 심판, 징계 안 받는다 2023-04-14 10:19:05
리버풀과 아스널의 EPL 30라운드(2대2)에서 로버트슨의 턱을 팔꿈치로 가격하는 듯한 행동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전반전 종료 후 로버트슨은 불만이 있는 듯 하치다키스 부심에게 다가갔고 부심은 오른쪽 팔꿈치를 들어 그를 뿌리쳤다. 화가 난 로버트슨과 리버풀 선수들이 폴 티어니 주심에게 거세게 항의하자 주심은...
'에르도안과 친분' 축구스타 외질, 튀르키예 총선 출마하나 2023-04-11 11:16:11
프로에서는 샬케04(독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내달 15일 대선과 총선이 함께 치러질 이번 선거에서는 '튀르키예의 간디'라고 불리는 케말 클르츠다로울루 공화인민당(CHP) 대표가 야권의 단일 대선 후보로 추대되면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축구단 사 모으는 오일머니…박지성 친정 '맨유'까지 넘본다 [글로벌 핫이슈] 2023-02-15 17:42:03
영국 축구단 아스널과, 에티하드 항공은 맨체스터시티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오일머니 없이 프로 축구계가 돌아가지 않는 상황입니다. 왜?중동 국가들이 오일머니를 앞세워 축구 구단을 사는 이유는 뭘까요. 의외로 간단합니다. 새로운 먹거리로 판단해서입니다. 탈(脫)석유 시대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수익성이 높은 스포츠...
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메시·음바페·벤제마 2023-02-11 10:25:59
3명을 가려낸 최우수 여자 선수상은 베스 미드(잉글랜드, 아스널 WFC), 알렉스 모건(미국, 샌디에이고 웨이브), 알렉시아 푸테야스(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마지막까지 경쟁한다. 미드는 잉글랜드의 2022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 2022) 우승에 앞장섰고, 푸테야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여자 선수...
영국박물관 `항복`에…서경덕 "이성적 처사했어야" 2023-01-23 15:45:44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 등 20개 구단 가운데 6개 구단이 SNS로 `중국 설`을 기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조만간 영국박물관 및 프리미어리그 각 구단에 `중국 설`이 아닌 `음력 설` 표현이 맞다는 항의 메일을 보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