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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그란크비스트, 페널티킥 득점…2-0 리드 2018-06-28 00:23:32
패스를 받은 루드빅 아구스틴손이 멕시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7분에는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지금 상태로 경기가 끝나면 멕시코와 스웨덴이 16강에 진출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월드컵] '코뼈 부상' 독일 루디, 한국전 결장…후멜스는 가능 2018-06-27 01:22:53
그는 스웨덴전에서 벤치에 앉았던 미드필더 메주트 외질(아스널)을 다시 선발로 낼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외질은 스웨덴전 뒤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기다렸던 일"이라면서도 "사미 케디라 등 지난 경기 뛰지 않았던 다른 선수도 한국전에 선택받을 수 있다"며 확실한 답변은 삼갔다. songa@yna.co.kr (끝)...
[월드컵] 웃음 찾은 외질…한국 16강 도전 변수 되나 2018-06-26 06:40:22
= 독일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메주트 외질(아스널)은 요아힘 뢰프 감독의 상징 같은 선수였다. 그는 뢰프 감독의 사령탑으로서 첫 월드컵 무대였던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독일대표팀에 승선해 키플레이어로 활약했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도 이름값에 걸맞은 플레이로 우승컵을 들어...
신태용의 ‘트릭’ 베일 벗다…'4-3-3'에 김신욱·손흥민·황희찬 모두 출격 2018-06-18 20:39:23
알빈 에크달과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허리를 지킨다.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 폰투스 안숀, 미켈 루스티그가 포백으로 선다. 로빈 올센이 골문 앞에 선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
한국 vs 스웨덴 라인업 공개, 손흥민·황희찬·김신욱 공격수 총출동 2018-06-18 20:19:17
틴` 기성용과 이재성, 구자철이 중원을 지킨다. 수비진은 왼쪽에 박주호, 중앙에 김영권과 장현수, 오른쪽에 이용이 포백 라인을 구축한다. 한국 팀의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스웨덴 국가대표 명단을 보면 예상대로 4-4-2 전술이다. 마르쿠스 베리와 올라 토니보넨이 최전방에서, 에밀 포르스베리와 빅토르...
[월드컵] 손흥민·황희찬·김신욱, 스웨덴전 총출격 2018-06-18 19:58:43
손흥민과 황희찬이 좌우에 서고, '캡틴' 기성용과 이재성, 구자철이 중원을 지킨다. 수비진은 왼쪽에 박주호, 중앙에 김영권과 장현수, 오른쪽에 이용이 포백 라인을 구축한다. 한국 팀의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스웨덴은 예상대로 4-4-2 전술이다. 마르쿠스 베리와 올라 토니보넨이 최전방에서,...
신태용호, 스웨덴과 첫판 격돌…결전의 날 밝았다 2018-06-18 07:55:30
않은 견고한 방패다.주장인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크라스노다르)를 중심으로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브레멘), 빅토르 린델뢰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켈 루스티그(셀틱) 등 평균 키 187㎝의 장신 수비수 네 명이 철벽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공격진에는 유럽예선에서 11골을 합작한 마르쿠스 베리(알아인)와 올라...
[월드컵] '결전의 날 밝았다'…신태용호, 스웨덴과 첫판 격돌 2018-06-18 05:35:02
견고한 방패다. 주장인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크라스노다르)를 중심으로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브레멘), 빅토르 린델뢰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켈 루스티그(셀틱) 등 평균 키 187㎝의 장신 수비수 네 명이 철벽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공격진에는 유럽예선에서 11골을 합작한 마르쿠스 베리(알아인)와 올라...
[월드컵] 스웨덴, 4-4-2 노란 조끼의 의미는? 2018-06-17 19:07:46
가까이 호흡을 맞춰온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빅토르 린델뢰브-미켈 루스티그로 이어지는 포백 수비라인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경기장 한쪽에는 5개의 노란색 표적물도 등장했다. 스웨덴 선수들은 상대 수비 지역에 5개의 표적물을 세워놓고 득점하기 위한 다양한 공격 전술을 실험할 것으...
[월드컵] 신태용호, 스웨덴 상대로 '통쾌한 반란' 서막 연다 2018-06-16 06:35:02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크라스노다르)를 중심으로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브레멘), 빅토르 린델뢰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켈 루스티그(셀틱)까지 평균 키 187㎝의 장신 수비수 네 명이 버티고 있다. 또 공격진에서는 유럽예선에서 11골을 합작한 마르쿠스 베리(알아인)와 올라 토이보넨(툴루즈)이 투톱으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