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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군밤의 계절, 공주로 가야 하는 이유 4 2025-12-26 08:00:01
지름 2m에 달하는 대형화로가 놓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저마다 알밤을 굽는 데 여념이 없다. 불 위에서 노릇하게 익은 군밤을 봉지에 담아 나누는 따스한 풍경이 곳곳에서 이어진다. 관람객이 닭꼬치와 간식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존, 공주 알밤을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 등도 함께 마련된다. 미르섬 일대는 가족 단위...
인간지능의 역사 外[이주의 책] 2025-12-25 10:50:06
미래를 다른 사람의 손에 맡기려 하는가? 그들은 왜 돈을 쓸수록 부자가 되는가 다쓰가와 겐고 지음│유노북스│1만8000원 우리는 돈을 모으려고 애쓴다. 세일 기간을 기다리고 포인트를 적립하고 쿠폰을 모은다. 그런데 이상하다. 절약하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고 돈을 아끼면 아낄수록 점점 더 불안해지고 가난해진다. 이...
세계 1위 로봇 업체가 엔비디아와 손잡자…주가 60% '점프' [핫픽!해외주식] 2025-12-24 08:00:01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갤럭시, 테슬라의 전기차는 모두 화낙의 절삭 기계와 공정 로봇이 없으면 만들어질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화낙은 글로벌 제조업체 가운데선 비교군을 찾기 어려울 정도의 ‘쇄국 정책’으로도 유명하다. 본사와 핵심 생산시설은 도쿄로부터 3시간 거리에 위치한 후지산 기슭의 야마나시현...
"많이 파셨냐"…李대통령, 부산 부전시장 깜짝 방문 2025-12-24 06:55:00
국무위원 대통령실 직원들과 오찬을 하며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 국가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횟집 주인은 "오늘이 아이의 고등학교 졸업식 날인데, 대통령님이 온다고 해서 빨리 달려왔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을 마친 뒤 상인과...
고흐의 별밤이 머리 위로 쏟아진다…뉴요커 사로잡은 K-미디어 아트 2025-12-23 10:31:28
축구장과 아이스링크, 공연장과 레스토랑까지 사계절 사람이 붐비는 이곳에 새로운 ‘핫플’이 추가됐다. 지난 9월 문을 연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뉴욕’이다. 산타 모자를 나눠 쓴 연인과 친구, 아이의 손을 잡은 가족들까지, 추운 날씨에도 입장을 기다리는 얼굴들엔 따뜻한 기대감이 서렸다. 예술의...
16개월 딸 학대 살해한 20대 엄마와 계부…구타후 멍 크림 검색하기도 2025-12-22 16:22:06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거나 집에 혼자 두고 20여차례 외출하는 등 방임까지 한 것으로 추가 파악됐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구민기 부장검사)는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친모 A씨(25)와 계부 B씨(33)를 구속기소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9∼11월 자기 집에서 효자손, 플라스틱 옷걸이, 장난감 등으로 피해 아동...
"요즘 아무도 꿈에 안 나오네"…제주항공 참사로 가족 잃은 '아빠' 2025-12-20 18:17:06
"아이들이 알고 있는 아빠답게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아무도 꿈속에 나오질 않아 서운하다. 누구든 꿈속에 나와서 응원해달라"라고 말했다. 담담하던 김씨가 이내 흐느꼈다. 다른 유족들도 눈물을 흘렸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이하 유가협) 등은...
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0 00:00:32
아닌, 러시아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아이들이 먹는 초콜릿 포장지부터 달력과 교과서까지 일상 곳곳에서 함께하는 ‘국민 화가’. ‘숲의 차르(황제)’라는 별명을 지닌 숲 그림의 거장으로 말입니다. 어떻게 시시킨은 몰려오는 거대한 비극과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시시킨의 아픔, 그가 그려낸 숲,...
“임윤찬은 혼자 우주를 가졌다”… 백혜선이 보스턴에서 눈물 흘린 이유 2025-12-19 17:15:53
“음악가들은 순수하고 어떤 면에서는 아이 같아요. 나를 위해 살고 싶은 욕구가 강하고, 누군가 관심을 가져주면 무한히 성장하죠. ‘네가 최고야’, ‘너 없으면 우리 학교 안 돼’라는 응원이 아이들의 공기를 바꿉니다.” 물론 그 위에는 스승 변화경 선생이 있다. 백혜선은 “한국에 김대진 선생이 있다면 보스턴엔 변...
아티피오 회원 1만 명 돌파 · 미술시장 회복세…청약 흥행 기대 2025-12-17 14:39:43
완숙하게 구현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손가락으로 캔버스에 직접 아크릴 물감을 바르는 작가 특유의 ‘핑거 페인팅’ 기법으로 그려졌으며, 손끝의 회전과 두드림을 반복해 형성된 질감과 팝 컬러의 몽환적 색감, 경쾌한 리듬감이 관람객의 몰입을 이끈다. 아이 같은 캐릭터와 그 주변에 뒤섞인 꽃과 구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