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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신규브랜드로 중동·아프리카 공략 박차 2023-04-11 10:25:03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이어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 지사를 설립해 서부·중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영업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또 신규 브랜드 디벨론 출시에 맞춰 지난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2023 중동·아프리카 딜러 콘퍼런스'도 열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아프리카 앙골라공화국에서 굴착기 20대,...
해리스 美부통령, 阿여성 10억 달러 지원 계획 발표 2023-03-29 23:49:01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수도 아크라에서 6명의 가나 여성 기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비영리 재단, 민간 기업, 미국 정부 등이 자금을 지원하며, 아프리카 여성이 더욱 많은 경제적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 접근 확대, 직업 훈련 제공, 기...
해리스 美부통령 "아프리카와 '함께' 뭘 할지가 중요" 2023-03-28 22:21:54
아크라의 '검은 별 광장'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은 아프리카의 파트너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미국의 지원이 아프리카를 둘러싼 중국과 러시아 등 세계열강의 지정학적 경쟁의 일환으로 비치는 것을 희석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고침] 국제(해리스 美부통령, 아프리카서 '중·러 견제'…) 2023-03-28 01:08:40
아크라에 도착한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주빌리 하우스'로 불리는 대통령궁에서 아쿠포아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1억 달러(약 1천300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아울러 높은 인플레이션과 북부 지역의 안보 불안에 직면한 이 나라의 지도자에 대한 미국의 지지 입장을 확인하는 등...
해리스 美부통령, 아프리카서 '중·러 견제' 잰걸음(종합) 2023-03-28 00:26:34
아크라에 도착한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주빌리 하우스'로 불리는 대통령궁에서 아쿠포아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1억 달러(약 1천300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아울러 높은 인플레이션과 북부 지역의 안보 불안에 직면한 이 나라의 지도자에 대한 미국의 지지 입장을 확인하는 등...
해리스 美부통령, 가나 대통령 예방…阿순방 시작 2023-03-27 18:02:06
수도 아크라에 도착한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아쿠포아도 대통령을 만나 높은 인플레이션과 북부 지역의 안보 불안에 직면한 이 나라의 지도자와 만나 미국의 지지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AP 통신이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가나는 음식과 필수품 가격 급등으로 50%가 넘는 높은 물가상승률에...
가나, '코로나19 대응 지원' 한국 정부·기관에 감사패 2023-03-16 00:49:46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임정택 주가나 대사는 전날 수도 아크라에서 열린 '2023 훈장 수여식'에서 한국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을 대표해 나나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 정부가 민관합동으로 2020∼2021년 총 54만 달러(약 7억원)...
日 출발 여객기, 두바이 도착했더니…'깜짝 승객' 한 명 늘어 2023-01-26 21:58:28
아크라에서 미국 워싱턴 덜레스 공항으로 이동하던 임신부는 6시간 진통 끝에 비상구 바닥에서 분만했고, 같은 해 5월 미국 덴버에서 콜로라도로 향하는 여객기에서는 한 여성이 승무원의 도움을 받아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았다. 리비아의 한 항공사는 2016년 비행 도중 태어난 아이에게 평생 무료 비행권을 선물하기도...
키 3m 육박…가나 20대 청년, 세계 최장신에 도전한다 2023-01-03 18:10:53
수도 아크라에서 일하던 22살 때부터 키가 급격하게 자라기 시작했는데, 거인증으로 등이 굽고, 다리에도 피부 질환이 생기는 등 합병증을 겪으며 다시 고향 마을로 돌아왔다고 한다. 사메드는 “신이 날 위해 선택한 방식인 만큼 괜찮다. 신이 나를 만든 방식에 불만은 없다”고 말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가나 남성 `289㎝ 세계 최장신` 아직 자란다? 2023-01-03 09:30:48
아크라의 한 정육점에서 일하던 22살 때부터 키가 급격히 자라기 시작했고, 굽은 등과 다리의 피부 질환 등 갖은 합병증을 견디다 못해 고향 마을로 돌아와 치료 수술을 위한 비용을 모으고 있다. 한때 좋아하던 축구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몸이 힘들지만, 이웃들이 `셀카` 사진을 찍자고 다가올 정도로 동네에서는 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