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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서민 보호 명목으로 상시 추경 하자는 전직 예산실장 2024-07-02 17:25:20
아예 허물겠다고 나섰다. 안도걸 민주당 의원은 그제 추가경정예산(추경)의 문턱을 대폭 낮추는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는 전쟁과 대규모 재해, 경기 침체, 대량 실업, 남북관계 변화 등이 있을 때만 추경을 편성하도록 비교적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지만, 개정안은 ‘계층·지역·산업 간 양극화 해소,...
기재부 출신 안도걸, 배지 달자 "추경 쉽게하자" 2024-07-01 18:06:49
흔드는 법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안도걸 민주당 의원(사진)은 1일 추경 편성 요건에 ‘계층·지역·산업 간 양극화 해소,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재정지출이 필요한 경우’를 추가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전쟁과 대규모 재해, 경기침체·대량 실업·남북관계 변화 등이 있을 때만...
[취재수첩] 신조어만 있고 경제 비전 없는 與 전당대회 2024-07-01 17:39:23
경제 정책을 주도하며 국회를 흔들고 있다. 안도걸 의원은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용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근거가 되는 법안을 1일 발의했다. 이상식 의원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시 국가가 비용의 70% 이상을 지원하는 반도체 지원 법안을 내놨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당 대표 후보 간 기 싸움을 지켜보느라...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혁신' 세미나 개최 2024-06-20 15:18:20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을 비롯해 운영위원인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같은당 최수진·한지아 의원, 민주당 김윤 의원 등도 함께 했다. 임종윤 한미연 공동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헬스케어 4.0의 발전을 위한 의료 개혁을 역설했다. 헬스케어 4.0은 전 국민의 보편적 건강 보장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환자를 중심으로 한...
미래의료혁신연구회 "디지털 활용 의료 개혁안 내놓을 것" 2024-06-20 15:06:27
국민의힘 안철수·박수민·최수진·한지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도걸·김윤 의원 등이 참석했다고 한미연은 전했다. 한미연은 3차 세미나에서 지역 의료 발전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일반인이 참여하는 토론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hyuns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민주 '종부세 연구모임' 꾸린다 2024-06-02 19:02:49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재정부 2차관을 지낸 안도걸 의원과 국세청 차장 출신인 임광현 의원이 이미 참여를 확정 지었다. 종부세와 상속세 등 개별 세제 개편안의 합리성 등에 대해서는 임 의원이 논의를 주도하고, 안 의원은 전체 경제 상황에 비춰 세수 감소가 지나치지 않은지 등을 살필 전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세...
운영위 추미애, 법사위 정청래…강성 배치 2024-05-30 18:45:41
의원이 맡았다. 기재부 출신인 안도걸 의원과 국세청 차장을 지낸 임광현 의원도 기재위에 포함됐다. 원내대표를 거친 김태년·윤호중·박홍근 의원 등 중진도 기재위에서 활동한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도 기재위에 배정됐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와 보건복지위 간사는 김원이·강선우 의원이...
안도걸 "AI 등 신산업, 지역에 맞게 배치…지방인재는 국가유공자급 대우" 2024-05-21 19:02:10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광주 동·남구을·사진)은 21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국토대개조법’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 시절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2차관 등을 지낸 경제·예산통이다. 1989년 행정고시(33회)...
野 당선인, 국토위 가장 탐냈다…기재위는 '경제관료 출신'이 눈독 2024-05-12 18:21:41
다루는 기획재정위엔 안도걸 전 기재부 2차관과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등 고위 관료 출신이 배정을 희망했다. 경제 전문성이 있는 당선인들이 기재부와 국세청 등 ‘친정’을 상대로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동 현안을 다룰 환경노동위에는 변호사로서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활동을 해온 이용우 당선인이 지원했다....
22대에도 국회 지배하는 민주…의원들, 어느 상임위 지망했나 2024-05-12 17:40:30
경제정책을 다루는 기획재정위엔 안도걸 전 기재부 2차관과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등 고위 관료 출신이 배정을 희망했다. 경제 전문성이 있는 당선인들이 기재부와 국세청 등 ‘친정’을 상대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동 현안을 다루게 될 환경노동위에는 변호사로서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활동을 해온 이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