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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그린랩스, 중기 경영혁신대회서 대통령 산업포장 수상 2022-12-15 15:19:30
15일 밝혔다. 그린랩스 안동현 대표는 "대한민국이 그린랩스를 '국가대표' 회사로 공식 인정한 기념비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농식품 업계 국가대표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고 깊게 뿌리 내려, 인류를 먹거리 걱정에서 해방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메인비즈협회, 中企 경영혁신대회…"허리 튼튼한 경제구조 전환" 2022-12-14 17:00:01
농업경영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안동현 그린랩스 대표는 산업포장을 각각 받았다. 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4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15점 등이 수여됐다. 경형혁신 공모전 등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중기부 장관상 등 22점이 수여됐다. 메인비즈협회는 이날 회원사 및 임직원의 정성으로...
대박 나도, 실패해도 또 도전…창업 중독자들, 벤처 생태계 키웠다 2022-12-08 17:27:18
앱 아만다 운영사인 넥스트매치를 창업했다. 안동현·최성우 대표는 소셜커머스업체 쿠차도 설립했다. 안 대표는 피키캐스트 대표도 지냈다. 지난해 매출 약 1000억원을 기록한 그린랩스는 올해 다섯 배 늘어난 500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투자자로 변신해 후배 양성도‘한국 스타트업의 대부’로 불리...
무려 '10전11기'…한국 스타트업 이끄는 '연쇄' 창업가들 [긱스] 2022-12-08 15:08:33
‘아만다’ 운영사 넥스트매치를 창업했다. 안동현·최성우 대표는 소셜커머스 업체 쿠차를 설립했다. 안 대표는 피키캐스트 대표도 역임했다. 지난해 매출 1000억원가량을 기록한 그린랩스는 올해 다섯 배 늘어난 5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AI 기반 리워드 광고 플랫폼 기업 버즈빌의 이관우 대표는 네...
1000만명이 주택대출 갚는 데 소득 절반 쓴다…40대 年 2339만원 부담 2022-11-20 17:44:36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일각에서 부동산 경기 부양을 위해 DSR 규제를 완화하자는 주장도 나오지만 이 같은 조치가 오히려 저소득층이나 서민에게 더 큰 빚 부담만 지우는 꼴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도 “지금보다 금리가 더 오르고 부동산 가격이 내려갈 때를 대비해 정부의 정책...
밤잠 설치던 백화점 김 팀장도 놀랐다…가을 매출 두자릿수 증가 2022-10-21 18:08:33
나타난다는 분석도 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주식, 펀드 등과 달리 부동산은 평가손실이 잘 체감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소비 둔화 시작됐다”지금 같은 활황이 오래 이어질 것으로 보는 전문가는 많지 않다. 김 명예교수는 “금리 인상이 실물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데는 6개월 정도 시간이...
"경기 안 좋다더니" 갸우뚱…평일에도 발 디딜 틈 없는 곳 2022-10-21 14:12:21
덜 나타난다는 분석도 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주식, 펀드 등과 달리 부동산은 평가손실이 잘 체감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며 “한국의 경우 역자산효과가 본격화하는 데까지 걸리는 기간이 길다”고 말했다. ○“소비 둔화 시작됐다”실상이 이렇더라도 지금 같은 활황이 오래 이어질 것으로 보는...
'영끌족' 주담대 많은 저축은행 직격탄…300兆 부실 사정권 2022-10-05 18:13:35
웃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전세가율을 고려하면 갭투자를 하려고 전세대출을 받은 경우 LTV를 70% 안팎으로 추정할 수 있는데 집값이 30%만 빠져도 ‘깡통’이 되는 것”이라며 “전세대출도 안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저축은행들은 자본금이 상대적으로 적어 손실이 발생하면...
집값 급락 '2금융권 위기'로 번지나 2022-10-05 18:11:59
때문에 금융사 손실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통상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같이 받기 때문에 손실 발생 구간을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고(高) LTV로 대출받은 차주는 다중채무를 지닌 한계차주일 것”이라며 “낙찰가율이 LTV 이하로 내려가면...
2금융권 "저축은행 사태 재연되나" 초긴장 2022-10-05 18:08:22
캐피털 업권의 리스크가 더 크다고 우려하고 있다. 안동현 서울대 교수는 “다음 위기가 온다면 PF에서 시작될 것이란 위기감이 크다”며 “금융당국이 캐피털사의 부동산 PF 사업 전수조사를 서두르고 부실 위험이 높은 곳에는 선제적으로 부실 처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