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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MCND "욕심 더 많아져…서로가 서로의 회초리" [인터뷰③] 2024-05-21 17:04:27
않고 전진하겠다는 'ONE TEAM, ONE GOAL(하나의 팀이 되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의 메시지를 녹여 어떠한 방해물에도 과녁의 정중앙을 향해 하나가 되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한다. 멤버들은 "누군가를 놀릴 때 잘 맞는다", "서로 장난칠 때 개그 코드가 맞는다", "워낙 같이 있던 시간이 길다 보니...
MCND "우리 아이덴티티는 자유로움, 음방 1위·코첼라 목표" [인터뷰①] 2024-05-21 17:00:24
느끼실 것"이라면서 "'엑스텐'은 이전 안무도 난도도 높다. 끝나고 나면 우리도 벅찰 만큼 힘들다. 보면 잘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활동 목표로 음악방송 1등을 꼽았다. 민재는 "음악방송 1위는 우리가 항상 바라왔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서고 싶은 무대가 있냐는...
'아이랜드2 : N/a', 파트2 전 마지막 인원 조정…최종 탈락자는? 2024-05-16 19:29:12
경쟁도 예고됐다. 지원자들이 직접 창작한 안무로 무대를 꾸며야 하는 크리에이티브 유닛 배틀에서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출신 김수정이 속한 그라운드의 우세가 점쳐졌고, 설상가상으로 보컬과 댄스 유닛에 힘을 싣는 전략을 짰었던 아이랜드는 기대 이상의 무대를 선보이며 승리까지 따내야 하는 부담을...
'8인 완전체 컴백' 휘브…"인디 블루 색깔 청춘 선물할게요" [종합] 2024-05-14 15:03:58
이정은 "멤버들 영상을 많이 모니터링했다"면서 "우리 팀의 합이 좋다고 느꼈다. 무대에서도 안무, 보컬 등 서로 소통하는 부분이 잘 돼 있다고 느꼈다. 이번에도 단체 합이나 '케미' 위주의 동작을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하승 역시 "커넥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귀여운 모먼트들을 많이 만들어봤다"...
뉴진스 부모도 등판…하이브vs민희진, 아티스트 보호는? [종합] 2024-05-13 17:04:03
스타일링, 안무 등에 있어 많은 유사점, 논란이 발생한 것에 우려를 드러냈다. 메일에는 "자의적으로 유사 기획을 추진한 하이브, 빌리프랩에 어떤 의도였는지 확인을 요청드리는 바"라며 "뿐만 아니라 뉴진스와의 유사성을 교묘하게 비교시키는 방식으로 신인팀을 마케팅했다는 것은 더 큰 문제"라고 적혔다. 뉴진스의...
제로베이스원, 청량하게 팝!…"올해 목표는 'MAMA' 대상" [종합] 2024-05-13 15:18:33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팀의 강점이 무엇인 것 같냐는 물음에 박건욱은 "우리만의 서사가 확실하게 있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다.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제로즈분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봐주신 모든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라고 답했다. 팀워크도 한층 단단해졌다고 자신한 제로베이스원이었다....
'의리남' 박진영…JYP, '트와이스 아빠' 회사에 30억 투자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5-13 11:16:53
COO가 1집을 내기 시작한 1994년부터 함께 일했다. 방송댄스 전문팀인 팀매니아의 단장을 역임한 조 대표는 JYP엔터 출범 초기에는 박진영 COO와 비, GOD, 2PM 등의 안무를 담당했다. 이후 원더걸스, 2AM, 2PM, 미쓰A, 갓세븐, 트와이스, 데이식스, 백아연, 15&, 낙준, 스트레이 키즈, 잇지를 비롯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K팝 보려고 사우디서 왔어요"…두바이에 '구름 인파' 몰렸다 2024-05-08 06:00:02
‘비키즈’ 등 네 그룹이 무대에 올랐다. 안무팀들은 걸그룹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부터 뉴진스와 아일릿의 신곡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였다. 오후 8시반께 K팝 아이돌 오마이걸의 무대가 펼쳐지자 현지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춤췄다. 객석은 순식간에 함성과 열광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두바이에서 대학을 다니는...
82메이저 "컴백 준비하며 잘 될 '촉' 왔죠…목표는 음방 1위" [인터뷰+] 2024-04-29 18:00:01
안무 또한 매우 중독적이다. 후렴구의 안무는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촉'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조성일은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저희를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했고, 김도균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촉이 왔다. 어느 순간 멤버들 모두 따라...
"뉴진스는 '꼼수' 없이도 성공했어요"…민희진의 '일침' [연계소문] 2024-04-27 11:14:05
존중이었다. 아일릿은 팀 결성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포스터가 공개됐을 때부터 뉴진스와 묶여 언급됐다. 이후 데뷔 티저가 베일을 벗고, 곡이 발매되자 뉴진스와 콘셉트·안무 등이 유사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뉴진스와 아일릿이 한 지붕 아래 가족이었던 탓에 민 대표는 '내부고발' 형식으로 이를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