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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AI초소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지키겠습니다" 2017-01-26 15:24:44
시장을 비롯해 김대순 부시장, 권처형 행정복지국장, 이석규 안전도시국장, 김병준 산업경제국장 등 과장급 이상 22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상황실은 설 연휴 기간 AI 초소근무 6급 이하 인력 96명 가운데 22명(23%)에게 고향을 찾아 가족과 함께 설을 쇠도록 통보했다. 시장은 설 명절 당일인 28일 오후 1∼5시 일죽면 화...
부산 찾은 박원순 "소녀상 철거, 정부가 결정할 수 없는 것" 2017-01-14 15:16:56
이에 앞서 부산YMCA 강당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란 주제의 특강에서 "'판도라' 영화가 가상만의 세계가 아니다"며 "후쿠시마 원전 같은 사고가 고리원전에서 일어나면 대한민국 전체, 우리 미래세대가 크나큰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신고리 5, 6호기 건설계획은 백지화하고,...
<인사> 대전 중구 2017-01-02 13:34:50
4급 승진 ▲ 복지경제국장 김진태 ▲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 안전도시국장 조성배 ◇ 5급 승진 ▲ 총무과 최상훈 ▲ 문화체육과 최정필 ▲ 환경과 박필종 ▲ 도시과 최기훈 ▲안전총괄과 송하영 ▲ 보건소 김주현 ▲ 〃 정명숙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부산 동구청, 소녀상 철거 `비난 폭주`에 "반환 못 해" 결정 번복 2016-12-30 09:35:39
추진위원회`는 29일 동구청을 항의 방문해 안전도시국장에게 소녀상 반환을 촉구했다. 부산 소녀상 철거 이후 동구청은 추진위가 예고한 소녀상 제막식 날짜인 31일까지 소녀상을 못 돌려준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으나, 시민들의 거센 항의 끝에 이틀 만에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동구청은 "자체 회의를 거쳐 소녀상...
부산 동구청 ‘소녀상 철거’ 후폭풍…담당 공무원 “죄송하고 죽고 싶다” 2016-12-29 18:10:37
부산지부는 이날 오후 동구청을 항의 방문해 안전도시국장을 만난 뒤 "같은 공무원으로서 동구청의 소녀상 철거가 정말 부끄럽고 우리나라 공무원을 일본의 앞잡이로 만들었다"며 "누가 공무원을 동원했는지 밝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전도시국장은 "담당 부서 등 140명의 공무원을 동원된 것은 맞지만, 전결 등의 ...
<인사> 대전 중구 2016-01-04 09:24:56
◇ 4급 ▲ 안전도시국장 김광주 ◇ 5급 ▲ 총무과(대기) 이재근 ▲ 〃 배상돈 ▲ 〃 이도경 ▲ 〃 임경섭 ▲ 총무과(공로연수) 김종진 ▲ 〃 박영수 ▲ 〃 최창수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인사> 대전 동구 2015-12-31 10:14:54
◇ 3급 전입 ▲ 부구청장 박용재 ◇ 4급 승진 ▲ 안전도시국장 이만유 ▲ 의회사무국장 박순덕 ◇ 4급 전보 ▲ 자치행정국장 문금복 ▲ 생활지원국장 윤여문 ◇ 5급 승진 ▲ 총무과 박형만 ▲ 문화공보과 조영순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인사> 대전 대덕구 2015-06-30 14:19:11
◇ 4급 전보 ▲ 경제복지국장 박노화 ▲ 안전도시국장 박현대 ▲ 대전시 김홍순 이혁제 ◇ 5급 승진 ▲ 평생학습원장 정여택 ▲ 목상동장 신현기 ◇ 5급 전보 ▲ 복지정책과장 권승학 ▲ 여성가족과장 김낙철(교류) ▲ 홍보문화체육과장 김영환 ▲ 보건행정과장 신철용 ▲ 법1동장 김원규 ▲ 대전시 이상근...
서울대 교수, 세월호 참사 관련 시국선언.."국민 보호 못하는 정부, 존재 이유 없다" 2014-05-21 09:41:54
정부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서울대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의회)는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대 교수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의 최고 책임자로서 책임지는 자세를...
서울대 시국선언 "무능한 정부, 세월호 참사가 증명" 2014-05-21 07:46:32
"현 정부는 복지는 커녕 국민의 생명과 안전도 책임지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임을 세월호 참사가 증명했다"면서 "정부가 돌아봐야 할 것은 과거의 적폐나 일개 기업의 비리, 한낱 선장의 무책임한 행동이 아니라, 자신들의 무능력과 공약 위반, 그러한 사태를 낳은 자신들의 허물과 국정철학, 그리고 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