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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에 파이브가이즈 6호점…"매장 한가운데 아쿠아리움이" 2025-03-12 10:30:41
선착순으로 에코백, 열쇠고리 등의 파이브가이즈 상품을 증정한다. 매장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있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 매장 최초로 아쿠아리움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안 사면 손해" 다이소 제품 뜨더니…또 발칵 뒤집어졌다 [트렌드+] 2025-03-12 10:17:56
'까지 노리고 있다. 알리바바그룹이 보유한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국내 건기식을 글로벌 판매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성장하는 추세인 데다 건기식 자체의 단가도 높은 편이라 시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딸기는 비싸니까 참자"…장바구니에 못 담았는데 '희소식' 2025-03-12 10:10:51
통해 과일을 시중가 대비 최대 46%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성주 당도 선별 참외 1.2㎏를 1만1000원대에, 충주 못난이 사과 3㎏을 1만6000원대에 판다. 쿠팡은 지난달에도 물가 안정을 위해 바나나와 사과, 오렌지 등 19개 과일 품목 약 600t을 매입해 할인 판매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소유진 뜨면 무조건 '완판'…"280억원어치 팔았다" 잭팟 2025-03-12 09:48:02
GS샵 리빙PD팀 PD는 "소유진씨가 방송 중에 가족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 고객들도 메시지에 아들에게, 딸에게,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내용을 많이 보내주신다"라며 "가족을 향한 진심과 정성을 담아 고객은 물론 협력사에도 사랑받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주부들 또 마트 오픈런하나…"이번엔 600원대 삼겹살" 2025-03-11 10:08:26
나서면서 전국 주요 점포에는 오전 일찍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반짝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한 마트 관계자는 “600원대 삼겹살을 팔면 사실상 남는 게 없다"면서도 "그나마 ‘가격 파괴’ 수준의 파격적인 할인을 내세워야 손님들이 몰려드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홈플러스 협력사 잇따라 납품 재개…동서식품 이어 팔도도 2025-03-11 09:50:18
으로 홈플러스 납품을 재개했다. 홈플러스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소상공인·영세업자·인건비성 채권 대금을 우선 지급하고 대기업 채권도 분할 상환할 예정"이라며 "오는 14일까지 상세 대금 지급 계획을 수립해 각 협력업체에 전달하고 세부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홈플러스 상품권 삽니다"…사재기족 몰리더니 쏟아진 '경고' [이슈+] 2025-03-10 20:30:05
이른다. 인천 지역 한 상품권 매입소 사장은 “지금 홈플러스 상품권 시세는 소비자가 구매하는 판매가만 설정돼 있고 소비자가 팔 때의 매입가는 없다”며 “말 그대로 가치가 ‘0’이기 때문이다. 상품권 업자들이 초저가에 상품권을 던지는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나도 입을래' 주문 폭주…MZ여성서 난리 난 스타일 뭐길래 2025-03-10 09:21:30
한 패션업체 관계자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미국 개척 시대의 강인한 이미지가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독립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자유로운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짝퉁 아니죠?"…쏟아지는 강남맘 '몽클레르' 어떻게 가려내나 [현장+] 2025-03-08 17:18:46
업체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디올은 일부 제품에 제조 내역이 담긴 NFC(근거리 무선 통신) 칩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정품 인증을 하고 있다. 에르메스, 샤넬 등도 디자인 권리에 대한 소송을 광범위하게 진행하는 등 짝퉁 방지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애들 반찬투정하면 햄 구워줬는데'…마트 간 엄마의 한숨 2025-03-07 14:27:37
가격은 지난 2021년 월평균 1㎏당 3452원에서 작년 4176원으로 21.0% 올랐다. 올해 1월 잠정 가격은 1㎏당 4327원으로 2021년 이후 월별 가격 중 최고였다.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 1년 전보다 12.5% 올랐고, 일부 만두 제품에 들어가는 수입산 오징어 가격은 30% 이상 뛰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