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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마친 尹, 인태 경제외교 성과…한미일 '안보·공급망' 공조 재확인 2023-05-21 20:14:12
및 앤소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와, 20일에는 나렌드라 인도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과 각각 양자회담을 했다. 21일에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아잘리 아수마니 코모로 대통령은 물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만났다. 조 바이든 미국...
[속보] 尹, 히로시마에서 日·英·印·인니·호주·베트남과 정상회담 2023-05-18 17:06:23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9일에는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20일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리시 수낙 영국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21일에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텍사스서 이웃 5명 살해한 총격범 체포...'추방 전력' 멕시코인 2023-05-03 15:56:52
다이애나 벨라스케스 알바라도의 시신은 가족의 요청으로 미국에 묻힐 것이라고 온두라스 정부 측은 덧붙였다. 벨라스케스 알바라도의 아버지 오스만은 숨진 딸이 먼저 미국에 정착한 자매의 도움으로 8년 전 미국으로 가 최근 영주권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딸은 미국이 기회의 나라라고 말했고 그것은 사실이었다"며...
이웃 5명 살해 텍사스 총격범 체포…4차례 추방 전력 멕시코인(종합) 2023-05-03 15:28:19
라 쐈다고 가르시아는 전했다. 가르시아는 "창문 밖으로 나가라"는 아내의 당부를 듣고 몸을 피해 살아남았다고 밝혔다. 또 숨진 다른 여성 2명이 자신의 2살 반 된 딸과 생후 1개월 아들을 보호해줘 아이들이 생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온두라스 정부 관계자는 사망자 가운데 4명의 유해가 송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21세...
"용돈벌이로 시작했는데…月 300만원 넘게 벌어요" [이슈+] 2023-04-25 09:52:58
라이더부터 시작했는데, 육체적으로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 위해 강의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창업·부업 관련 인기 아이템으로는 스마트스토어, 수익형 블로그(구글 애드센스·홈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하고 수익을 분배받는 것),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 이모티콘 제작 등으로 집계됐다....
'구독자 63만' 42세 주부의 성공…"직장인 월급보다 많아요" [방준식의 N잡 시대] 2023-04-09 07:00:05
매달 20달러 정도 지불하고 있어요. 어느새 카메라 4대와 렌즈 등 수천만원을 투자했네요. 매번 다른 옷을 입고 싶어 투자 비용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 개인 욕심 때문이고, 카메라 2대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Q. 퇴직자나 제2인생을 꿈꾸는 이들에게 어떤 점을 추천하시나요. "저는 어려서부터 부유하지...
"알바생 1년에 169번 채용"…화제 된 편의점, 무슨 일? 2023-03-30 08:40:43
편의점 알바가 169번 바뀌려면 어때야 할 것 같냐'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해당 글에는 지난 2월 아르바이트생이 점주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문자 메시지가 캡처돼 있었다. 점주는 2~7분 간격으로 메시지를 보내 "매장 내에 손님 계실 땐 앉지 말라", "유니폼 풀어헤치지 말고 지퍼 올려서 착용하라", "카운터에서...
"하루 만에 10만원 벌었어요"…인기 아르바이트의 정체 [이슈+] 2023-02-12 07:10:31
경기 불황 속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 사이에서는 '오픈런 알바'를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물건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본인 할 일을 하는 동시에 돈도 최저임금(시간당 9620원)보다 높게 벌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다. 중고 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는 이달(10일 기준) 들어 27건의...
"퇴근길에 배달하라는 사장, 거절하면 MZ?" 알바생의 한탄 2023-01-27 07:31:37
요즘 애들은 시킨 일만 하려고 한다고 다른 타임 알바한테 뒷담화도 했다더라"면서 자신은 최저시급을 받으면서도 근무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매일 10~30분씩 일찍 출근해 재료 준비도 한다며 억울해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손님 돈 아껴준다고 알바생 시간이랑 노동력을 착취함?", "이 추운 날 주머니에 ...
"낙하산으로 온 C레벨이 절 내보내려고 해요" [강홍민의 HR Insight] 2023-01-17 11:03:36
타격을 입은 ㄱ은 본업 외에도 낮밤을 가리지 않고 알바를 뛰며 사업체를 유지했다. 지인이었던 A사의 핵심 인물이 ㄱ에게 ‘잠깐 우리 일 좀 도와 줄 수 없느냐’라는 제안은 내심 그에게도 좋은 기회였다. 일주일 중 절반은 지원 근무를, 절반은 본업을 할 수 있게 배려했다. 승낙했지만 그래도 일이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