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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곰도리 유혜현 '안겨 있는 유기견 표정이 킬포' 2022-04-21 07:30:24
애린원에서 1600두 가량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많은 관심이...
[bnt포토] '유기견 봉사활동에서 기념촬영하는 곰도리 유혜현-도그어스플래닛 김효진 대표' 2022-04-21 07:29:00
애린원에서 1600두 가량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많은 관심이...
[bnt포토] 곰도리 유혜현 '비주얼 못지않은 천사 같은 마음씨' 2022-04-21 07:27:06
애린원에서 1600두 가량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많은 관심이...
[bnt포토] 김재원-김효진 '봄날의 브이' 2022-03-03 16:39:36
애린원에서 1600두 가량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많은 관심이...
[bnt포토] '도그어스플래닛에서 봉사활동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김예은-김예랑-김재원-안효철' 2022-03-03 16:37:00
애린원에서 1600두 가량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많은 관심이...
[bnt포토] 스노우밤비 김지예 '눈빛이 촉촉' 2022-03-03 16:19:27
애린원에서 1600두 가량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많은 관심이...
[bnt포토] 김재원-스노우밤비 김지예 '반려견 입양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도그어스플래닛으로 오세요' 2022-03-03 16:18:15
애린원에서 1600두 가량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많은 관심이...
[bnt포토] 김재원-스노우밤비 김지예 '유기견 향한 사랑의 하뚜하뚜' 2022-03-03 16:16:17
애린원에서 1600두 가량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많은 관심이...
[bnt포토] 스노우밤비 김지예 '진심으로 사랑해주세요' 2022-03-03 16:14:32
애린원에서 1600두 가량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많은 관심이...
[bnt포토] 김재원-스노우밤비 김지예 '도그어스플래닛 화이팅' 2022-03-03 16:11:05
애린원에서 1600두 가량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많은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