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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첫 트랜스젠더 연방의원 탄생…"모두를 품는 민주주의" 2024-11-06 21:15:32
2014년 결혼 며칠 만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 앤디 크레이에게 감사를 전했다. 미국 최대 성소수자 인권 단체 '휴먼 라이츠 캠페인'의 켈리 로빈슨 회장은 "맥브라이드의 승리는 평등을 향한 행진에 있어 획기적 성취"라고 강조했다. 델라웨어주에는 연방 하원의원이 1명 배정돼 있는데 2010년부터 민주당...
尹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한미동맹 더욱 빛날 것" 2024-11-06 20:18:13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민주당 소속 뉴저지주 하원의원에게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미국 상원에 진출하는 역사를 만드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의원님의 당선은 한국 동포 사회에도 영감이 되고 있다. 상원의원으로 활동하시면서 큰 성공을 거두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종합) 2024-11-06 19:11:47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종합) 北 도발엔 "가장 강력한 국제 대응 필요…한미일 삼각 협력 매우 강력" "아시아계 미국인 성공담 넘어 '미국인 성공담' 되길 희망"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대선과 함께 5일(현지시간) 실시된 연방의회 선거에서...
[속보] 윤 대통령, 앤디 김 美 상원의원 당선 축하 "한국 동포 사회에 영감" 2024-11-06 19:03:23
윤 대통령, 앤디 김 美 상원의원 당선 축하 "한국 동포 사회에 영감"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첫 상원의원 앤디 김, 120년 한인史 다시 썼다 2024-11-06 18:18:36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앤디 김 하원의원(42·민주당·뉴저지)이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 중 처음으로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차기 상원에서 세 번째로 젊은 의원으로 꼽힌다. 이날 당선이 확정된 뒤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
앤디 김, 美뉴저지주에서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종합2보) 2024-11-06 17:37:23
앤디 김, 美뉴저지주에서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종합2보) 연방하원 3선 고지 오른 정치인…기득권 혁파 전략으로 승부수 부친은 유전공학자 김정한씨…김 "겸손함 갖고 임하겠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종합) 2024-11-06 17:33:38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종합) 美 뉴저지주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새로운 정치의 시대 시작" 5세 때 이사와 처음 묵었던 고향 호텔서 회견…"상상 못했던 일 이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은...
[천자칼럼] 한국계 첫 美 상원의원 2024-11-06 17:30:56
하원의원 앤디 김(42)이 주인공이다. 김 의원은 당선 확정 뒤 “역사상 미국인으로 불린 약 6억 명 중 2000명가량만 이 일을 맡을 영광을 얻었고, 재미동포 역사 120여 년 만에 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재미동포 2세로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고아원에서 소아마비를 앓으며...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 2024-11-06 15:44:19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 北 도발엔 "가장 강력한 국제 대응 필요…한미일 삼각 협력 매우 강력" "아시아계 미국인 성공담 넘어 '미국인 성공담' 되길 희망"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대선과 함께 5일(현지시간) 실시된 연방의회 선거에서 한국계...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 2024-11-06 13:07:25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 美뉴저지주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새로운 정치의 시대 시작돼"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은 5일(현지시간) 재미교포 역사 120여년 만에 한국계 미국인이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