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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X최강희, 말이 필요없는 포스…'추리의 여왕' 포스터 공개 2017-03-29 09:28:08
권상우의 열혈 카리스마와 꽃무늬 블라우스에 야상점퍼, 초커목걸이까지 키치한 매력을 한껏 뿜어내고 있는 최강희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흡사 홍콩 느와르 액션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권상우와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시키는 최강희의 개성 강한 스타일링은...
‘추리의 여왕’ 권상우X최강희, 말이 필요 없는 워킹 포스 ‘작렬’ 2017-03-29 09:16:22
카리스마와 꽃무늬 블라우스에 야상점퍼, 초커목걸이까지 키치한 매력을 한껏 뿜어내고 있는 최강희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흡사 홍콩 느와르 액션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권상우와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시키는 최강희의 개성 강한 스타일링은 답답한 세상을 짜릿한...
[스타일테마] 훈남 배우 3인방의 패션&헤어스타일 완성법 2017-02-23 17:19:00
3인의 스타일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헤어스타일까지 알아보자. #댄디한 분위기의 소유자, 지창욱 공항은 그야말로 멋짐주의보였다. 해외 일정 차 도쿄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던 배우 지창욱은 세련된 소프트 투블럭 헤어를 선보이며 등장한 것. 최근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를 통해 훌륭한 액션 연기를 보여줬던...
신년 모임 대비! 레미떼, 겨울철 아우터 스타일링 제안 2017-02-01 16:25:00
보낼 수는 없는 일. 이에 레미떼가 제안하는 겨울 스타일링으로 신년 모임을 당당히 맞아보자. 신년회와 행사 등 각종 모임이 잦은 요즘,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의 모임이 반갑지만 한편으론 멋스럽게 꾸민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고민이 앞선다. 모임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장소와 시간, 자신의...
`정유라 패딩`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야상 대참사` 연상? 2017-01-03 21:28:13
주목했다. 어디선가 많이 접한 듯한 정유라 패딩 스타일이 과거 온라인을 강타했던 `야상 대참사` 사진을 연상시킨 것. 이에 한 때 `정유라 패딩`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패션왕인 줄 알았다", "송충이같다", "우기명 패딩", "헤어드라이기같다"라는 등의 다양한...
‘역도요정 김복주’ 속 겨울 패션 추천 2016-12-21 14:00:00
보온과 스타일까지 한 번에 잡은 이성경룩을 살펴본다. ★항공 점퍼 역도부 학생 김복주가 즐겨 입는 아이템 중 하나는 항공점퍼. 보온은 물론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 내추럴한 동시에 스타일리쉬하게 코디하기 좋다. 이성경은 두꺼운 니트와 목도리를 해 보온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이어 청바지를 매치해 편한...
‘에라 모르겠다’ 올 겨울엔 ‘퍼’다 2016-12-19 15:02:00
배치된 퍼는 따뜻한 느낌과 동시에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걸 그룹 아이오아이의 김청하는 시선을 압도하는 붉은 퍼가 달린 야상을 매치해 심플한 코디를 유니크 하게 완성 시켰다. 배우 송지효는 시크한 블랙 퍼 무스탕으로 배우포스를 뽐냈다. 아이오아이의 강미나는 데님으로 된 퍼 트리밍 아우터를 연출해 개...
산에서 도심으로 내려온 아웃도어 2016-11-18 09:19:14
있도록 야상 스타일의 자켓을 내놓는 등 아웃도어 의류의 디자인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국의류산업협회 관계자 "불과 3~4년 전까지만 해도 만들면 팔릴 정도로 호황이었는데요. 업황 자체가 너무 안좋다보니, 다변화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옛날처럼 똑같이 만들어서 팔기만 하면 되는 구조가 아니니까…."...
산에서 도심으로 내려온 아웃도어 2016-11-17 18:13:16
있도록 야상 스타일의 자켓을 내놓는 등 아웃도어 의류의 디자인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국의류산업협회 관계자 "불과 3~4년 전까지만 해도 만들면 팔릴 정도로 호황이었는데요. 업황 자체가 너무 안좋다보니, 다변화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옛날처럼 똑같이 만들어서 팔기만 하면 되는 구조가 아니니까…."...
전지현X제시카X서현의 ‘퍼(fur)’ 활용법 2016-11-14 19:06:00
서현은 세련되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이보리 컬러의 터틀넥에 화이트 부츠컷 팬츠를 매치하여 심플하면서 깔끔함을 어필했고 이에 칼라에 퍼가 가미된 하늘색 컬러의 코트를 선택해 우아한 모습까지 강조했다. [editor pick] 겨울에도 빠질 수 없는 데님 아이템. 데님 야상 하나로 캐주얼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