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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 놀러간 30대 `벼락` 맞고 심정지…극적 회생 2021-08-10 16:05:46
양떼목장에 놀러온 30대 남성이 벼락을 맞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에 목숨을 건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한 양떼목장에서 30대 후반 A씨가 벼락을 맞아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를 발견한 목장 관리인은 119등에 신고했다....
국가숲길을 한눈에… 산림청 상징표(엠블럼) 발표 2021-08-06 10:19:03
103㎞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 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000m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홍콩, 아동도서까지 철퇴…"홍콩인은 양, 중국인은 늑대로 묘사"(종합) 2021-07-22 21:01:33
이 노조가 출판한 '양떼 마을 수호자'라는 제목의 아동 그림책 3권과 관련해 이들을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책은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9년 홍콩 반정부 시위에 관해 설명하는 책이다. 책은 양들의 마을과 늑대 침입자 간의 싸움을 다룬다. 양들이 늑대들의 침입에 맞서 어떻게 총공격에 나섰는지를...
'홍콩은 양, 중국은 늑대?' 홍콩 현실풍자 아동도서까지 철퇴 2021-07-22 15:57:09
덧붙였다. 2019년 11월 설립된 해당 노조는 '양떼 마을 수호자'라는 제목의 아동 책 시리즈를 출간했다.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9년 홍콩 반정부 시위에 관해 설명하는 책이다. 책은 양들의 마을과 늑대 침입자 간의 싸움을 다룬다. 양들이 늑대들의 침입에 맞서 어떻게 총공격에 나섰는지를 그리면서...
인천 남동구, 생태자원길 33.5km 조성 추진 2021-07-02 14:14:08
양떼목장, 청년미디어타워 등 남동구 관광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구는 올해 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안내판 설치 등을 마칠 계획이다. 내년부터 주요 단절부 잇기, 노선별 편익시설 설치 등 둘레길 조성을 본격화한다. 둘레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선별 주제부여 및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소래포구축제와 연계한...
[시승기] 한달에 100대 이상 팔린다는 전기스포츠카…타이칸 4S의 모든 것 2021-05-15 12:50:43
당시 코스는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강릉까지 이어지는 내리막 경사로였다. 포르쉐코리아 측에선 타이칸 4S의 회생제동을 이용하기 위해 내리막 때 브레이크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라고 미리 귀띔을 줬다. 내리막 경사로에서 실제 브레이크를 최소한으로 사용했고, 내리막길을 다 내려오고 난 후 계기판에 쓰여 있는...
`80억 CEO` 현영, 8등신 완벽 비율…일상이 화보 2021-05-03 21:13:14
3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좋아요. 양떼 숲 목장, 편백나무 숲. 힐링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편백나무 숲에서 힐링 중인 현영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나무에 기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현영은 놀라운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키 172cm에 작...
[천자 칼럼] '민둥산 태양광' 2021-04-05 17:44:36
한 남자가 황폐한 고원지대에 나무를 심었다. 양떼를 돌보는 틈틈이 하루 100그루씩 떡갈나무를 심었다. 3년간 10만 그루가 넘었다. 이후 40년 동안 그가 심은 나무 덕분에 황무지는 푸른 숲과 비옥한 땅으로 변했다. 그가 세상을 떠날 땐 1만여 명이 사는 생태도시로 발전했다.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의 단편소설 ‘나무를...
황교안 "정치, 염치 회복해야" 국민 비웃는 'LH 직원들'에 일침 2021-03-10 10:20:10
"우리는 그들을 ‘충직한 개’로 착각하고 양떼를 맡겼는데 그들은 본성을 숨기고 우리의 안전과 재산을 이웃 늑대와 함께 갈취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나쁜 권력자는 염치도 없이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민의 상식을 훼손했다"면서 "진실을 인정하고 행동해서 우리 힘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전 대...
황교안, 정치활동 재개 선언…"'文주주의' 끝내겠다" [전문] 2021-03-10 09:04:56
"우리는 그들을 '충직한 개'로 착각하고 양떼를 맡겼지만 그들은 본성을 숨기고 우리의 안전과 재산을 이웃 늑대와 함께 갈취했다"며 "미력이지만 저부터 일어나 용기를 내겠다. 다시 '국민 속으로' 들어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공분을 나누고 희망의 불씨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황교안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