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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회 정책토론회 일정 (2~8일) 2015-02-02 15:25:06
제1소회의실 2/4 (수) 10:00 <올바른 법조인 선발‧양성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사법시험 폐지, 다시 생각해 볼 때다> 주최: 김학용 의원, 대한변호사협회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2/4 (수) 14:00~17:00 <황해-실크로드 익스프레스 대토론회> 주최: 원유철 의원, 유의동 의원 장소: 국회의원회관...
신임 한국씨티은행장에 박진회 수석부행장 임명(종합) 2014-10-27 19:26:41
후계자 양성제도에 맞춰 최고경영자(CEO) 승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박 전 행장은 사실상오래전부터 차기 행장 후보로 내정된 상태였다. 금융권 관계자는 "박 전 회장이 워낙 오랫동안 부행장으로 근무하며 기업금융부문을 책임져 온 데다 안정을 최우선시하는 씨티그룹의 특성상 앞으로 영업전략에서 큰...
하영구 씨티은행장 후임 27일 결정…박진회 유력(종합) 2014-10-24 18:57:52
Inventory Review)'라는 후계자 양성제도에 맞춰 최고경영자(CEO) 승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차기 행장 후보는 사실상 내부적으로 내정된 상태다. 승계 프로그램에 따른 차기 후보가 누구인지는 현직 행장과 후보 당사자, 이사회, 아태지역 CEO 등 극소수에게만 알려져 있지만, 씨티은행 내부에서는 이변이...
하영구 씨티은행장 후임 27일 결정 2014-10-24 10:08:17
리뷰(Talent Inventory Review)'라는 후계자 양성제도에 맞춰 최고경영자(CEO) 승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차기 행장 후보는 사실상 내부적으로 내정된 상태다. 현직 행장과 아태지역 CEO가 상의해 후계자를 내정하고 그에게 적합한 직책을부여한다. 다만 리더십 약화를 막기 위해 후계자는 직원들도 알 수...
'KB회장 출사표' 하영구 씨티은행장 사임의사 전달(종합) 2014-10-13 11:30:04
후계자 양성제도에 맞춰 CEO 승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장의 경우 하 행장과 아태지역 CEO가 상의해 후계자를 내정하고 그에게 적합한 직책을 부여한다. 하 행장의 뒤를 이를 한국씨티은행장으로는 박진회 기업금융그룹장(수석부행장)과 조엘 코른라이히 소비자비즈니스책임자(수석부행장)...
프랜차이즈 창업기상도 나온다…산업진흥책도 수립 2014-06-11 06:35:05
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 윤리규범, 자율분쟁 조정 방안, 전문인력 양성제도 등을 마련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프랜차이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는데 정책의 주안점을두고 창업기상도는 매년 업데이트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ms123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ABB코리아, 상반기 인재 채용 2014-05-21 15:02:40
mobility)’는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춘 임직원 양성제도로 abb코리아의 경우 2015년까지 직원의 10%가 1년 이상 해외에서 근무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중이다. 이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bb캐나다에 직원 근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듀얼 커리어 패스(dual career path)’는 엔지니어링...
[한경에세이] 법조 인력, 넓게 쓰자 2014-04-08 21:17:17
제도 외에 예비시험 도입 등 법조인력 양성제도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다.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 법조인 자격을 부여하느냐보다는 법조 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이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생각해 보자. 첫째, 한국은 자원과 내수가 부족해 각 기업이 해외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쳐야만 먹고 살 수...
[인재경영] 대한항공, 직급별로 필수 과정 이수해야 진급 자격 부여 2014-02-18 06:57:19
관리자 양성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직원들이 창의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펀(fun) 경영’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각 부서 팀원 전체가 모여 다과 시간을 갖는 ‘해피아워(happy hour)’를 통해 화합을 도모한다.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국내 로스쿨 미래? 일본, 사시 '연간 3000명 배출' 포기 2013-03-17 14:45:52
'법조인 양성제도 검토회의' 는 이 목표 수치를 없애자고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수치 목표를 설정하지 않을 계획이다.일본은 지난 2002년 사시 합격자를 연간 3000명 배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사회 곳곳에 법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였다. 이를 위해 2004년엔 3년제 법학대학원(로스쿨)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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