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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기대주 양재림-고운소리 "소치 4위 아쉬움 털겠다" 2018-03-02 17:23:19
패럴림픽 기대주 양재림-고운소리 "소치 4위 아쉬움 털겠다" 장애인 알파인스키 시각장애 부문 출격…선수-가이드 러너로 찰떡 호흡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4년 전 소치 올림픽 때 4위로 메달을 놓쳤던 아쉬움이 커요.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안방에서 열리는 평창 대회에서는 꼭 메달을 목에 걸고 싶어요."...
평창동계올림픽 17일 여정 마무리…3월9일 동계패럴림픽 개막 2018-02-26 08:37:21
목표다.메달 후보로는 노르딕스키 신의현(창성건설)과 알파인스키 양재림(국민체육진흥공단), 휠체어 컬링 대표팀,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꼽힌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업계 ...
평창 겨울스포츠 축제 끝나지 않았다…3월 9일 패럴림픽 개막 2018-02-26 06:05:01
노르딕스키 신의현(창성건설)과 알파인스키 양재림(국민체육진흥공단), 휠체어 컬링 대표팀,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꼽힌다. 배동현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장은 앞서 "안방 대회에서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장애인 스포츠의 기반을 닦는 계기를 만들겠다. 금메달 1개를 포함해 메달 4개를 획득해 ...
48일 남은 평창 패럴림픽서도 '메달 사냥' 2018-01-19 17:57:24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패럴림픽을 빛낼 한국 선수로는 양재림·정승환·신의현 등 세 명이 꼽힌다. 2010년부터 스키를 탄 여자 시각장애 선수 양재림(29·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4년 소치 동계패럴림픽에서 4위에 올랐다. 시각장애 선수의 ‘눈’ 역할을 하는 가이드 러너가 먼저 출발한 뒤...
[평창패럴림픽 G-100] ② 韓 최초 금메달 기대주는 신의현 2017-11-28 09:30:02
알파인스키 입식 종목에 출전하는 양재림(28·국민체육진흥공단)은 평창패럴림픽을 은퇴 무대로 삼고 남다른 각오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장애인 알파인스키 입식 종목은 시각장애인이 출전하는 경기로, 비장애인 가이드 러너가 먼저 출발한 뒤 시각장애 선수와 무선 헤드셋으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활강한다. 양재림은...
[평창패럴림픽 G-100] ① 안방서 역대 최고 성적 '톱10' 도전 2017-11-28 09:30:00
노르딕스키 신의현(창성건설), 알파인스키 양재림(국민체육진흥공단), 휠체어 컬링 대표팀,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꼽힌다. 우리 선수단은 메달 사냥을 위해 지난달 26일 발대식 이후 종목별 훈련 계획에 따라 메달을 향한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 2월까지 빡빡한 스케줄의 국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체육공단, 서울올림픽기념관서 '2018 평창 특별전' 2017-11-06 16:14:00
종목별 배지와 이상화·김보름·양재림·고운소리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용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봅슬레이, 스켈레톤, 컬링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고 라이드 영상관에서는 70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동계올림픽 종목을 캐릭터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평창 특별전과 연계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27 08:00:05
기 살리기 나선 KIA…"잘 맞았으니 병살타 된 것" 171026-1078 체육-0071 17:24 패럴림픽 기대주 양재림-고운소리 "야구 보며 팀워크 다져" 171026-1093 체육-0072 17:33 두산, 2차전 총공세…포스트시즌 첫 '베스트 멤버' 선발 171026-1095 체육-0073 17:33 챔피언스필드 이틀 연속 '인산인해'…KS 2차전...
패럴림픽 기대주 양재림-고운소리 "야구 보며 팀워크 다져" 2017-10-26 17:24:22
양재림(28)과 가이드 러너 고운소리(22·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가 이번 대회에서 최소 메달 1개 이상을 획득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재림-고운소리 조는 26일 경기도 이천장애인훈련원에서 열린 평창패럴림픽 발대식에서 "한국 최초의 동계패럴림픽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성공해 국민께 감동을 드리고 싶다"고...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힘찬 목소리 "금1·은1·동2…종합 10위" 2017-10-26 16:21:22
신의현(37·창성건설), 장애인 알파인스키 양재림(28·국민체육진흥공단), 휠체어 컬링 대표팀,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꼽힌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평창패럴림픽을 대비해 올해 각 종목 평균 210일 이상의 훈련을 했다. 해외 지도자를 영입해 선진기술을 익혔고 멘탈코치, 경기분석, 영상분석, 장비 매니저, 아이스...